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다 (2008)

최홍림2008.11.07
조회51

 

★★★★★

흠..

이전부터 보여줘 왔던.. 소지섭의 영기..

강하면서도.. 내면으로는 좀 약한 모습? ..

머 이번영화에서도... 잘 소화해 냈다...

강지환도... 역시 연기가 괜찮았다...

자기 세상만에 빠져있는 수타의 모습과..

특히.. 여섯대 맞고.. 눈까는 모습은.. ㅎ 잘표현한 듯...

 

일단... 영화상으로 주연급으로 인정 받지 못한 두배우지만..

나름.. 드라마를 통해 인지된 두배우로써 ...

재미를 더해주고...

극중.. 두배우의 직업이.. 요즘.. 영화의 대세인...

조폭과.. 영화배우라는 점에서...

이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거기에... 영화란...

누군가가 카메라로 찍어야하고.. 누군가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야하고... 누국가가 영화를 편집완성해야하고... 누군가가 봐야만 한다...

항상 관객인 우리가 봐왔던.. 완성된 모습의 영화만 아니라..

다른 모습의 영화도 보여주니..

좀더 색다른 영화인듯 하다 ㅎ

 

영화에서 두남자는 서로가 되고 싶었다.. ㅎ

강패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고.,..

장수타는... 강패의 당당하고 강한 모습을 갖고 싶었다.. ㅎ

그러나... 연기의 허구... 현실의 리얼..

정말 다름을 깨닫는 두사람 ㅋ

 

그러나 강패는... 끝까지 희망을 가진듯 하다..

마지막까지 영화를 완성시켜...

영화를 완성시켰지만...

마지막.. 비극을 보여준것은 ...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결국.. 그영화는 개봉햇을까..

강패는 어떻게 됐을까..

장수타는.. 좋은 배우로 변했을까..

궁금하지만...

그냥.. 한번 상상해보고 넘기면 될뿐이다..

영화는 영화일뿐이니깐 ㅎ

 

엔딩의 두남자 배우의 모습은 .. .ㅎ

 

현실의 리얼함을 아무리 따라하고.. 모방해도...

영화는 영화 일뿐이였고...

깡패는 깡패였을 뿐이고...

모방한 배우는 주인공일 뿐이였다...

 

김기덕감독의 각본이라서...

나름... 좀 약간... 지루할줄 알앗는데...

유쾌하며... 진지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