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의 크기 하루종일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리저리 치여가며 이야기 하며 웃기도 하다가 짜증도 내어 보다가 몇마디 단어를 주고 받으며 그 무게를 알수 없는 몇마디 말에 바쁜 하루가 아무런 의미 없이 지나가 버린다 피로감이 밀려오는 저녁무렵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가슴 시리도록 쓸쓸하다 그리움의 계절이라서 외로운게 아닐꺼야 혼자라서 더 외로운건 더더욱 아닐꺼야 그저 사람이니까 늘 외로운 것 뿐이라는 것을 하늘의 높이를 알수 없는 것처럼 외로움 크기도 알수 없겠지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 만큼 나의 생각도 깊어만 가리라........ 영린생각3
외로움의 크기
외로움의 크기
하루종일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리저리 치여가며
이야기 하며 웃기도 하다가
짜증도 내어 보다가
몇마디 단어를
주고 받으며
그 무게를 알수 없는
몇마디 말에
바쁜 하루가 아무런
의미 없이 지나가 버린다
피로감이
밀려오는 저녁무렵
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가슴 시리도록 쓸쓸하다
그리움의 계절이라서 외로운게 아닐꺼야
혼자라서 더 외로운건 더더욱 아닐꺼야
그저 사람이니까
늘 외로운 것 뿐이라는 것을
하늘의 높이를 알수 없는 것처럼
외로움 크기도 알수 없겠지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 만큼
나의 생각도 깊어만 가리라........
영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