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편지 1호

오승주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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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 오르탕스 블루 >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본명은 프랑수아즈 바랑 나지르. 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일 때 쓴 <사막>이라는 시로, 파리 지하철 공사에서 주최한 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첫사랑에 실패한 후 정신 발작을 일으켜 병원에서 몇 년간 요양 생활을 한 그녀는 안정을 되찾은 후, 영화관에서 일을 하던 중에 방글라데시인 남편을 만났습니다. 아들을 낳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지만 결국 정신병이 다시 도져서 이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건강도 좋지 않은 데다 따로 기거할 곳이 없어 그녀는 현재 다시 전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외로운 상황이었으면 거꾸로 걷는다고 했을까요? 아무도 없는 그 곳, 작열하는 태양의 매질 속에서 땀방울조차 허락하지 않는 건조한 바람. 혹시 지금 나의 삶이 그렇지 않나요? 그런 고통들이 나를 강하게 해주는 시련이라고 치부하며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지만 실제로 그 상황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이 없지 않나요?

 

 

 

福 福 福... 복?

 

  아주 오래 전에 서양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 들어왔을 때, 그들은 이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나라에는 불교도 유교도 샤머니즘도 없다. 오직 기복사상만 있을 뿐이다." 이와 같이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복을 비는 민족이었습니다. 복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복에 대한 우리 민족의 애착은 참 두드러진 편 이었죠. 그 복을 위해서 심지어 밥그릇에 까지도 福(복 복)자를 새겨놓을 정도니까요. 우리 몸속 깊은 곳에 흐르는 이 기복 사상은 소위 첨단 문명을 달리는 지금까지도 유효하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11월 달이 다가올수록 매스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 갓바위 앞을 주목해볼까요? 그곳에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불상이 있습니다. 전하는 바로는 원광법사의 수제자인 의현대사가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638년(선덕왕7년)에 조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갓바위 불상이 일생 중에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소문 때문인지,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아니 훨씬 그 이전부터 자녀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학부모들로 붐빕니다. 순수하게 갓바위까지 오르고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 2시간 정도. 대구가 아닌 타 지역에 사는 학부모들도 한 달에 한 번씩 총 12번을 이곳에 와서 자식의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불공을 드리고, 요즘에는 산 위에서 날을 새며 철야기도까지 드린다고 합니다. 정말 인간은 인간 자신이 만든 형상에 절하며 복을 비는 그러한 존재일까요?

 

 

대구 팔공산 갓바위 앞 모습.

 

 

 

도대체 왜 이렇습니까..?

 

  2002~2007년 18세 미만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정신 장애환자 88.7% 급증, 병적인 충동 조절장애환자 5년 새 143% 증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인격장애환자 121.4% 증가, 국내 청소년 10명 중 6명은 한 번 이상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며 10명 중 1명 은 실제로 자살 시도, 지난해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 2,174명으로 하루에 33.4명꼴로 자살, 2007년 병원에서 정신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직장인이 35만 4,221명으로 직장인 정신과 치료자가 8년 새 2~3배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5년간 한국의 평균 자 살 사망률은 지난 5년간 한국의 평균 자살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로 나타났고, 자살이 사망원인 4위까지 상승했습니다. 초중고생 자살자도 지난 5년 동안 1.4배로 늘었습니다. 유명 연예인 자살 후 모방 자살(베르테르 효과)이 배로 증가했으며, 우울증과 이혼이 대표적인 자살 환경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의 가장 중요한 질환1위로 우울증을 지목했습니다. 교육도 과학도 문화도 발전하는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급증하는 것일까요? 과연 해결책은 없을까요?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왜 알 수 없는 문제들이 자꾸 오는 걸까요?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모든 만물을 다스리며 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고,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듯이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약속된 영혼을 가진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의 운명은 사탄에게 좌우되고 저주와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늘 평안이 없고, 점치고, 굿하고, 온갖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지식과 명예, 돈이 많아도 참 만족이 없으며 항상 불안하고, 노이로제, 불면증,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적인 문제도 오게 되어 불치병, 악몽, 이름 모를 병, 반복되는 실패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육신의 쾌락에도 빠져 보지만 더욱더 공허하고 불안해지며 참된 안식이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영원한 지옥의 고통 속에 빠질 수밖에 없고, 내가 겪었던 고통은 후손에게 전달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선행이나 철학, 종교, 윤리, 도덕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약속하신 구원자를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누구든지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해주시며, 저주와 운명에서 벗어나 참 평안과 축복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며, 사람을 살리는 가장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의 선택은 순간이지만 구원의 은혜는 영원합니다. 당신은 축복받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만한 가치 있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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