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들안길] 통나무집 - 해물야채볶음

이혁중2008.11.05
조회332

 

 

통나무집! 얼마전 들안길에 오픈한걸 보고

들러봐야지 벼르던 차에 다녀왔습니다.

시내 아카데미 건너편 쪽은 왠지 주차 문제로

두어번 가보고는 가지 못했던..ㅋ.

그리고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던 터라 또 이곳은

호기심까지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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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쪽보다 더 커서 인지 손님은 간간히 보였지만

그렇게 혼잡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 찬들.. 이건 시내랑 같은듯.. ㅎㅎ..

딱히 먹을껀 없었어요.. 젤 아래 백김치 종류의 무우가 그나마

시큼한 맛을 내며 입맛 땡기던.. 녀석..

 

 

해물야채볶음 (소) 25,000원..

첫느낌은 일전에 시내에서 맛보던 그녀석.

역시 원하던 때깔.. 조금 양이 더 많아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 사진찍는 동안 이미 침이 마구 고입니다.

일전에 시내쪽은 게가 반토막이였으나 여긴 한마리가.. 크기가 작은가?..

워낙 시내 통나무집을 간지가 시간이 지나서리..

무튼.. 소라 게 쭈꾸미 낙지 미더덕 조개 홍합 새우 등등.. 정말 푸짐한 양^^

그리고 양념도 푸짐하니 마구 퍼먹었지요 --+

많이 매운 맛은 아니라 적당히 매콤한 맛이 자꾸 젓가락 가게 하더군요.

매콤한 맛을 내다보니 그런지 조금 짠맛이.. 음..

제가 비록 싱겁게 먹긴 하나 조금 짠맛을 없앨수 있다면.

더 좋을듯합니다^^*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먹고 이럽니다 ㅋ

적절한 매콤한 맛과 푸짐하게 잘 익은 해물덕에

정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처음 통나무집을 방문해서 야채볶음 먹다가 미더덕이 입에서 터지면서

벌어진 입사이로 그 진국이..ㅋㅋ

아픈 기억때문에 미더덕 먹을때는 한층 조심합니다..ㅋ

그리고 뜨거운 놈은 입천장 홀라당 할수 잇으니 주의하시길^^*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으로 시내보다 나은듯..

맛은 시내와 동일해 보입니다^^*

양념장과 해물 그리고 요리법을 같이 해서 그런지

거의 흡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게 앞으로 주차장이 있어 매운 음식 생각나면 간간히 찾을 듯합니다.

젊은 분이 카운터 보던데 며느리 분인가?..

불친절로 시내에서 불만 많은 분들은 이곳을 찾아보심도..

 

 

가격 : ★★★☆☆

맛 : ★★★☆☆

친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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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맛소 이혁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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