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에 흔히 하는 신경치료 QnA

밀레니엄치과병원 종?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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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에 흔히 하는 신경치료 QnA

 

심한 충치나 외상으로 이속의 신경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오고, 그냥 두면 뿌리까지 상해서 이를 뽑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뽑지 않고 살리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염증이 생긴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근관을 다듬어서 충전재를 채워넣는 신경치료를 해야합니다.

 

 

1. 신경치료가 무엇인가요?

 

 


신경조직이 죽은이를 치료하는것, 쉽게 말해 이의 속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치아는 단단하지만 그 안쪽에 치아의 감각과 영양을 담당하는 치수라는 조직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치수라는 조직이 충치나 혹은 외상 등에 의해 손상을 입게 되면 염증반응을 일으켜 매우 아프고, 심한 경우 치아가 흔들리게 됩니다.

 

심하면 뿌리 끝에 염증이 생겨 얼굴이 붓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치아 내 신경을 제거하고 신경이 위치한 자리에 대신 다른 의약품을 넣습니다. 이게 신경치료입니다.

 

 

2. 신경치료는 아픈가요?

 

불행하게도 아픈 치료에 속하지만, 마취하에서 시행되며 신경을 제거하고 나면 불편감은 있지만 치료 전보다는 덜하며, 진통제로 조절이 가능한 통증입니다. 간간히 몇몇분들은 신경치료 후에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고 하시는데, 이는 염증이 제거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특이증상으로 적어도 하루나 이틀 후에는 편안해지시는 것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3. 신경치료는 몇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염증의 정도나 치수의 복잡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경우는 한번의 치료로 가능하기는 하지만 매우 드문 경우이고, 적어도 3-4회 이상 내원하여 치료 및 소독을 받아야 완료되게 됩니다.

 

 

4. 신경치료 받은 치아는 꼭 씌워주어야 하나요?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이미 충치 등에 의해 치아가 많이 손상이 되어있고, 치수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양의 치질을 삭제하게 됩니다. 신경치료 후 대체물로 메꾸어 놓기는 하지만 치질이 많이 소실이 되었고, 대체물이 씹는 힘에 의해 쐐기처럼 작용할 수 밖에 없으므로 치아를 반드시 위에서 감싸주어야 치아가 부러지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