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다가 보고싶었다. 거의 가을이 끝나가고 더 추워지기전에 바다가 그냥 보고싶어서 주말 차를 가지고있는 오팔(친구)와 상현과 같이 토요일 저녁 모두 일을 마치고동해를 향해 달렸다. 간단한 소개위치 :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망상해수욕장 길이 5키로미터, 너비 500미터의 긴해안을 따라 북쪽의 옥계까지 이어진 한국 최대의 백사장. 12시쯤 도착했을꺼다...당연히 시커먼건 바다고 바닥에 깔린건 모래...일단 셔터를 정신없이 서로 찍어주고멀리 불꽃놀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썰렁한 주차장에 홀로 불을 켜고 장사하고있는 편의점에서 불꽃놀이 하는 폭죽을 팔고있었다. 저 백사장을 밝히고있는 조명이 밤바다에 무척잘어울린다.원래 목적은 감시용이겠지만 말이다..혹시 간첩 잠수함이 오지 않나? 하고 유심히 바다를 쳐다보기도 ㅋ 망상해수욕장 편의점 훼미리마트.. 폭죽을 판다저녁에 사진기를 연신 눌러대고 바다에 왔으니 회를 먹을 양으로 묵호항으로 무작정 달렸다.묵호항 근처로 내려가다보면 회집이 새벽까지 한느곳이 있다.늦은시간이고 내일 일출 볼 힘을 비축하기위해잠을 자기로했다.. 윈스톰을 폴딩해서 3명이서 A 형텐트 마냥 몸을 붙혀서 같이 취침에 들어갔다.기상나팔은 별거없었다.. 난 단지 나가려했는데 잠금을 풀고 나가려고하니깐 경보기가 작동했다.그덕에 3명 전원이 6시에 기상했다..대략 해뜨는 시간을 6시 20분쯤이라고 횟집 아줌마한테 정보를 얻어서....일단 높은곳으로 올라갔다.. 묵호항에 보면 등대가 항상 정신없이 빛을 쏴대고있는데.. 그곳에 등대공원이 있단다..하지만 적당히 높은곳 중턱까지만 올라가 기다렸다.. 제대로? 된 일출은 보지 못했다 ㅜ,ㅜ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홍시감을찍고싶었는데.그래서 노출을 어디다 맞출까 생각도 많이했는데...ㅋㅋ 두번째 우리랑같이 올라온 가족들 사진 허무하게 새벽하늘만 감상하는게 마음에든다^^ 다시 찾은 망상해수욕장에서~이 넓은 백사장에서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도 찍었었단다.정준호와 공형진이 전국노래자랑을 구경하는 장면 오징어 친국 묵호항, 커다란 한치, 아침 묵호항은 정말 들이대는곳마다 환상의 피사체가 되는곳이다.바쁘게 돌아가는 이곳에서 2시간 정도있었던것같다. 오랜만에 오는 강원도 .. 돌아오는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경치, 공기, 모든걸 렌즈에 담고싶었지만.다 담기엔 메모리가 너무 작았다..그리고 시간도 . . . 마지막친구가 찍은 사진 한장.언젠간 오메가를 찍는날이 있겠지 ^^알찬 1박 2일....2
[여행]떠나자! 가을바다 동해 망상해수욕장 출사!
그냥 바다가 보고싶었다.
거의 가을이 끝나가고 더 추워지기전에 바다가 그냥 보고싶어서
주말 차를 가지고있는 오팔(친구)와 상현과 같이 토요일 저녁 모두 일을 마치고
동해를 향해 달렸다.
간단한 소개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망상해수욕장
길이 5키로미터, 너비 500미터의 긴해안을 따라 북쪽의 옥계까지 이어진 한국 최대의 백사장.
12시쯤 도착했을꺼다...
당연히 시커먼건 바다고 바닥에 깔린건 모래...
일단 셔터를 정신없이 서로 찍어주고
멀리 불꽃놀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썰렁한 주차장에 홀로 불을 켜고 장사하고있는 편의점에서 불꽃놀이 하는 폭죽을 팔고있었다.
저 백사장을 밝히고있는 조명이 밤바다에 무척잘어울린다.
원래 목적은 감시용이겠지만 말이다..
혹시 간첩 잠수함이 오지 않나? 하고 유심히 바다를 쳐다보기도 ㅋ
망상해수욕장 편의점 훼미리마트.. 폭죽을 판다
저녁에 사진기를 연신 눌러대고 바다에 왔으니 회를 먹을 양으로 묵호항으로 무작정 달렸다.
묵호항 근처로 내려가다보면 회집이 새벽까지 한느곳이 있다.
늦은시간이고 내일 일출 볼 힘을 비축하기위해
잠을 자기로했다..
윈스톰을 폴딩해서 3명이서 A 형텐트 마냥 몸을 붙혀서 같이 취침에 들어갔다.
기상나팔은 별거없었다.. 난 단지 나가려했는데 잠금을 풀고 나가려고하니깐
경보기가 작동했다.
그덕에 3명 전원이 6시에 기상했다..
대략 해뜨는 시간을 6시 20분쯤이라고 횟집 아줌마한테 정보를 얻어서....
일단 높은곳으로 올라갔다..
묵호항에 보면 등대가 항상 정신없이 빛을 쏴대고있는데.. 그곳에 등대공원이 있단다..
하지만 적당히 높은곳 중턱까지만 올라가 기다렸다..
제대로? 된 일출은 보지 못했다 ㅜ,ㅜ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홍시감을찍고싶었는데.
그래서 노출을 어디다 맞출까 생각도 많이했는데...
ㅋㅋ 두번째 우리랑같이 올라온 가족들 사진 허무하게 새벽하늘만 감상하는게 마음에든다^^
다시 찾은 망상해수욕장에서~
이 넓은 백사장에서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도 찍었었단다.
정준호와 공형진이 전국노래자랑을 구경하는 장면
오징어 친국 묵호항, 커다란 한치, 아침 묵호항은 정말 들이대는곳마다 환상의 피사체가 되는곳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이곳에서 2시간 정도있었던것같다.
오랜만에 오는 강원도 ..
돌아오는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경치, 공기, 모든걸 렌즈에 담고싶었지만.
다 담기엔 메모리가 너무 작았다..
그리고 시간도 . . .
마지막
친구가 찍은 사진 한장.
언젠간 오메가를 찍는날이 있겠지 ^^
알찬 1박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