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으로 자신의 이름을 굳힌 피터 잭슨의 87년 작품이다. 생소하겠지만 이 영화는 하드고어의 장르로 분류되며 'Gore'라는 단어의 뜻처럼 유혈이 난무하는 영화이다. B급 영화로 분류되는 이 영화는 한글 제목(원제:BAD TASTE)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상당이 어이가 없고 어찌보면 유치하다 생각이 들 정도의 연출과 스토리 라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어설프다 못해 하나의 재미로 다가오는 영화이다. 'B급 영화' 라는게 메이져 영화 보다 못한 영화라는 식의 인식이 박혀 있지만 사실 'B급영화'라는 것은 본래 메이져 영화의 상업적 틈 바구니 속에서 억눌렸던 감독들의 다양한 표현과 시도를 그린 영화를 일컫는다. 지금은 이런 의미가 많이 퇴색 되었지만... 이러한 면에서 바라 본다면 이 영화는 피터잭슨이 들려주는 어이없으면서 황당하다가도 잔인함에 역겹다가 결국에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영화이다. 중학교 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돈 아까울 것 같아 빌려 보지 않았던 기억이 나지만... 잭슨 아저씨가 들려주는 맛있는 불량식품과 같은 농담이 어이 없는 웃음에 젖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참고로 인간으로 변장한 외계인의 모습을 한, 지금 보다 11년 더 젊은 피터 잭슨의 콧 웃음나는 연기력을 감상할 수가 있다. ^^
고무 인간의 최후.
'반지의 제왕'으로 자신의 이름을 굳힌 피터 잭슨의 87년 작품이다.
생소하겠지만 이 영화는 하드고어의 장르로 분류되며
'Gore'라는 단어의 뜻처럼 유혈이 난무하는 영화이다.
B급 영화로 분류되는 이 영화는 한글 제목(원제:BAD TASTE)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상당이 어이가 없고 어찌보면 유치하다 생각이 들 정도의 연출과 스토리 라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어설프다 못해 하나의 재미로 다가오는 영화이다.
'B급 영화' 라는게 메이져 영화 보다 못한 영화라는 식의 인식이 박혀 있지만 사실 'B급영화'라는 것은 본래 메이져 영화의 상업적 틈 바구니 속에서 억눌렸던 감독들의 다양한 표현과 시도를 그린 영화를 일컫는다. 지금은 이런 의미가 많이 퇴색 되었지만...
이러한 면에서 바라 본다면 이 영화는 피터잭슨이 들려주는
어이없으면서 황당하다가도 잔인함에 역겹다가
결국에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영화이다.
중학교 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돈 아까울 것 같아
빌려 보지 않았던 기억이 나지만...
잭슨 아저씨가 들려주는 맛있는 불량식품과 같은 농담이
어이 없는 웃음에 젖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참고로 인간으로 변장한 외계인의 모습을 한,
지금 보다 11년 더 젊은 피터 잭슨의 콧 웃음나는 연기력을
감상할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