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음악은 돈이 많이 든다. 돈이 많으면 우선 투자해라. 좋은 악기를 사고, 좋은 스승께 배워라. 더 많은 음반을 구입하고, 좀 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해라. 온갖 입장을 가진 평론들이 기고된 잡지를 구독해라.
돈 없으면 음악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돈만 투자하는 것은 돈지랄이다.
돈이 없어서 좋은 악기를 구입할 수 없다면 조금 떨어지는 악기로도 좋은 소리를 뽑아낼 수 있는 노력을 투자해라. 좋은 스승께 배울 수 없다면 저렴한 교재, 인터넷 동영상, 각종 연주 자료들을 스승삼아 그 부분들을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열정을 투자해라. 음반을 구입하고 공연 티켓을 살 돈이 없다면 밥을 굶든지, 각종 공연관련 이벤트에 될 때까지 응모하던지, 그 공연 무대에 가서 알바를 하던지, 돈 많은 친구들로부터 음반을 빌리던지 해라. 당신의 자존심을 투자하란 소리다. 잡지를 구독할 돈이 없으면 다리품을 팔아라. 예술의 전당, 낙원상가, 시민회관 등 다리품을 팔면 무료로 나눠주는 잡지 두세 권 정도는 얻어낼 수 있다. 분명 당신의 음악은 돈보다 열정을 좋아할 꺼다.
2. 자신을 인정하라. 그러나 겸손해라.
자신을 비하하지 마라. 당신은 데이브 웨클보다 드럼을 잘할 수 있다. 에릭 존슨보다 좋은 톤을 구사할 수도 있다. 레너드 번스타인보다 연주자들의 호흡을 더 잘 이끌어낼 수 있고, 야사 하이페츠보다 더 세밀한 바이올린 연주를 할 수 있다. 자코 패스토리우스보다 기발한 베이스 연주를 할 수 있고, 데이빗 헬프갓보다 라흐마니노프를 더 잘 해석할 수 있다. 주세페 베르디보다 멋진 오페라를 만들 수 있고, 데이빗 포스터보다 듣기 좋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럴만한 가능성은 노력하는 자에게 충분히 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데이브 웨클보다, 에릭 존슨보다, 레너드 번스타인보다, 야사 하이페츠보다, 자코 패스토리우스보다, 데이빗 헬프갓보다, 주세페 베르디보다, 데이빗 포스터보다 잘 하지 않는다. 가능성이 실력을 대변하진 않는다. 겸손해라. 제발 겸손해라.
3. 연습을 목표삼아라.
배우는 시기의 연습은 곧 목표이고, 목표가 곧 연습이다. 모든 것을 연습해야 한다.
작곡을 잘 하고 싶은가? 오랜 시간 펜을 잡고 미친 듯이 악보를 그려도 손이 아프지 않도록 연습해라. 컴퓨터로 세련된 악보를 그려낼 저작 도구들을 잘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해라. 자기의 곡을 연주해낼 연주자들을 이끌 수준의 지휘법을 연습해라.
관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연주중 땀이 날 때에 입으로 땀이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표정을 연습해라. 입술의 근육이 아플 때 다른 근육을 사용해서 조절 할 수 있도록 연습해라.
현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오래 연주해도 손아귀가 아프지 않도록 연습해라.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어도 연주에 무리가 없는 자세를 연구해라. 손바닥에 땀이 났을 때 음색에 변화가 없도록 연습해라.
오케스트라를 잘 이끌고 싶은가? 객석에서 자신의 등판이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연습해라. 악단이 처음 보는 악보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독보력을 갖도록 연습시켜라.
타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자신의 심박수가 자신이 구사하는 박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연습해라. 긴장했을 때 손발이 떨리지 않도록 연습해라.
연습은 목표다. 연습을 목표삼는건 배우는 시기의 특권이다. 프로페셔널의 세계는 연습을 안 해서 못하겠다는 것을 인정않는다. 난 두 달 연습했고, 옆 사람은 두 시간 연습했는데 옆 사람보다 못했다고 투정부리지 마라. 그건 자신의 기본기가 옆 사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거 밖에는 안 된다.
4. 궁극적인 목표를 기억하라.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2)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 음악을 하도록 하신 그 이유를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찬송하던 이들을 바리새인들이 막아서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눅 19:40) 라고 하셨다. 우리는 찬양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를 선물 받음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음악은 간증이고, 신앙고백이다. 지존자에게 드리는 감사의 제사이다. 찬양하도록 세움 받았으나 교만하여 자신을 찬양해버린 천사 루시엘의 최후를 기억하라.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크리스천에게
음악을 배우고자 하는 크리스천에게
1. 투자해라
그렇다. 음악은 돈이 많이 든다. 돈이 많으면 우선 투자해라.
좋은 악기를 사고, 좋은 스승께 배워라.
더 많은 음반을 구입하고, 좀 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해라.
온갖 입장을 가진 평론들이 기고된 잡지를 구독해라.
돈 없으면 음악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돈만 투자하는 것은 돈지랄이다.
돈이 없어서 좋은 악기를 구입할 수 없다면
조금 떨어지는 악기로도 좋은 소리를 뽑아낼 수 있는 노력을 투자해라.
좋은 스승께 배울 수 없다면 저렴한 교재, 인터넷 동영상,
각종 연주 자료들을 스승삼아 그 부분들을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열정을 투자해라.
음반을 구입하고 공연 티켓을 살 돈이 없다면 밥을 굶든지,
각종 공연관련 이벤트에 될 때까지 응모하던지,
그 공연 무대에 가서 알바를 하던지,
돈 많은 친구들로부터 음반을 빌리던지 해라.
당신의 자존심을 투자하란 소리다.
잡지를 구독할 돈이 없으면 다리품을 팔아라.
예술의 전당, 낙원상가, 시민회관 등 다리품을 팔면
무료로 나눠주는 잡지 두세 권 정도는 얻어낼 수 있다.
분명 당신의 음악은 돈보다 열정을 좋아할 꺼다.
2. 자신을 인정하라. 그러나 겸손해라.
자신을 비하하지 마라.
당신은 데이브 웨클보다 드럼을 잘할 수 있다.
에릭 존슨보다 좋은 톤을 구사할 수도 있다.
레너드 번스타인보다 연주자들의 호흡을 더 잘 이끌어낼 수 있고,
야사 하이페츠보다 더 세밀한 바이올린 연주를 할 수 있다.
자코 패스토리우스보다 기발한 베이스 연주를 할 수 있고,
데이빗 헬프갓보다 라흐마니노프를 더 잘 해석할 수 있다.
주세페 베르디보다 멋진 오페라를 만들 수 있고,
데이빗 포스터보다 듣기 좋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럴만한 가능성은 노력하는 자에게 충분히 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데이브 웨클보다, 에릭 존슨보다,
레너드 번스타인보다, 야사 하이페츠보다,
자코 패스토리우스보다, 데이빗 헬프갓보다,
주세페 베르디보다, 데이빗 포스터보다 잘 하지 않는다.
가능성이 실력을 대변하진 않는다. 겸손해라. 제발 겸손해라.
3. 연습을 목표삼아라.
배우는 시기의 연습은 곧 목표이고, 목표가 곧 연습이다.
모든 것을 연습해야 한다.
작곡을 잘 하고 싶은가?
오랜 시간 펜을 잡고 미친 듯이 악보를 그려도
손이 아프지 않도록 연습해라.
컴퓨터로 세련된 악보를 그려낼 저작 도구들을
잘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해라.
자기의 곡을 연주해낼 연주자들을 이끌 수준의 지휘법을 연습해라.
관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연주중 땀이 날 때에 입으로 땀이 스며들지 않을 수 있는
표정을 연습해라.
입술의 근육이 아플 때 다른 근육을 사용해서
조절 할 수 있도록 연습해라.
현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오래 연주해도 손아귀가 아프지 않도록 연습해라.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어도 연주에 무리가 없는 자세를 연구해라.
손바닥에 땀이 났을 때 음색에 변화가 없도록 연습해라.
오케스트라를 잘 이끌고 싶은가?
객석에서 자신의 등판이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연습해라.
악단이 처음 보는 악보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독보력을 갖도록 연습시켜라.
타악기를 잘 하고 싶은가?
자신의 심박수가 자신이 구사하는 박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연습해라.
긴장했을 때 손발이 떨리지 않도록 연습해라.
연습은 목표다. 연습을 목표삼는건 배우는 시기의 특권이다.
프로페셔널의 세계는 연습을 안 해서 못하겠다는 것을 인정않는다.
난 두 달 연습했고, 옆 사람은 두 시간 연습했는데
옆 사람보다 못했다고 투정부리지 마라.
그건 자신의 기본기가 옆 사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거 밖에는 안 된다.
4. 궁극적인 목표를 기억하라.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2)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또 음악을 하도록 하신 그 이유를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찬송하던 이들을 바리새인들이 막아서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눅 19:40) 라고 하셨다.
우리는 찬양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를 선물 받음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음악은 간증이고, 신앙고백이다.
지존자에게 드리는 감사의 제사이다.
찬양하도록 세움 받았으나 교만하여 자신을 찬양해버린
천사 루시엘의 최후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