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특히 경남쪽에 살고계신분들..)

잠 오는 괭이2003.02.21
조회356

저..경남 김해 사는되요...

예단을 뭘 그리 많이 한답니까??

전 예단 없이 하기로 했는데..

 

제 생각엔 님댁의 보이는 재력에 혹해서...

한것이 아닐지..

그렇지 않고서야..이모할머님 되시는 분이.

삼천만원에 밍크 코트도 해왔단 얘기를 왜 하십니까??

 

결혼은 검소하게 하고..

예단도 없이하는게 요즘 추세인데...

 

저희는 축의금의 50%도 가져오기로 했는데...

 

결혼하고 나면 수중에 현금있어야 한다고 양가집안에 그렇게

합의까지 봤는데..

 

예단도 없이..축의금까지 가져오라는 나는

금..경남에서 살면 안돼게요....ㅠ.ㅠ

 

제생각엔 그 이모할머님...욕심이 과하시네요..

 

천만원...

나는 오백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에효...

돈없는 사람은 결혼도 못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