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뉴스 보셨습니까? 뭐 뉴스 안 보신 분들도 짐작 하시겠지만, 온통 오바마의원의 대통령 당선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니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은 당연한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바마 의원의 얘기를 하려고 이 글을 올리는 건 아닙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할테니까요. 제가 하려는 얘기는 바로 이 버락 오바마의원의 당선을 걱정하면서도 또 우려스러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집단이 있어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금일 보수 진영에서 워크샵같은 형식의 모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뉴스를 보고 오바마의원의 당선에 대한 현 집권여당의 시각을 확연하게 알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현 집권여당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또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조차도 꽤나 둔한 듯 보였습니다. 먼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말을 꺼내 볼까요? "이런 변화에 취해서 우리가 너무 놀라면 안 됩니다. 지금 미국이 혁명이 난 것처럼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이 조그마한 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앞으로 미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북한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너무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바로 오늘 현 집권여당의 대표가 상당히 강한 어조로 꺼낸 발언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리 국민들이 오바마의원의 당선에 놀라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놀라움은 어디까지나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란 사실과 그 외 여러가지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일궈낸 승리에 놀라는 것이지 박 대표의 말처럼 북한관계나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놀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그런 뒤의 변화까지 불안해하고 초조할정도로 수준 낮은 국민은 더더욱 아니구요. (혹시 아직도 국민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 정작 이런 박 대표의 발언이 오히려 우리 국민들을 불안해 할수도 있다는 건 잊고 있는 모양입니다. 박대표의 발언을 하나 더 따지자면, 오바마의원의 당선은 분명 혁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최초의 흑인대통령, 역대 대통령 당선자 중 최다 득표자, 40%가 넘는 백인층들의 지지, 기타등등...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혁명적이라 말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무리봐도 집권여당의 대표의 국제감각치고는 뒤쳐저도 한참 뒤쳐져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말을 꺼내보겠습니다. "보수가 탐욕스럽고 욕심부리고 부패하고 게을러진다면 정말로 5년 후에 또다시 한국사회는 진보의 세상으로 갑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의 보수세력은 이미 과하게 욕심을 부렸고, 또 이미 부패했고 그리고 이미 집권하자마자 게으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권 바뀌자마자, 공공기관장들의 일과 사표 압력, YTN사태,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 한반도 대운하, 등등... 게다가 오늘은 강만수 장관이 헌법재판소와 접촉까지 했다죠?더 거론할것이 많지만 이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한국의 보수세력은 이미 고여있는 썩은물과도 같다고..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박희태대표, 홍준표 원내대표가 또한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게 뭘까요? 오바마의원의 당선 영향이 혹 한국에게도 끼쳐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또 다시 집권하지 못할까....이게 두려운건 아닌가요? 뭘 걱정하시는 겁니까? 국가의 미래입니까? 아니면 다음번 대선때도 집권하지 못할까봐 생긱는 두려움입니까? 홍준표 원내대표님.. 솔직하게 말씀하지 못하시는 군요. 이 두 사람의 말을 듣고 솔직히 상식밖의 발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또한 과연 저 두 사람이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대표, 원내대표인지... 그들의 자질마져도 의심이 듭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박희태, 홍준표 이 두 정치인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보수세력들이 꼭 들어야 할말을 남기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이 발언은 당신들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오바마 당선인의 발언입니다. "보수의 미국도 없으며, 진보의 미국도 없다.""오직 하나의 미국만이 있을 뿐이다."24
오바마의원의 당선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혹시 오늘 뉴스 보셨습니까?
뭐 뉴스 안 보신 분들도 짐작 하시겠지만, 온통 오바마의원의 대통령 당선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니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은 당연한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바마 의원의 얘기를 하려고 이 글을 올리는 건 아닙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할테니까요.
제가 하려는 얘기는 바로 이 버락 오바마의원의 당선을 걱정하면서도 또 우려스러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집단이 있어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금일 보수 진영에서 워크샵같은 형식의 모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뉴스를 보고 오바마의원의 당선에 대한 현 집권여당의 시각을 확연하게 알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현 집권여당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또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조차도 꽤나 둔한 듯 보였습니다.
먼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말을 꺼내 볼까요?
"이런 변화에 취해서 우리가 너무 놀라면 안 됩니다.
지금 미국이 혁명이 난 것처럼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이 조그마한 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앞으로 미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북한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너무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바로 오늘 현 집권여당의 대표가 상당히 강한 어조로 꺼낸 발언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리 국민들이 오바마의원의 당선에 놀라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놀라움은 어디까지나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란 사실과 그 외 여러가지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일궈낸 승리에 놀라는 것이지 박 대표의 말처럼 북한관계나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놀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그런 뒤의 변화까지 불안해하고 초조할정도로 수준 낮은 국민은 더더욱 아니구요. (혹시 아직도 국민들을 내려다 보고 있는건 아닌가요? )
정작 이런 박 대표의 발언이 오히려 우리 국민들을 불안해 할수도 있다는 건 잊고 있는 모양입니다.
박대표의 발언을 하나 더 따지자면, 오바마의원의 당선은 분명 혁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최초의 흑인대통령, 역대 대통령 당선자 중 최다 득표자, 40%가 넘는 백인층들의 지지, 기타등등...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혁명적이라 말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무리봐도 집권여당의 대표의 국제감각치고는 뒤쳐저도 한참 뒤쳐져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말을 꺼내보겠습니다.
"보수가 탐욕스럽고 욕심부리고 부패하고 게을러진다면 정말로 5년 후에 또다시 한국사회는 진보의 세상으로 갑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은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의 보수세력은 이미 과하게 욕심을 부렸고, 또 이미 부패했고 그리고 이미 집권하자마자 게으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권 바뀌자마자, 공공기관장들의 일과 사표 압력, YTN사태,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 한반도 대운하, 등등... 게다가 오늘은 강만수 장관이 헌법재판소와 접촉까지 했다죠?
더 거론할것이 많지만 이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한국의 보수세력은 이미 고여있는 썩은물과도 같다고..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박희태대표, 홍준표 원내대표가 또한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게 뭘까요?
오바마의원의 당선 영향이 혹 한국에게도 끼쳐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또 다시 집권하지 못할까....이게 두려운건 아닌가요?
뭘 걱정하시는 겁니까? 국가의 미래입니까? 아니면 다음번 대선때도 집권하지 못할까봐 생긱는 두려움입니까?
홍준표 원내대표님.. 솔직하게 말씀하지 못하시는 군요.
이 두 사람의 말을 듣고 솔직히 상식밖의 발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또한 과연 저 두 사람이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대표, 원내대표인지... 그들의 자질마져도 의심이 듭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박희태, 홍준표 이 두 정치인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보수세력들이 꼭 들어야 할말을 남기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이 발언은 당신들이 진보라고 생각하는 오바마 당선인의 발언입니다.
"보수의 미국도 없으며, 진보의 미국도 없다."
"오직 하나의 미국만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