이번 시즌에는 다음과 같은 3 가지 빅 스트림이 떠오른다. 바로 “실험”(EXPERIMNET)과 “여행”(JOURNEY) “상업적인(Commercial)” 이라는 세가지.
1. 실험_ (EXPERIMNET)
이번 시즌에는 다른 무엇보다 *컬러와 그래픽, *샤이닝한 외관, * 인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는 볼륨과 프로포션 에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 하며, 한층 창조적인 실험정신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 *캐주얼과 포멀, *하드한 것과 소프트 한 것, *지저분한 것과 고급스러운 것 등 *상반된 개념을 믹스 하는 자세도 과히 실험적이라 할 수 있다.
2 여행_(JOURNEY)
우리는 21세기의 첫 10년을 보내며 점차 어렵고 복잡해져 가는 경제문제, 정치문제, 환경 문제들로 불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시즌 2009년 봄 여름 남성 컬렉션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행복”, “세월에 대한 관조적 자세”, “개인적 취향” 등 내면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들의 변화에 꼭 주목해야 한다. 특히 “여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여행” 코드가 떠오르면서 포멀한 수트들이 대폭 감소하고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 주목하자.
3 상업적인_(COMMERCIAL)
이번 시즌 남성복 컬렉션은 최근 여성 해외 컬렉션의 경향이 그러하듯, 상업적인 즉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요지 야마모토, 앤 드멀미스터, 에트로의 런웨이에 과감하게 60-70대의 노인 모델을 세우고 그 들에게도 어울리는 전-세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라인을 제안하기도 하고, 디올 옴므와 구찌처럼 더욱 적극적으로 20대의 젊은 남성의 컬쳐에 접근하며 타깃을 더욱 낮추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또한 공임과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 수트보다 입기 쉽고 제작과 생산이 훨씬 용이한 니트와 저지 아이템이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번 시즌의 빅 스트림을 바탕으로 2009년 S/S 남성복 컬렉션은 다음과 같은 5 가지의 테마로 전개된다.
먼저. 실험적인 자세가 점차 강해지면서 1_구조적인 디테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미니멀리즘, 넥스트 미니멀리스트 - Next Minimalist 2_샤이닝한 소재와 형광 컬러를 바탕으로 미래적인 스포티브 감성을 표현하는 플루오 스포티즘 - Fluo Sportism 이라는 두 가지 테마가 전개된다.
여행자의 감성이 강하게 떠오르면서. 1_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오리엔탈 감성을 전개한 인디언 썸머 - Indian Summer, 2_리조트의 편안한 캐주얼을 수트 아이템과 코디하는 브이아이피 라운지 - VIP Lounge , 3_방랑자의 그런지한 감성을 고급스러움과 믹스한 - 포우 트램퍼 - Faux Tramper, 라는 세가지 테마가 전개된다.
이러한 테마의 베이스에는 바로 상업적인,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첫 번째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 - Next Minimalist
남성의 포멀한 수트들은 이제 남성의 바디(인체)를 새롭게 해석하는 건축적인 구조 안에서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보여주게 된다. 바디를 분할하는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과, 햄(hem) 라인의 기하학적인 커팅, 조형적인 볼륨감이 그래픽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기존의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재 조합하는 실험적인 아이템이 중요하게 부각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쇄골과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고 팔과 허벅지가 모두 노출되는 센슈얼한 느낌들이 훨씬 강해지게 됩니다. 이는 지난 시즌의 뒤를 이은 여성성과 남성성, 약함과 강함 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믹스하는 현재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니 꼭 명심할 것.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의 첫 번째 스타일 “ 바디 드레프팅(Body Drafting)
바디 드레프팅- 즉 신체를 제도하다란 뜻. 이번 시즌에는 블랙 &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하는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과 라인(line-선) 디테일이 이 바디 전체를 과감히 그래픽적으로 보이도록 한다. - 인위적으로 둥글리고 각지게 한 밑단과 넥 라인, 앞 여밈 라인의 커팅선과 어깨가 각지고 박시한 재킷은 조형적인 볼륨감을 선사하는 키 포인트. - 여기에 절개선의 세심한 셔링과 메탈 지퍼, 히든 스냅과 후크 등이 외관을 클린한 그래픽 감성으로 보이게 하는 키 디테일로 작용하는 것에 주의할 것.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의 두 번째 스타일 “ 인터섹스 센슈얼리티(Intersexes’ Sensuality )”
이번 시즌에는 블레이져의 소매를 뜯어내고. 넥을 더욱 깊게 파고, 팬츠를 쇼츠로 크롭트 시키는 등 기존의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다시 재조합 하는 실험적 디자인이 강하게 부상하면서, 고정적인 개념의 재킷과 팬츠, 셔츠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아이템들이 선 보여진다. - 목과 가슴, 팔과 다리가 노출되는 예전보다 더욱 심하게 노출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와 함께 누드로 가장하는 스킨. 플레쉬(FLESH) 컬러의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뉘앙스와 함께 한다. - 또는 여성적인 디테일 (홀터 넥 스트랩, 뷔스티에 톱 과 같은)들도 부분적으로 대거 사용된다. 지난 시즌의 뒤를 이어 여성성과 남성성, 약함과 강함 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믹스하는 트렌드가 이번 시즌에도 강하게 오고 있으니 명심하자.
09 S/S Mens Collection - Theme 1. Next Minimalist
2009년 S/S 남성복 컬렉션을 정리하여 다음 시즌을 강타할 테마를 살펴보도록 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음과 같은 3 가지 빅 스트림이 떠오른다.
바로 “실험”(EXPERIMNET)과 “여행”(JOURNEY) “상업적인(Commercial)” 이라는 세가지.
1. 실험_ (EXPERIMNET)
이번 시즌에는 다른 무엇보다 *컬러와 그래픽, *샤이닝한 외관, * 인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는 볼륨과 프로포션 에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 하며, 한층 창조적인 실험정신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 *캐주얼과 포멀, *하드한 것과 소프트 한 것, *지저분한 것과 고급스러운 것 등 *상반된 개념을 믹스 하는 자세도 과히 실험적이라 할 수 있다.
2 여행_(JOURNEY)
우리는 21세기의 첫 10년을 보내며 점차 어렵고 복잡해져 가는 경제문제, 정치문제, 환경 문제들로 불안함을 느낀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시즌 2009년 봄 여름 남성 컬렉션에서는 이러한 불안감을 “행복”, “세월에 대한 관조적 자세”, “개인적 취향” 등 내면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들의 변화에 꼭 주목해야 한다. 특히 “여행”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러한 “여행” 코드가 떠오르면서 포멀한 수트들이 대폭 감소하고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 주목하자.
3 상업적인_(COMMERCIAL)
이번 시즌 남성복 컬렉션은 최근 여성 해외 컬렉션의 경향이 그러하듯, 상업적인 즉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요지 야마모토, 앤 드멀미스터, 에트로의 런웨이에 과감하게 60-70대의 노인 모델을 세우고 그 들에게도 어울리는 전-세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라인을 제안하기도 하고, 디올 옴므와 구찌처럼 더욱 적극적으로 20대의 젊은 남성의 컬쳐에 접근하며 타깃을 더욱 낮추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또한 공임과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 수트보다 입기 쉽고 제작과 생산이 훨씬 용이한 니트와 저지 아이템이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번 시즌의 빅 스트림을 바탕으로 2009년 S/S 남성복 컬렉션은 다음과 같은 5 가지의 테마로 전개된다.
먼저. 실험적인 자세가 점차 강해지면서
1_구조적인 디테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미니멀리즘, 넥스트 미니멀리스트 - Next Minimalist
2_샤이닝한 소재와 형광 컬러를 바탕으로 미래적인 스포티브 감성을 표현하는 플루오 스포티즘 - Fluo Sportism
이라는 두 가지 테마가 전개된다.
여행자의 감성이 강하게 떠오르면서.
1_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오리엔탈 감성을 전개한 인디언 썸머 - Indian Summer,
2_리조트의 편안한 캐주얼을 수트 아이템과 코디하는 브이아이피 라운지 - VIP Lounge ,
3_방랑자의 그런지한 감성을 고급스러움과 믹스한 - 포우 트램퍼 - Faux Tramper,
라는 세가지 테마가 전개된다.
이러한 테마의 베이스에는 바로 상업적인,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첫 번째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 - Next Minimalist
남성의 포멀한 수트들은 이제 남성의 바디(인체)를 새롭게 해석하는 건축적인 구조 안에서 새로운 미니멀리즘을 보여주게 된다. 바디를 분할하는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과, 햄(hem) 라인의 기하학적인 커팅, 조형적인 볼륨감이 그래픽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 기존의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재 조합하는 실험적인 아이템이 중요하게 부각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쇄골과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고 팔과 허벅지가 모두 노출되는 센슈얼한 느낌들이 훨씬 강해지게 됩니다.
이는 지난 시즌의 뒤를 이은 여성성과 남성성, 약함과 강함 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믹스하는 현재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니 꼭 명심할 것.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의 첫 번째 스타일 “ 바디 드레프팅(Body Drafting)
바디 드레프팅- 즉 신체를 제도하다란 뜻. 이번 시즌에는 블랙 &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하는 직선적인 컬러 블로킹과 라인(line-선) 디테일이 이 바디 전체를 과감히 그래픽적으로 보이도록 한다.
- 인위적으로 둥글리고 각지게 한 밑단과 넥 라인, 앞 여밈 라인의 커팅선과 어깨가 각지고 박시한 재킷은 조형적인 볼륨감을 선사하는 키 포인트.
- 여기에 절개선의 세심한 셔링과 메탈 지퍼, 히든 스냅과 후크 등이 외관을 클린한 그래픽 감성으로 보이게 하는 키 디테일로 작용하는 것에 주의할 것.
테마_ 넥스트 미니멀리스트의 두 번째 스타일 “ 인터섹스 센슈얼리티(Intersexes’ Sensuality )”
이번 시즌에는 블레이져의 소매를 뜯어내고. 넥을 더욱 깊게 파고, 팬츠를 쇼츠로 크롭트 시키는 등
기존의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다시 재조합 하는 실험적 디자인이 강하게 부상하면서, 고정적인 개념의 재킷과 팬츠, 셔츠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아이템들이 선 보여진다. - 목과 가슴, 팔과 다리가 노출되는 예전보다 더욱 심하게 노출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와 함께 누드로 가장하는 스킨. 플레쉬(FLESH) 컬러의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뉘앙스와 함께 한다.
- 또는 여성적인 디테일 (홀터 넥 스트랩, 뷔스티에 톱 과 같은)들도 부분적으로 대거 사용된다.
지난 시즌의 뒤를 이어 여성성과 남성성, 약함과 강함 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믹스하는 트렌드가 이번 시즌에도 강하게 오고 있으니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