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공연때 가짜 금목걸이 착용하는 속사정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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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라운제이(CROWN J)가 힙합에 대한 열정과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드러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크라운제이가 출연해 자신의 신곡 'FLY BOY(플라이 보이)'를 열창하며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지폐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크라운제이 공연때 가짜 금목걸이 착용하는 속사정

MC 윤도현이 힙합 스타일을 설명해 달라고 부탁하자 크라운제이는 "미국 동부는 사회 비판적인 랩, 서부는 갱스터 같은 무서운 느낌의 랩인데 제가 추구하는 힙합은 남부힙합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풍요럽고 너그러운 긍정적인 마인드의 가사가 많은데 남부 힙합스타일로 저를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자신이 아끼는 목걸이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진짜 금으로 된 목걸이는 너무 무거워 연습하다 줄이 끊어진 적이 있어 이제는 공연할 때 가짜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랩퍼들이 목걸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목걸이가 곧 자신이 아티스트라는 것을 드러내 주는 신분증 혹은 주민등록증 같은 존재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기 이름과 로고를 새겨 한정판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