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그야말로 카오스... 혼란의 시대 즉 무극의 시대이다. 나 또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직접투자인구 250만명 ,펀드 등 간접투자인구까지 합치면 1000만명,그리고 국민연금까지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니 금융위기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라 본다. 연초부터 에너지,원자재,곡물,귀금속 등 상품시장이 고공랠리를 펼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할 단계이다. 3월에 베어스턴스가 파생상품으로 인한 부실상각으로 헐값에 넘어가고 그 후 페니메이와 프레디맥 등 모노라인이 모기지 관련 부실상각으로 구제금융 및 국유화 조치가 취해지고 3분기 시작,즉 9월에는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신청을 하고 메릴린치가 헐값에 인수 되는등 신용경색이 붉어지더니 AIG가 금융구제에 처해지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까지 은행지주회사로 변모하는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10월이 되니 우리나라는 환투기세력에 공격을 당해 환율이 폭등하고 외국인과 증권사의 풋옵션과 각종 파생상품시장의 얼룩진 투기로 인해 코스피는 장중 800선 까지 내려가기도 하고 코스닥도 300선이 무너지는 등 피의 10月을 보냈다. 그러다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거기에서도 가장주목할 만한 것은 미국의 금리대바닥 금리 1%와 한은의 금리 75bp인하, 그리고 한.미 달러스왑계약으로 인해 주식시장은 베어마켓랠리를 펼치게 된다... 코스피도 1100선을 넘어서고 코스닥도 300 선을 다시 탈환한다. 주가는 급등하고 환율은 급락하자 이에 놀 란 외국인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 물량이 터지고 외인은 순매수로 돌아서게된다. 이게 2008년도 10개월간의 과정이었다.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공조와 리보금리 하락과 오버나잇 금리 하락 및 CP시장의 안정화는 분명 신용경색의 물꼬를 트는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직 경기침체라는 악재가 남겨져있다. 경기침체 및 건설주, 금융주의 불안과 카드대란 등 위험요소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다. 물론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실물경제는 분명 롤러코스터 장세를 예감케한다. 금리인하,재정지출확대,감세정책 등 경기 부양정책은 분명 신용경색을 완화시키고 유동성 장세를 부추길만한 최적의 상황... 확실히 1929년부터 시작된 대공황과는 차이가 많다. 그 당시에는 금리인상 등 긴축재정 및 보호주의 무역으로 인해 2차세계대전전까지 전세계적 디플레이션 을 가속화시켰다. 그때의 상황을 반성하여 리바이벌하지 않고 전세계적인 공조와 경기부양정책 및 통화정책,금융시장의 안정정책들은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 한다. 미국대선이 남아있고 예측대로 오바마진영의 민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역사적으로 돌이켜봤을때 대세상승기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된다. 그러나 속단하기는 이르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와 카드대란,금융권 부실 및 건설관련 부실상각우려와 주택가격하 락이라는 복병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역실적장세...계절로 따지면 겨울이 다. 주식시장은 비이성적이고 실물경제보 다 6개월이상 선행한다. 역사는 항상 실물경제의 악재속에 금융시장이 먼저 턴어라운드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속을 걷고 있지만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암흑이 시대가 지나고 나면 새로운 광명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현실적이고 비판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자세는 항상 견지하려한다. 어차피 내 삶은 고독한 전쟁터.... 주식시장도 고독한 전쟁터... 군중의 뒤안길을 걸어가다...
카오스《혼란의 시대》
2008년은 그야말로 카오스... 혼란의 시대
즉 무극의 시대이다.
나 또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직접투자인구 250만명
,펀드 등 간접투자인구까지 합치면
1000만명,그리고 국민연금까지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니 금융위기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라 본다.
연초부터 에너지,원자재,곡물,귀금속 등
상품시장이 고공랠리를 펼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할 단계이다.
3월에 베어스턴스가 파생상품으로 인한
부실상각으로 헐값에 넘어가고
그 후 페니메이와 프레디맥 등 모노라인이
모기지 관련 부실상각으로 구제금융 및
국유화 조치가 취해지고
3분기 시작,즉 9월에는 리먼브러더스가
파산신청을 하고 메릴린치가 헐값에 인수
되는등 신용경색이 붉어지더니
AIG가 금융구제에 처해지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까지 은행지주회사로 변모하는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10월이 되니 우리나라는 환투기세력에
공격을 당해 환율이 폭등하고 외국인과
증권사의 풋옵션과 각종 파생상품시장의
얼룩진 투기로 인해 코스피는 장중 800선
까지 내려가기도 하고 코스닥도 300선이
무너지는 등 피의 10月을 보냈다.
그러다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거기에서도
가장주목할 만한 것은 미국의 금리대바닥
금리 1%와 한은의 금리 75bp인하, 그리고
한.미 달러스왑계약으로 인해 주식시장은
베어마켓랠리를 펼치게 된다...
코스피도 1100선을 넘어서고 코스닥도 300
선을 다시 탈환한다.
주가는 급등하고 환율은 급락하자 이에 놀
란 외국인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 물량이
터지고 외인은 순매수로 돌아서게된다.
이게 2008년도 10개월간의 과정이었다.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공조와 리보금리
하락과 오버나잇 금리 하락 및 CP시장의
안정화는 분명 신용경색의 물꼬를 트는
획기적인 사건이나 아직 경기침체라는
악재가 남겨져있다. 경기침체 및 건설주,
금융주의 불안과 카드대란 등 위험요소는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다.
물론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실물경제는 분명 롤러코스터
장세를 예감케한다.
금리인하,재정지출확대,감세정책 등 경기
부양정책은 분명 신용경색을 완화시키고
유동성 장세를 부추길만한 최적의 상황...
확실히 1929년부터 시작된 대공황과는
차이가 많다. 그 당시에는 금리인상 등
긴축재정 및 보호주의 무역으로 인해
2차세계대전전까지 전세계적 디플레이션
을 가속화시켰다. 그때의 상황을 반성하여
리바이벌하지 않고 전세계적인 공조와
경기부양정책 및 통화정책,금융시장의
안정정책들은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
한다. 미국대선이 남아있고 예측대로
오바마진영의 민주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역사적으로 돌이켜봤을때 대세상승기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된다.
그러나 속단하기는 이르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와 카드대란,금융권 부실
및 건설관련 부실상각우려와 주택가격하
락이라는 복병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역실적장세...계절로 따지면 겨울이
다. 주식시장은 비이성적이고 실물경제보
다 6개월이상 선행한다. 역사는 항상
실물경제의 악재속에 금융시장이 먼저
턴어라운드하는 패턴을 보여왔다.
지금은 비록 어두운 터널속을 걷고 있지만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암흑이 시대가 지나고 나면
새로운 광명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현실적이고 비판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자세는 항상 견지하려한다.
어차피 내 삶은 고독한 전쟁터....
주식시장도 고독한 전쟁터...
군중의 뒤안길을 걸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