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은 우선 , 한 소절도 그냥 보내주지 않는 감성적이고 상징적인 가사로 가슴을 후벼판 후,
김종완의 보컬로 덜커덕 수갑을 채워서, 자동으로 무한반복재생을 하게 만든다.
무덤덤한 듯, 그러나 가사와 멜로디의 전개에 따라 흐느끼고 미워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해내는 보컬.
나는 그의 목소리에 매일 매일 함께 운다. 넬은 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길래 이런 노래들이 나오는거야 ㅠㅠ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한 우수어린 보컬 _ 스노우 패트롤 Snow Patrol
2003. Final Straw _ Run(영화 콜드 케이스 삽입) How to be dead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아메리칸 파이 삽입) 2006. Eyes Open_ Chasing Cars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 마지막곡 삽입) Open Your Eyes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가쉽걸 삽입곡) 2008. 11. 4 A Hundred Million Suns 발매
요즘 완전 버닝중인 영국 감성 록밴드. (콜드플레이, 트레비스랑 감성 트로이카로 자리잡은듯) 미국 드라마'그레이 아나토미' 속 복잡한 애정 관계들을 정리하는데 가장 적합했던 노래, chasing cars. 관계에 초점을 맞춘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삽입되는 스노우 패트롤은 그만큼 멜로디가 드라마틱하고, 무엇보다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의 온 몸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나즈막한 감성 보컬이 매력이다.
Run듣다보면 진짜 ㅠㅠ 이번 앨범에서도 Crack the shutters 원츄...
나의 밤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보컬 _ 성시경
2006. The Ballads _ 거리에서
2008. 여기 내 마음속에 _ 안녕, 나의 사랑
잘 자요~ 이 목소리 없이 잘 자고 있는 내가 신기할 뿐이다. 그가 그 방송을 떠날 때, 앞으로는
누가 나를 꿈 속으로 편하게 인도해주나 고민했을 정도니까. (다행히 유희열님이 컴백해줘서 웃다 지쳐 잠들긴 하지만)
남자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이쁠까. 어쩜 이렇게 맑을까. 어쩜 이렇게 투명할까.
성시경은 뭘 불러도 그가 부르면 그 노래가 좋다. 예쁘다. 개인적으로 토이 5집에 '소박했던 행복했던'이 쵝오!
힘든 하루를 위로해주는 러브송 _ 제임스 모리슨 James Morrison
2006.Undiscovered _ You Give Me Something, wonderful world 2008.Songs for You, Truths For me_ You Make it Real, Please don't stop the rain
원래 발라드는 이별을 노래하고 아파하는 게 보통인데, 제임스 모리슨은 러브송 제조기다.
영어를 잘 못하니깐 얼핏 들으면 아 슬픈 노래네 하는데, 번역된걸 보니깐 다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인거다.
이번 신곡 You Make it Real은 '넌 날 살아있게해'라는 내용이고,
please don't stop the rain은 '사랑하는 그녀랑 계속 같이 있을수있게 비가 계속왔으면...'이라는 내용.
'파랑새'라는 노래에서 그가 덤덤하게 고백하는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나 진실하던지 너무 애달펐고,
그가 부르는 '소나무'는 이미 나무가 아닌, 감정을 가진 생물체로 탄생했다.
멋있는 남자의 상징같은 보컬. 한번 들으면 오래 오래 여심을 체포해두는 보컬계의 '킬러'인 것이다!
짙푸른 청춘의 방황과 고뇌를 노래하는 보컬 _ 킨 Keane
2004.Hopes and Fears_ Everybody's Changing (개그콘서트 박준형이 등장하면서 나오던) 2006. Under the Iron Sea _Is It Any Wonder 2008. Perfect Symmetry_ The Lovers are Losing, Love is the end
여느 록밴드의 앨범들처럼 귀를 찢는 기타와 베이스의 굉음이 더 많은 게 아니라,
기타 대신 피아노를 선택한 '피아노 록'의 주인공인만큼, 킨의 노래는 언제나 분위기가 넘친다.
킨은 앨범을 더해가면서 계속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록곡들을 모두 완전소중하게 만들어주는 건, 늘 청춘의 열병을 앓는듯, 결핍과 슬픔이 배어있는 톰의 보컬때문이리라! 서정적이고 감수성이 넘치는 멜로디+ 삶의 다양한 면을 감성적으로 조명하는 가사, 그리고 역시 톰 채플린의 푸르뎅뎅한 젊음의 열정이 넘치는 보컬이 압권이다.
가을에 왠지 이분들..여자를 사로잡는 남성보컬들.
2006. 5집 Healing Process _ 마음을 잃다. 치유. Good Night
2007. 6집 Separation Anxiety_ 기억을 걷는 시간
넬은 우선 , 한 소절도 그냥 보내주지 않는 감성적이고 상징적인 가사로 가슴을 후벼판 후,
김종완의 보컬로 덜커덕 수갑을 채워서, 자동으로 무한반복재생을 하게 만든다.
무덤덤한 듯, 그러나 가사와 멜로디의 전개에 따라 흐느끼고 미워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해내는 보컬.
나는 그의 목소리에 매일 매일 함께 운다. 넬은 대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길래 이런 노래들이 나오는거야 ㅠㅠ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한 우수어린 보컬 _ 스노우 패트롤 Snow Patrol
2003. Final Straw _ Run(영화 콜드 케이스 삽입)
How to be dead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아메리칸 파이 삽입)
2006. Eyes Open_ Chasing Cars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 마지막곡 삽입)
Open Your Eyes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가쉽걸 삽입곡)
2008. 11. 4 A Hundred Million Suns 발매
요즘 완전 버닝중인 영국 감성 록밴드. (콜드플레이, 트레비스랑 감성 트로이카로 자리잡은듯)
미국 드라마'그레이 아나토미' 속 복잡한 애정 관계들을 정리하는데 가장 적합했던 노래, chasing cars.
관계에 초점을 맞춘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삽입되는 스노우 패트롤은 그만큼 멜로디가 드라마틱하고,
무엇보다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의 온 몸이 오그라들게 만드는 나즈막한 감성 보컬이 매력이다.
Run듣다보면 진짜 ㅠㅠ
이번 앨범에서도 Crack the shutters 원츄...
나의 밤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보컬 _ 성시경
2006. The Ballads _ 거리에서
2008. 여기 내 마음속에 _ 안녕, 나의 사랑
잘 자요~ 이 목소리 없이 잘 자고 있는 내가 신기할 뿐이다. 그가 그 방송을 떠날 때, 앞으로는
누가 나를 꿈 속으로 편하게 인도해주나 고민했을 정도니까. (다행히 유희열님이 컴백해줘서 웃다 지쳐 잠들긴 하지만)
남자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이쁠까. 어쩜 이렇게 맑을까. 어쩜 이렇게 투명할까.
성시경은 뭘 불러도 그가 부르면 그 노래가 좋다. 예쁘다. 개인적으로 토이 5집에 '소박했던 행복했던'이 쵝오!
힘든 하루를 위로해주는 러브송 _ 제임스 모리슨 James Morrison
2006.Undiscovered _ You Give Me Something, wonderful world
2008.Songs for You, Truths For me_ You Make it Real, Please don't stop the rain
원래 발라드는 이별을 노래하고 아파하는 게 보통인데, 제임스 모리슨은 러브송 제조기다.
영어를 잘 못하니깐 얼핏 들으면 아 슬픈 노래네 하는데, 번역된걸 보니깐 다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인거다.
이번 신곡 You Make it Real은 '넌 날 살아있게해'라는 내용이고,
please don't stop the rain은 '사랑하는 그녀랑 계속 같이 있을수있게 비가 계속왔으면...'이라는 내용.
(제임스 모리슨의 노래를 부르며 남자가 고백하면 짱 멋질듯)
분위기 지대인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해오니 손발이 오그라들며 감동이 십이지장을 관통한다.
남자답고 멋있는 보컬 아이콘_ 바비 킴
2006. Follow Your Soul _ 파랑새
2007. <하얀 거탑> OST_소나무, 2008.<쩐의 전쟁> OST_일년을 하루같이
바비킴은 여자의 마음에 수갑을 채우지만 남자의 마음에 소나기가 내리게하는 듯 하다.
진솔하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듣다보면 정말이지 가슴이 먹먹해진다.
'파랑새'라는 노래에서 그가 덤덤하게 고백하는 미안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나 진실하던지 너무 애달펐고,
그가 부르는 '소나무'는 이미 나무가 아닌, 감정을 가진 생물체로 탄생했다.
멋있는 남자의 상징같은 보컬. 한번 들으면 오래 오래 여심을 체포해두는 보컬계의 '킬러'인 것이다!
짙푸른 청춘의 방황과 고뇌를 노래하는 보컬 _ 킨 Keane
2004.Hopes and Fears_ Everybody's Changing
(개그콘서트 박준형이 등장하면서 나오던)
2006. Under the Iron Sea _Is It Any Wonder
2008. Perfect Symmetry_ The Lovers are Losing, Love is the end
여느 록밴드의 앨범들처럼 귀를 찢는 기타와 베이스의 굉음이 더 많은 게 아니라,
기타 대신 피아노를 선택한 '피아노 록'의 주인공인만큼, 킨의 노래는 언제나 분위기가 넘친다.
킨은 앨범을 더해가면서 계속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록곡들을 모두 완전소중하게 만들어주는 건,
늘 청춘의 열병을 앓는듯, 결핍과 슬픔이 배어있는 톰의 보컬때문이리라!
서정적이고 감수성이 넘치는 멜로디+ 삶의 다양한 면을 감성적으로 조명하는 가사,
그리고 역시 톰 채플린의 푸르뎅뎅한 젊음의 열정이 넘치는 보컬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