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지지율

정해준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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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개념과 확률적 개념은 언뜻 동일한 듯 하나 차이가 심하다.

 

50% - 2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무난한 대통령)

33% - 3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미더운 대통령) - 일본 후쿠다는 30%에서 자진 사임

25% - 4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별로인 대통령)

20% - 5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욕나오는 대통령)

17% - 6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탄핵하고픈 대통령)

14% - 7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쿠데타 벌어져도 할말없는 대통령) - 이명박은 이정도가 아닐까

13% - 8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매일 반정부 폭력 시위가 벌어지는 대통령)

11% - 9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대통령의 '대'자만 꺼내도 싸대기 맞는 나라)

10% - 10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대통령 사진 걸려있으면 토하는 나라)

9% - 11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대통령 사진 걸려있으면 찢겨져 있는 나라)

8% - 12명이 모이면 1명은 지지 (대통령 폐지 언급 나오는 나라)

- 이명박 7.8% 세계 신기록 달성했었음 ㅋㅋ

 

위가 보이는가? 지지율이 몇 % 차이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명박은 오바마보다 지지율이 몇 % 적다, 많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지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근소한 차이로도 민심이 크게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지지율이 20%에 근접하는 대통령이라면 아예 막장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20%에서 몇 %가 더 떨어지면 그야말로 훨씬 가파른 속도로 추락하는 것을 뜻한다.

 

또 33%와 25%, 그리고 25%와 20%의 차이도 아주 크다. (물론 11%와 9%의 차이가 훨씬 큼)

3명이 술자리에 모이면 왕따 1명이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외칠 수 있다. (33% 상태)

그러나 4명이 술자리에 모이면 왕따 1명은 술만 마셔야 한다. (25% 상태)

이제 5명이 술자리에 모이면 왕따 1명은 행여 마음이 들킬까봐 조심해야 한다. (20% 상태)

 

이명박은 CBS(기독교방송)의 지지율로 30%다.

그렇다면 실제 지지율은 10%대라는 것을 의미한다. ㅋㅋ

 

아이고 대한민국 지못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