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18] The Mission is a Man -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1998)
유동식2008.11.01
조회228
The Mission is a M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톰행크스, 톰시즈모어, 에드워즈 번즈, 빈디젤, 맷데이먼
"라이언일병구하기" 남자중에서 혹시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뭐..나같은 20대 중반의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면..모르는게 간첩? 이 아닐까나? 양심적 병역거부자..혹은..병역기피자들도 한번쯤은 TV에서나 혹은 그 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제목 정도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그만큼 유명한 영화중에 하나일 것이다. 원제는 Saving Private Ryan 이다. Private는 미육군에선 일병이 아닌 이등병을 말하는데 그럼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라이언 이병 구하기.. ㅡㄴㅡ 하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입에 착 붙는맛이..없고.. 뭐..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일병!! 일~ 잘하지 않는가? 그렇게 우리나라에선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일계급 특진! 한것이다..
메가폰은 스티븐 스필버그..아.. 모르는사람이 있다면 또한 간첩! 스필버그의 전쟁영화로는
아버지의 깃발 기획
밴드오브 브라더스 기획
(아..이거 또한 초!죽음 영화)
글래디 에디터 제작
이오지마에서 온편지 제작
쉰들러리스트 제작
태양의 제국 제작
기대작으로는 트랜스포머1편에 이어 트랜스포머 2가 2009년을 목표로 제작중에 있다. 두둥!!
간단상큼 줄거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에 무기력함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Captain Miller: 톰 행크스 분) 그리고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지옥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 많은 병사들이 총 한번 제대로 쏘지 못하고 쓰러져간다. 마침내 밀러 대위를 위시한 그들은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한다.
같은 시각, 2차 대전이 종전으로 치닫는 치열한 전황 속에서 미 행정부는 전사자 통보 업무를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4형제 모두 이 전쟁에 참전한 라이언 가에서 며칠간의 시차를 두고 3형제가 이미 전사하고 막내 제임스 라이언 일병(Private Ryan: 맷 데몬 분)만이 프랑스 전선에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네명의 아들 가운데 이미 셋을 잃은 라이언 부인을 위해 미 행정부는 막내 제임스를 구하기 위한 매우 특별한 작전을 지시한다. 결국 사령부에서 막내를 찾아 집으로 보낼 임무는 밀러에게 부여되고, 이것은 이제껏 수행했던 임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것이었다.
밀러는 여섯 명의 대원들과 통역병 업햄(Corporal Timothy Upham: 제레미 데이비스 분) 등 새로운 팀을 구성, 작전에 투입된다. 라이언의 행방을 찾아 최전선에 투입된 밀러와 대원들은 미군에게 접수된 마을을 지나던 중 의외로 쉽게 그를 찾아낸다. 하지만 임무 완수의 기쁨도 잠시. 그는 제임스 라이언과 성만 같은 다른 인물로 밝혀진다. 다음 날, 밀러 일행은 우연히 한 부상병을 통해 제임스 라이언이 라멜 지역의 다리를 사수하기 위해 작전에 투입됐고, 현재는 독일군 사이에 고립돼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도중에 독일군과의 간헐적인 전투를 치르면서 결국 밀러 일행은 라멜 외곽지역에서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오웃! 쌈쏭나게 멋진 우리의 주인공들.. 간지 좔좔~ 10년전 영화이지만 뭐.. 대단하다!이말밖엔..
1944년 6월 6일 도그그린섹터 오마하 해변에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D-DAY가 시작되면서 이 영화는 이곳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시작하고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는 캐런탱 마을을 확보해 유타와 오하마를 잊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같은 시대이지만 다른장소와 인물을 그린 영화라 할수 있겠다. 주워들은 이야기지만 라이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프레드릭 닐랜드는 101공수사단 506여단이었다고 한다. 헐..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 506여단 이지중대도 여기에 속한다. 실제로도 이지 중대의 먹 병장(Sgt. Warren 'Skip' Muck)과 말라키 하사(TSgt. Donald Malarkey)와는 학교 동창이었다고 한다.
아무리 그 시대를 잘 표현하고 엄격한 고증을 거쳐서 영화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정말로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영화"는 만들어 질 수는 없는것 같다. 엄밀히 말하면 영화는 영화일 뿐인것이다. 하지만 전쟁영화를 즐겨보는 이유는 이런데 있는것이다. 비록 재구성된 영화이지만 내가 유일하게 그 과거와 가장 근접하게 만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위의 마지막 사진은 잘려진 자신의 팔을 들고 뛰는 병사의 모습을 보라 묵묵히 소리도 지르지 않고 자신의 팔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 모습..팔을 잃은 고통보다 더 지옥같아서 일까??.. 픽션이지만.. 너무나 진짜처럼 다가온다..그리고 그때 저 당시는 아마..더 잔인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아놔..뭐..영화니깐..이런 장면을 볼때는 영화니깐.. 가짜겠지.. 저렇게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다가고 컷! 소리와 함께 웃으며 일어났겠지..이렇게 보면 그만?! 뭐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깐..
전쟁영화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런데 있다.. .. 말이 필요없다..이런게 영화거등!!!!
오웃! 우리의 근육맨 빈디젤...명줄이 길진 않지만..음..지금은 정말 유명한 배우인데..이때는..그닥 날리지 못했던 것이 었을까? ㅡㅇㅡ 전쟁영화엔 두종류의 장교가 나온다..
리더쉽이 뛰어난 전략가 VS 멍청하고 무능한 리더 역사는 오로지 승리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퍠자의 역사는 그다지 많이 알려진것이 없다.. 그리고 승리하려면..그 누구 보다도 뛰어나야 한다.. 우리의 존밀러대위 그 어떤 전쟁속 영웅들 만큼 자기 부하를 잘 다루며 아낀다!!
아.. 영화하면 빠질수 없는 캐릭터 아니겠는가? 영화속 로망!? 우리의 스나이퍼!! 다니엘 잭슨(배리페퍼)
아놔 나도 군대에서 총 잘쐈는데~~~ ㅡㅇㅡ(이건 아닌듯 싶다.ㅠㅠ)
이리저리 하여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하달된 새로운 임무
The Mission is a Man
우리의 라이언 일병을 찾으러! ㄱㄱ~
우리의 빈디젤이 쓰러졌다. 스나이퍼는 이러한가보다 우선 적군을 하나 쓰러뜨린다. 죽이진 않고 다른 적군이 쓰러진 동료를 돕도록 유인한다.. 물론 이런거에 속아 넘어가줄 우리의 대원들이 아니지만.. 실제 전쟁에서 이러한 방법..아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한가.. 죽어가는 동료를 바라만 보는 마음.. 어째 씁씁허다..
드디어 찾은건가? 아옷! 우리의 라이언 일병.. 아.. 형제의 안탁까운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를 지켜보는 다른 병사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고.. 돌아가면 같이 낚시 하기로 했다는 라이언..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어리바리 한것이.. 제임스 프레드릭 라이언이란다..ㅡㅡ 그럼?????????????????????????
이들이 찾는 라이언은??
설마......
파란에.. 라이언?? ㅡ,ㅡ
NO!
제임스 프랜시스 라이언이란다..... 낚였다.. 제길..
더욱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라이언일병을 찾으러간 우리의 대원들은 가는길에 매복된 기관총 MG-42 을 접수하기로 한다. 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캡틴 밀러대위는 작전을 감행한다.
Our object is to win the war
작전은 성공적이었지만.. 자신의 부하를 또 잃고만 밀러대위.. 냉철하고 차가워 보이기만 한 우리의 주인공...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더욱 고독하다..자신의 부하들에게 자신의 슬픔을 나눌수도 없고..그렇다고 높은 이에게 찾아가 어리광을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다..그래서 그들이 가장 힘들고 고독하다...
자신과 동료의 죽음 앞에서 냉철할수 있는 인간이 과연 몇이나될까? 군대내의 사람들도 군인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다.. 이러한 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하극상.. 아닌 하극상이 나오게 된다.. 이장면 이후 밀러대위의 예전의 직업이 소개된다..우리의 잉클리쉬 티쳐.... 일명 울학교 이티~
자신들의 냉철인 밀러대위가 한 마을에서의 평범한 영어교사였다니..
영화는 후반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 제임스 프랜시스 라이언을 찾게된다.. 오웃.. 맷데이먼..본아이덴티티!! 키야~ 지금은 본아이덴티티가.. 2010년에 개봉된다 하던데.. 크.. 10년전이니..참.. 그러고 보니 내나이도 10년이나..훌쩍.............................................
우리의 라이언 일병 겨우 찾았는데 가지 않겠단다.. 왜? 하필 자기 자신만일까? 형제의 죽음앞에서도..이와 같은 군인이 있을까? 라이언 일병은 그들이 찾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사람이었다..
존밀러대위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 이곳에 남아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라이언 일병을 집까지 무사히 보내기로 말이다. 물론 살아 남기위해선 기적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영화속에서 독일어 통역병인 업헴과 한 독일군과의 만남의 장면이다. 업햄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투병이 아니었다. 겁도 많고 위의 독일군을 죽일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보내준다. 업헴은 중간중간 포로로 삼은 독일군에게 아주 인간적으로 대해 준다. 영화 마지막까지도 개미 한마리 죽이지 못할꺼 깥은 업헴도 결국엔 저 독일군 병사를 사살한다. 인간적으로 대했지만..결국 돌아오는건 동료들을 죽이고 있는 단순히 적일 뿐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마지막으로 치닫는다. 밀러대위의 부상.. 그리고 위기.. 다리를 폭파하기 직전 연합군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은 기적적으로 살아 남는다.. 물론 밀러대위와 많은 대원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말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무사히 라이언은 살아남는다.
친애하는 라이언 부인
제임스 라이언 일병이 지금 유럽 전쟁에서 집으로 가고 있다는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제임스는 가족을 잃었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도 용감하고 헌신적으로 전방에서의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이 전쟁은 독재와 억압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미육군과 미국 시민을 대표하여 부인이 제임스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드린다고 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보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한 밤이 지나고 전사자와 비탄이 남았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긍지를 가지시고 아드님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십시오. 그들의 죽음은 크나큰 손실이었습니다." 이상은 링컨의 말이었습니다.
미육군참모총장 조지 C. 마샬
영화는 말한다 전쟁의 참혹함과 냉정함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그런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와 병역기피자들.. 총을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적인 평화를 말할수 있는것을까? 이러한 전쟁사를 통하여 우리는 해방을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우리도 광복이후에 한국전쟁이란 참혹한 역사를 거쳤으며 그 전쟁에서의 그들의 희생으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전쟁의 역사는 참혹하지만 아직 분단국가인 우린 0.00000001%라도 전쟁의 위험을 가지고 살아가는 민족인것이다. 총을 들지 않을 권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만약에전쟁이 난다면(악!!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라 굳게 믿는다) 혼자만 살아야..그리고 혼자 살인을 하지말아야할 권리는 없는것 같다...
[평점 9.18] The Mission is a Man -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 1998)
The Mission is a M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톰행크스, 톰시즈모어, 에드워즈 번즈, 빈디젤, 맷데이먼
"라이언일병구하기" 남자중에서 혹시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뭐..나같은 20대 중반의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면..모르는게 간첩? 이 아닐까나? 양심적 병역거부자..혹은..병역기피자들도 한번쯤은 TV에서나 혹은 그 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제목 정도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그만큼 유명한 영화중에 하나일 것이다. 원제는 Saving Private Ryan 이다. Private는 미육군에선 일병이 아닌 이등병을 말하는데 그럼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라이언 이병 구하기.. ㅡㄴㅡ 하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입에 착 붙는맛이..없고.. 뭐.. 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일병!! 일~ 잘하지 않는가? 그렇게 우리나라에선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일계급 특진! 한것이다..
메가폰은 스티븐 스필버그..아.. 모르는사람이 있다면 또한 간첩! 스필버그의 전쟁영화로는
아버지의 깃발 기획
밴드오브 브라더스 기획
(아..이거 또한 초!죽음 영화)
글래디 에디터 제작
이오지마에서 온편지 제작
쉰들러리스트 제작
태양의 제국 제작
기대작으로는 트랜스포머1편에 이어 트랜스포머 2가 2009년을 목표로 제작중에 있다. 두둥!!
간단상큼 줄거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 오마하 해변에 대기하고 있던 병사들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된 상황과 두려움에 무기력함을 감출 수 없었다. 노르망디 해변을 응시하는 밀러 대위(Captain Miller: 톰 행크스 분) 그리고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할 두려움에 지친 그의 대원들. 지옥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 많은 병사들이 총 한번 제대로 쏘지 못하고 쓰러져간다. 마침내 밀러 대위를 위시한 그들은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한다.
같은 시각, 2차 대전이 종전으로 치닫는 치열한 전황 속에서 미 행정부는 전사자 통보 업무를 진행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4형제 모두 이 전쟁에 참전한 라이언 가에서 며칠간의 시차를 두고 3형제가 이미 전사하고 막내 제임스 라이언 일병(Private Ryan: 맷 데몬 분)만이 프랑스 전선에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네명의 아들 가운데 이미 셋을 잃은 라이언 부인을 위해 미 행정부는 막내 제임스를 구하기 위한 매우 특별한 작전을 지시한다. 결국 사령부에서 막내를 찾아 집으로 보낼 임무는 밀러에게 부여되고, 이것은 이제껏 수행했던 임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것이었다.
밀러는 여섯 명의 대원들과 통역병 업햄(Corporal Timothy Upham: 제레미 데이비스 분) 등 새로운 팀을 구성, 작전에 투입된다. 라이언의 행방을 찾아 최전선에 투입된 밀러와 대원들은 미군에게 접수된 마을을 지나던 중 의외로 쉽게 그를 찾아낸다. 하지만 임무 완수의 기쁨도 잠시. 그는 제임스 라이언과 성만 같은 다른 인물로 밝혀진다. 다음 날, 밀러 일행은 우연히 한 부상병을 통해 제임스 라이언이 라멜 지역의 다리를 사수하기 위해 작전에 투입됐고, 현재는 독일군 사이에 고립돼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지휘관으로서 작전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할 밀러는 부하들을 설득해 다시 라이언 일병이 있다는 곳으로 향한다. 도중에 독일군과의 간헐적인 전투를 치르면서 결국 밀러 일행은 라멜 외곽지역에서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낸다. 하지만 라이언은 다리를 사수해야할 동료들을 사지에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는데...
오웃! 쌈쏭나게 멋진 우리의 주인공들.. 간지 좔좔~ 10년전 영화이지만 뭐.. 대단하다!이말밖엔..
1944년 6월 6일 도그그린섹터 오마하 해변에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D-DAY가 시작되면서 이 영화는 이곳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시작하고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는 캐런탱 마을을 확보해 유타와 오하마를 잊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같은 시대이지만 다른장소와 인물을 그린 영화라 할수 있겠다. 주워들은 이야기지만 라이언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프레드릭 닐랜드는 101공수사단 506여단이었다고 한다. 헐..밴드오브브라더스에도 506여단 이지중대도 여기에 속한다. 실제로도 이지 중대의 먹 병장(Sgt. Warren 'Skip' Muck)과 말라키 하사(TSgt. Donald Malarkey)와는 학교 동창이었다고 한다.
아무리 그 시대를 잘 표현하고 엄격한 고증을 거쳐서 영화를 만들었다 하더라도 정말로 "사실보다 더 사실같은영화"는 만들어 질 수는 없는것 같다. 엄밀히 말하면 영화는 영화일 뿐인것이다. 하지만 전쟁영화를 즐겨보는 이유는 이런데 있는것이다. 비록 재구성된 영화이지만 내가 유일하게 그 과거와 가장 근접하게 만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위의 마지막 사진은 잘려진 자신의 팔을 들고 뛰는 병사의 모습을 보라 묵묵히 소리도 지르지 않고 자신의 팔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 모습..팔을 잃은 고통보다 더 지옥같아서 일까??.. 픽션이지만.. 너무나 진짜처럼 다가온다..그리고 그때 저 당시는 아마..더 잔인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아놔..뭐..영화니깐..이런 장면을 볼때는 영화니깐.. 가짜겠지.. 저렇게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다가고 컷! 소리와 함께 웃으며 일어났겠지..이렇게 보면 그만?! 뭐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깐..
전쟁영화를 선호하는 이유는 이런데 있다.. .. 말이 필요없다..이런게 영화거등!!!!
오웃! 우리의 근육맨 빈디젤...명줄이 길진 않지만..음..지금은 정말 유명한 배우인데..이때는..그닥 날리지 못했던 것이 었을까? ㅡㅇㅡ 전쟁영화엔 두종류의 장교가 나온다..
리더쉽이 뛰어난 전략가 VS 멍청하고 무능한 리더 역사는 오로지 승리자만을 위해 존재한다 퍠자의 역사는 그다지 많이 알려진것이 없다.. 그리고 승리하려면..그 누구 보다도 뛰어나야 한다.. 우리의 존밀러대위 그 어떤 전쟁속 영웅들 만큼 자기 부하를 잘 다루며 아낀다!!
아.. 영화하면 빠질수 없는 캐릭터 아니겠는가? 영화속 로망!? 우리의 스나이퍼!! 다니엘 잭슨(배리페퍼)
아놔 나도 군대에서 총 잘쐈는데~~~ ㅡㅇㅡ(이건 아닌듯 싶다.ㅠㅠ)
이리저리 하여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하달된 새로운 임무
The Mission is a Man
우리의 라이언 일병을 찾으러! ㄱㄱ~
우리의 빈디젤이 쓰러졌다. 스나이퍼는 이러한가보다 우선 적군을 하나 쓰러뜨린다. 죽이진 않고 다른 적군이 쓰러진 동료를 돕도록 유인한다.. 물론 이런거에 속아 넘어가줄 우리의 대원들이 아니지만.. 실제 전쟁에서 이러한 방법..아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한가.. 죽어가는 동료를 바라만 보는 마음.. 어째 씁씁허다..
드디어 찾은건가? 아옷! 우리의 라이언 일병.. 아.. 형제의 안탁까운 죽음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를 지켜보는 다른 병사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고.. 돌아가면 같이 낚시 하기로 했다는 라이언..
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낚시?
아놔 글씨가 이상하게 보인다..어지러워..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 어리바리 한것이.. 제임스 프레드릭 라이언이란다..ㅡㅡ 그럼?????????????????????????
이들이 찾는 라이언은??
설마......
파란에.. 라이언?? ㅡ,ㅡ
NO!
제임스 프랜시스 라이언이란다..... 낚였다.. 제길..
더욱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라이언일병을 찾으러간 우리의 대원들은 가는길에 매복된 기관총 MG-42 을 접수하기로 한다. 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캡틴 밀러대위는 작전을 감행한다.
Our object is to win the war
작전은 성공적이었지만.. 자신의 부하를 또 잃고만 밀러대위.. 냉철하고 차가워 보이기만 한 우리의 주인공...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더욱 고독하다..자신의 부하들에게 자신의 슬픔을 나눌수도 없고..그렇다고 높은 이에게 찾아가 어리광을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다..그래서 그들이 가장 힘들고 고독하다...
자신과 동료의 죽음 앞에서 냉철할수 있는 인간이 과연 몇이나될까? 군대내의 사람들도 군인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다.. 이러한 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하극상.. 아닌 하극상이 나오게 된다.. 이장면 이후 밀러대위의 예전의 직업이 소개된다..우리의 잉클리쉬 티쳐.... 일명 울학교 이티~
자신들의 냉철인 밀러대위가 한 마을에서의 평범한 영어교사였다니..
영화는 후반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우리의 주인공? 제임스 프랜시스 라이언을 찾게된다.. 오웃.. 맷데이먼..본아이덴티티!! 키야~ 지금은 본아이덴티티가.. 2010년에 개봉된다 하던데.. 크.. 10년전이니..참.. 그러고 보니 내나이도 10년이나..훌쩍.............................................
우리의 라이언 일병 겨우 찾았는데 가지 않겠단다.. 왜? 하필 자기 자신만일까? 형제의 죽음앞에서도..이와 같은 군인이 있을까? 라이언 일병은 그들이 찾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사람이었다..
존밀러대위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 이곳에 남아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라이언 일병을 집까지 무사히 보내기로 말이다. 물론 살아 남기위해선 기적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영화속에서 독일어 통역병인 업헴과 한 독일군과의 만남의 장면이다. 업햄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투병이 아니었다. 겁도 많고 위의 독일군을 죽일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보내준다. 업헴은 중간중간 포로로 삼은 독일군에게 아주 인간적으로 대해 준다. 영화 마지막까지도 개미 한마리 죽이지 못할꺼 깥은 업헴도 결국엔 저 독일군 병사를 사살한다. 인간적으로 대했지만..결국 돌아오는건 동료들을 죽이고 있는 단순히 적일 뿐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마지막으로 치닫는다. 밀러대위의 부상.. 그리고 위기.. 다리를 폭파하기 직전 연합군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은 기적적으로 살아 남는다.. 물론 밀러대위와 많은 대원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말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무사히 라이언은 살아남는다.
친애하는 라이언 부인
제임스 라이언 일병이 지금 유럽 전쟁에서
집으로 가고 있다는 소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제임스는 가족을 잃었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도 용감하고 헌신적으로
전방에서의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이 전쟁은 독재와 억압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미육군과 미국 시민을 대표하여 부인이
제임스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드린다고 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보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한 밤이 지나고 전사자와 비탄이 남았습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긍지를 가지시고 아드님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십시오.
그들의 죽음은 크나큰 손실이었습니다."
이상은 링컨의 말이었습니다.
미육군참모총장
조지 C. 마샬
영화는 말한다 전쟁의 참혹함과 냉정함을..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는 그런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와 병역기피자들.. 총을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적인 평화를 말할수 있는것을까? 이러한 전쟁사를 통하여 우리는 해방을하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우리도 광복이후에 한국전쟁이란 참혹한 역사를 거쳤으며 그 전쟁에서의 그들의 희생으로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전쟁의 역사는 참혹하지만 아직 분단국가인 우린 0.00000001%라도 전쟁의 위험을 가지고 살아가는 민족인것이다. 총을 들지 않을 권리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만약에전쟁이 난다면(악!!절대 그런일은 없을것이라 굳게 믿는다) 혼자만 살아야..그리고 혼자 살인을 하지말아야할 권리는 없는것 같다...
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