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민) 학교시절에 강재로 진행된 소소한 이벤트

전혜림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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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준비한다고 체육시간마다한 무용은빼고 일단_-

폐품수집 :
일주일 또는 한달에 한번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재로 폐지를 긁어모아서 학교 창고에 쑤셔박는 이벤트.
폐품을 안 가져오면 혼난다 그런고로 억지로라도 폐품을 만들어 와야한다.
덕분에 벼*시장이라는 신문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다.
교장은 폐품을 팔아서 불우이웃을 돕는다고 주장하였으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위문편지:
현역 군돌이들을 죄다 아저씨로 만든 주범
당연히 안쓰면 혼난다.

수해주민&불우이웃돕기:
늘 장마철& 겨울쯤에 나타나는 이벤트
당연히 안내면 혼난다.
반에 할머니랑 혼자사는 친구가 있었는대 당연히 안가져왔다고 혼났다.
※요즘은 얼마 내라고 하나요?

크리스마스씰:
불우이웃돕기 확장팩.
반마다 팔아치워야할 활당량을 나눠준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우유배식:
단임 맘대로 강재로 전원 먹는 이벤트가 한번있었다.



♧번외편♧
야자(야간자율학습):
자율학습 신청 선택지를 나눠 준 다음 예스를 선택하면 밤이 되도록 학교에 남아 있으며,
노를 선택하면 예스를 선택할때까지 갈굼이 루프되는 드퀘식 이벤트
'여기에 빨간약과 파란약이 있다. 빨간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