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한소영2008.11.06
조회27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워낙.... 백윤식씨를 좋아하기도하구요

 

코메디인줄 알고 갔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지만요 ^^

 

백윤식씨의 카리스마는 이제 따를 배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희도 만만치 않네요

 

눈빛도 좋고

 

연기도 그렇게 잘하는 줄 몰랐습니다

 

그 전 영화들은 안봤었거든요

 

음....

 

항상 영화를 볼때 배우를 중심으로 먼저 보기때문에

 

배우얘기만 하게되네요

 

장르나 그런건 어렵고 또 모르니까 ^^

 

저는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합니다

 

끝장나지 않는 영화

 

다 죽거나, 행복하거나 그런거 말고

 

뭔가 어중간한

 

고수에게 배웠다고 고수가 되버리지 않은 병태(재희의 극중 이름)

 

제자에게 비기를 전하고 장렬하게 전사할 듯 하다가

 

다시 살아나 멕시코로 도망간 판수(백윤식의 극중 이름)

 

마지막 병태의 나레이션이 분위기 화~악 깨버리긴 했지만

 

뭐...... 누구나 실수 한번씩은 하는거니까

 

감독의 다음 영화를 기대해 보기로 하지요

 

뭐... 제 취향과 비슷한 분이라면 강추지만

 

평도 잘 못받았고

 

흥행도 그닥...

 

조만간 간판 내릴것 같더라구요

 

 


 

박기웅 이라고

 

제대로 찍혔습니다

 

정말 예쁘더라구요

 

아마도 조만간 자주 보게될듯 ^^

 

요즘 예쁜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마음을 잡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