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클리닉] 아줌마 살빼기, 처녀 때와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손미경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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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살빼기, 처녀 때와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기사입력 2008-11-03 17:54  [비에스클리닉] 아줌마 살빼기, 처녀 때와는 차별화가 필요하다168cm 키의 10년차 주부 박예진(34세, 가명)씨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처녀적 몸무게인 47kg∼50kg대의 날씬한 S라인 몸매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그런데 첫아이 낳을 때만하더라도 굳건하던 라인이, 최근 몇 년 전부터는 특별히 먹는 것도 없는데 자꾸만 뱃살이 불어나고 살이 쳐지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임신을 한 듯한 D라인 몸매로 변하기 시작했다.

BeS(비에스)클리닉의 이선영 원장은 "나이가 들면,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 붙는다. 나잇살은 근본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한다"라며 "똑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많은 쪽이 잉여 칼로리가 높게 발생해서 나잇살이 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나잇살은 보통 여자나이 서른 살 전후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데, 흔히 뱃살과 옆구리살 등 복부 주변에 집중되기 쉽다. 여성들의 경우, 자궁이 아랫배 뒤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 정도가 더욱 두드러지는데, 일반적으로 나잇살의 가장 큰 원인은 '호르몬의 감소'를 들 수 있다. 보통 여성은 20대 후반, 남성은 30대 중후반이 지나면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34세의 박씨 역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처녀 때에 비해 감소하면서 체내 지방 분포를 변화시켜 뱃살(복부 비만)이 불어나기 시작된 것이다.

나잇살이 붙는 것을 예방하려면,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기초대사량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은 나이는 젊을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체격이 크고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기 때문에 나잇살을 방지하려면 체내 근육량을 높여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게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나잇살은 초기에 잡는 게 효과적인데, 이미 굳어져 버린 경우라면 운동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때는 의학적 방법을 이용해 먼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비만을 제거한 다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내장비만은 말 그대로 내장 사이에 지방이 들어선 비만이기 때문에 주로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이 최적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방세포를 융해하는 다이나믹 지방파괴술의 장점만을 배 이상 업그레이드 시켜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포르테소닉지방파괴술이 있어 나잇살 치료가 한결 간편해 졌다.

포르테소닉 지방파괴술은 고주파 열에너지와 고강도집중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수술 없이 문제가 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원천적으로 파괴해 버리는 방법이다. 지방세포 파괴 후 탄력레이저를 통해 탄력까지 UP시켜 주므로, 지방제거 후 생길 수 있는 피부 처짐 현상에 대한 고민도 덜 수 있다. 더욱이 골드미스, 워킹맘, 알파걸 등 바쁜 현대사회 여성들을 위해 지방세포 배출을 활성화시키기는 '지방세포활성화(SLD)'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지방세포를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켜 주므로 일상에 큰 지장 없이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원장은 "건강을 유지하며 균형 있는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음식, 고칼로리 음료 등을 가급적 줄이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도움말: BeS(비에스)클리닉 이선영 원장

출처 : BeS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