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간디, 노무현, 오바마

정해준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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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4 사람이다.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등 김구 선생님, 2등 간디, 3등 노무현, 4등 오바마이다.

물론 순위는 의미가 없다.

네 사람 모두 매우 훌륭하고 지구 상의 몇 안되는 인권적인 지도자였다.

 

 

1. 백범 김구 선생님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요,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2. 간디

 

(위인 간디를 돌아보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위인들의 사상을 발성하면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넓어지면서 행동이 높아지면서 자아가 커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인도인들이 마하트마 간디라고 부르는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는 어려서 내성적이고 마음이 약한 소년이었는데 아버지는 간디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자신의 용기로서 지키지 않으면 아름다움이 더럽혀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무저항 운동으로 폭력에 맞서면서 민족주의자로서 끈기있는 설득력과/ 무한한 사랑을 행도으로 옮겼던 간디는 대영제국이 두려워한 무저항의 성인이었고 인류양심의 대변 자로 역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간디는 1893년 남아프리카에서 백인의 의한 인도인의 차별대우에 대한 저항운동을 폈고 1915년에는 귀국하여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고 온갖 억압과 착취를 가하자 조국해방을 위한 반영국, 비폭력, 불복종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무저항 운동으로 폭력에 맞서면서 끈기있는 설득력과 무한한 사랑의 민족주의자였던 간디는 대영제국이 두려워한 무저항의 성인이었고 인류양심의 대변자였습니다. 그는 법정에서 영국정부가 자기를 기소한 사실에 대해서 진술하면서 “나는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혼탁한 시대에는 양심에 따라 양심이 지시하는대로 양심이 움직이는대로 양심이 명령하는대로 사는 것이 지혜 입니다. 」 간디는 영국 정부가 현행 정책을 수정하지 않는한 자기에게 중형을 내려야 할 것이나 내가 만일 석방된다면 똑같이 영국의 정책을 반대하면서 앞장 설 것 이 라고 자신의 의중을 당당히 주장 했습니다. 갸날픈 몸으로 금식하면서 때로는 애소(哀訴)로서 비폭력 무저항 독립운동을 이끌어 온 간디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인류 역사에 이름이 빛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국 정부의 부당한 기소에 대한 진술의 일부 입니다. 「 (전략)....영국의 통치하에 있는 동안 / 인도는 전 시대보다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나는 현 제도에 개정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의 죄악이 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 내가 지금/ 증거물이 되어서 내 문장 속에 / 의견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나에게는 귀중한 내 자신의 특전이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나는 /비협력을 설파하여 /영국과 /인도 양국에 대하여 /오늘날의 이 부자연스런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한 것이 /그들을 위하여 도움이 되었다고 /믿는 바입니다. 악에 대한 비협력은/ 선에 대한 /협력과 / 똑같은 인간의 의무입니다./ 과거에 있어서 비협력은 / 고의적 폭력으로써 / 약자에 대항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동포들에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은/ 폭력적 비협력은 다만 /악덕을 조장할 뿐이라는 것,/ 그러므로 악덕은 /오직 /폭력에 의하여 조장되기 때문에 /이러한 악덕의 조장을 막으려면 / 폭력에 대한 절대적 자제심을 요한다는 것입니다. 비폭력은/ 악덕에 대한 비협력이라는/ 형벌의 자발적인 복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법률상 고의적 범죄이며,/ 더욱이 이것은 /나에게는/ 내릴 수 있는 최고의 형벌에/ 기꺼이/ 순종하려 하는 것입니다. 재판장님! / 귀하가 취할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만약 / 귀하가 맡고 있는 법률이 악이고 / 내가 실제로 무리라고 생각 된다면,/귀하는 마땅히 그 직책을 내던지고/ 귀하 자신부터/ 악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귀하가 실행하고 있는 제도와 법률이/ 우리 인도국민에게 선량한 것이고, 나의 활동이/ 국민의 공공복리에 유해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귀하는 마땅히 나에게 엄한 중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 노무현

 

"조선건국이래로 600년동안에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한번도 권력을 맛보지 못했고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에 싫어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또한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죽임을 당했고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600년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내밀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야 했습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할수 있어 왔다.

그 사실을 믿기 힘든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 주었던 제 가훈은 야이 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신기하도록 겁없던 우리에 정의롭고 혈기넘치던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명칭이  야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역사 이 역사를  기억해야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에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수있고 떳떳히 불의에 맞설수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4. 오바마

 

"흑인들의 아메리카, 백인들의 아메리카, 아시아인의 아메리카, 이 모든 이들의 땅이 유나이트 오브 아메리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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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명박

 

"내가 대통령되면 주가 5천 간다."

→ 주가 2천에서 천!!

"돈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갔다."

→ 역시 훌륭해

"여러분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제 삶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  선 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서민 잘살게 하고 기왕이면 내 고향 대구경북 경제를 살려 보려고 나왔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자

"저를 믿으십시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재산환원은 언제? 국민들은 왜 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