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16년동안 친구이자, 내 인생의 Love, next America First lady 미쉘 오바마를 소개합니다. " " 너희가 상상하는 것이상으로 아빠가 너희를 사랑한단다. white house로 이사가면 퍼피 길러도 된다 " 유난히 그의 가정적인 멘트에 매력을 느꼈던 나 ㅋㅋ 바로 신랑님에게 연락했다 북미에서 머무는 내 인생의 8개월동안 44th 미국대선을 생생히 즐길수 있던 것은 하나의 혜택이었다. 우리 오빠말대로 난 복덩이 ㅋㅋ 이 곳에 발디딘 정확히 7주전부터 오늘까지 미드'LOST'보다도 흥미로웠던 대선드라마 !! 오바마가 유력하다는 것은 주변사람들의 여론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막상 투표함 앞에서 유색대통령을 택하기 힘들다는 전례가 있다해서 막판까지 더욱 재미있었던 // 정치에 대해 지식, 관심부족으로 녹색 neutral을 고수하고 있는 내 관점에서 보면 일단 , 매케인의 이미지와 말투가 가식적이라는 데에 한표 ㅎ . 굉장히 매력적인 , 설득력있는 스피치 능력을 보유한 오바마는 신뢰가는 이미지구축에 성공했다. (사람은 역시 이미지가 중요한 것인가! ㅋ)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북미사람들은 신뢰가 깨지면 지지율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그 예로 힐러리가 First Lady시절 일을 거짓말로 지었다가 문제가 되었었고, 중산층 '하키맘'을 주장했던 부통령후보의 선거의상비용이 15만달러이상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난 흑인도 아니고, (Most of African-Americans were crying !) 억압받은 세대나 지역도 아니건만 어제 늦게까지 눈비비며 오바마의 Chicago 당선연설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더라 (정말 굉장한 스피치능력 ! !) 괜한 희망이 솟아오른다 ! 홀로 타지생활하며 김치대신 치즈를 매일매일 먹고, 가끔 미친듯이 가족과 친구가 보고싶어도, 용감하게 모두 희생하고 비행기에 올라탔기에 예전보다 더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해야 하는 내게 오바마 아저씨의 당선은 용기를 주더라 ㅋ (45세란다, 은근 동안 ㅋㅋ) 아무튼 그는 지금 희망의 상징이다 ㅋ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good excuse하에 심지어 우리는 알면서도 양심없고 뻔뻔한 후보자에게 표를 밀어주기도 하지 않는가 ? ! "신이 여러분을 축복하고 저를 축복하고, 미국을 축복합니다 " 를 끝으로 당선연설은 막을 내렸다. PS. 내내 아이들과 엄마, 아내한테서 손을 떼지 않고 축하 포옹과 키스를 하는 모습에 표현하는 나라의 매력을 느꼈다 나는 touching을 좋아하고 필요한 사람인데 우리나라는 표현에 너무 서투르고 보수적인 나라라 ㅋ
Barak Obama- 생생한 체험후기
" 내 16년동안 친구이자, 내 인생의 Love, next America First lady
미쉘 오바마를 소개합니다. "
" 너희가 상상하는 것이상으로 아빠가 너희를 사랑한단다.
white house로 이사가면 퍼피 길러도 된다 "
유난히 그의 가정적인 멘트에 매력을 느꼈던 나 ㅋㅋ
바로 신랑님에게 연락했다
북미에서 머무는 내 인생의 8개월동안
44th 미국대선을 생생히 즐길수 있던 것은 하나의 혜택이었다.
우리 오빠말대로 난 복덩이 ㅋㅋ
이 곳에 발디딘 정확히 7주전부터 오늘까지
미드'LOST'보다도 흥미로웠던 대선드라마 !!
오바마가 유력하다는 것은 주변사람들의 여론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막상 투표함 앞에서 유색대통령을 택하기 힘들다는
전례가 있다해서 막판까지 더욱 재미있었던 //
정치에 대해 지식, 관심부족으로 녹색 neutral을 고수하고 있는
내 관점에서 보면 일단 , 매케인의 이미지와 말투가 가식적이라는
데에 한표 ㅎ .
굉장히 매력적인 , 설득력있는 스피치 능력을 보유한 오바마는
신뢰가는 이미지구축에 성공했다.
(사람은 역시 이미지가 중요한 것인가! ㅋ)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북미사람들은 신뢰가 깨지면 지지율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그 예로 힐러리가 First Lady시절 일을 거짓말로 지었다가 문제가 되었었고, 중산층 '하키맘'을 주장했던 부통령후보의 선거의상비용이 15만달러이상이라는 사실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난 흑인도 아니고, (Most of African-Americans were crying !)
억압받은 세대나 지역도 아니건만
어제 늦게까지 눈비비며 오바마의 Chicago 당선연설을 보면서
마음이 짠하더라
(정말 굉장한 스피치능력 ! !)
괜한 희망이 솟아오른다 !
홀로 타지생활하며 김치대신 치즈를 매일매일 먹고,
가끔 미친듯이 가족과 친구가 보고싶어도,
용감하게 모두 희생하고 비행기에 올라탔기에
예전보다 더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생활해야 하는
내게 오바마 아저씨의 당선은 용기를 주더라 ㅋ
(45세란다, 은근 동안 ㅋㅋ)
아무튼 그는 지금 희망의 상징이다 ㅋ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good excuse하에 심지어 우리는
알면서도 양심없고 뻔뻔한 후보자에게 표를 밀어주기도
하지 않는가 ? !
"신이 여러분을 축복하고 저를 축복하고, 미국을 축복합니다 "
를 끝으로 당선연설은 막을 내렸다.
PS. 내내 아이들과 엄마, 아내한테서 손을 떼지 않고
축하 포옹과 키스를 하는 모습에 표현하는 나라의 매력을 느꼈다
나는 touching을 좋아하고 필요한 사람인데
우리나라는 표현에 너무 서투르고 보수적인 나라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