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사람들은 블랙 컬러가 정말 잘 어울린다.소위, 알아서 잘 챙겨입는 직업을 가진 패션 에디터나 스타일리스트은 하나같이 맞춰입은 듯 90% 이상이 블랙을 선호하고 선택한다. 진정한 블랙의상의 간판 스타는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느낌의 '리틀 블랙 드레스' 가 아닐까?기본 아이템인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는 요 드레스도 제대로 입기란 은근 힘들다는 것을 아는지...블랙 트렌치 코트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멋스럽게 입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무난히 잘 어울리고 도시적인 모던한 감성과 스타일을 잘살려주며,어디가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많은 사람들이 블랙을 선택하지만, 블랙을 정말 제대로 입는 방법은 따로 있다.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고 우아한 섹시함을 지닌 마력의 블랙이지만,우선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인가? 아닌가? 를 판단해야 한다.그리고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하자. 간단한 팁은 4가지 정도... 더욱 슬림하게!블랙은 빛을 모아 사물을 축소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는데요런 다이여트 효과는 바디에도 바로 적용된다.보이는 부피감을 줄여주기 때문에,평소 고민되는 비만(?)증상의 부위에 블랙을 걸쳐주자.굵은 허리에는 붉은 블랙 벨트를, 넓은 어깨엔 블랙 볼레로가 좋다.하체비만이라면 블랙팬츠가 나이스!단, 블랙이라도 광택나는 소재(실크새틴, 스팽글, 퍼, 기타 합성소재)는 팽창돼 보이니, 무광소재(스웨이드, 누벅, 면, T/C(면혼방), 울, 아크릴등의 합성소재)로 선택할 것.이런 논리라면,빈약한 가슴엔 광택이나 스팽글 블랙 탑을 입으면 글래머스런 연출이 가능하다.페이턴트(에나멜) 소재의 아이템들은 시선집중의 탁월한 효과가 있어적절히 배치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하면서 세련된 블랙을 연출할 수 있다.전체로 블랙을 입는 것은 조금은 자제하도록 하고, 작은 변화를 더해보자.레드 슈나 골드 뱅글정도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해 보인다.변화를 줘야 블랙의 멋도 살아나는 법. 상의? 하의? 중에서 하나만!위에서 얘기했던 리틀 블랙 드레스는 사실 모험이 필요한 아이템이다.실루엣이 확연히 드러나게 해주기 때문에전신을 블랙으로 무장하는 것보다. 자신있는 부위부터 시작하는게 좋다.특히, 팬츠, 톱, 스커트, 카디간, 쟈켓 같은 기본 아이템은다른 컬러와의 조화도 중요하기 때문에,활용도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기본적으로 블랙 탑 혹은 팬츠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기본 블랙 아이템을 고를때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똑똑한 바느질이 필수조건!그리고 스타일링 노하우를 발전시켜 궁극에는블랙 트렌치 코트와 드레스로 진정한 블랙 마니아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고르는 방법.자주 입게 되는 만큼, 똑똑한 아이로 골라야 한다.무조건 비싼 것을 장만하라는 것이 아니라,소재, 바느질, 실루엣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게 좋다.먼지가 잘 붙거나 보풀이 많이 생기는 소재라면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으니, 한철만 입을 마음이 아니라면 애초에 NO.유행에 민감한 디자인보다는 베이식한 것이 좋다.헤더씨가 유독 사랑해마지 않고,신주 단지 모시듯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좋은 기회로 구입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블랙 라이더 쟈켓과동대문 시장에서 샘플로 20개만 제작되었든 턱시도 쟈켓을우연히 장만했다는 것.두 아이 모두 소재는 물론이거니와,실루엣이 리얼 고저스하다.오래두고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십점 만점에 이십점을 주고 싶을 정도. 블랙의 예술적 표현.마지막으로 블랙은 원색과도 잘 어울린다.은은한 파스텔이나 칙칙한 컬러보다는핫핑크, 녹색, 샛노랑, 레드(특히 굳!), 보라와블랙을 바탕으로 화려한 원색의 생생한 대비는 예술적으로 표현된다.같은 무채색 계열인 화이트와 그레이와의 조화는 뉴욕의 거리를 생각나게 하고,메탈계열인 실버와 골드와는 미래지향적인 초절정 감각.블랙 자체의 질감과 무게감을 잘 살려주는 원색과의 매치를 과감하게 시도해보자.여기에 블랙 버그아이 선글라스는 필쑤가 되겠다.그리고 뉴욕! 뉴욕! 하니깐 하는 말인데,솔직히 뉴욕하면 세련되고 시크함의 정수인 블랙의상들을 떠올리지만,실제로는 파리나 뉴욕 등 대도시를 제외하면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그리 환영받는 컬러는 아니라고 한다.흠흠.... 서두에도 언급했던 헤더씨의 진짜 하고 픈 이야기는...한국 사람들은 정말 블랙이 잘 어울리는 종족(?)이란 것!적당히 매트한 느낌의 동양인의 따뜻한 피부톤과 블랙의 조화는건강하고 우아해보이며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실어준다.실로 코리안 인 블랙이 아닐 수가 없다!그러니 마음껏 블랙을 사랑하고 원없이 줄창 입도록 하자!블랙 컬러에 대한 사랑이 애증으로 변모한블랙 예찬가 헤더씨의 마지막 엉뚱한 결론이 마음에 들길 바라며... from Heather.www.teatable.co.kr 3
블랙은 나의 힘! 블랙의상 잘입기!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사람들은 블랙 컬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소위, 알아서 잘 챙겨입는 직업을 가진 패션 에디터나 스타일리스트은 하나같이 맞춰입은 듯
90% 이상이 블랙을 선호하고 선택한다.
진정한 블랙의상의 간판 스타는
오드리 헵번이 입었던 느낌의 '리틀 블랙 드레스' 가 아닐까?
기본 아이템인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는 요 드레스도 제대로 입기란 은근 힘들다는 것을 아는지...
블랙 트렌치 코트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멋스럽게 입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무난히 잘 어울리고
도시적인 모던한 감성과 스타일을 잘살려주며,
어디가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블랙을 선택하지만,
블랙을 정말 제대로 입는 방법은 따로 있다.
하나만으로도 완벽하고 우아한 섹시함을 지닌 마력의 블랙이지만,
우선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컬러인가? 아닌가? 를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도록 하자.
간단한 팁은 4가지 정도...
더욱 슬림하게!
블랙은 빛을 모아 사물을 축소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는데
요런 다이여트 효과는 바디에도 바로 적용된다.
보이는 부피감을 줄여주기 때문에,
평소 고민되는 비만(?)증상의 부위에 블랙을 걸쳐주자.
굵은 허리에는 붉은 블랙 벨트를, 넓은 어깨엔 블랙 볼레로가 좋다.
하체비만이라면 블랙팬츠가 나이스!
단, 블랙이라도 광택나는 소재(실크새틴, 스팽글, 퍼, 기타 합성소재)는 팽창돼 보이니,
무광소재(스웨이드, 누벅, 면, T/C(면혼방), 울, 아크릴등의 합성소재)로 선택할 것.
이런 논리라면,
빈약한 가슴엔 광택이나 스팽글 블랙 탑을 입으면 글래머스런 연출이 가능하다.
페이턴트(에나멜) 소재의 아이템들은 시선집중의 탁월한 효과가 있어
적절히 배치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하면서 세련된 블랙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로 블랙을 입는 것은 조금은 자제하도록 하고, 작은 변화를 더해보자.
레드 슈나 골드 뱅글정도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변화를 줘야 블랙의 멋도 살아나는 법.
상의? 하의? 중에서 하나만!
위에서 얘기했던 리틀 블랙 드레스는 사실 모험이 필요한 아이템이다.
실루엣이 확연히 드러나게 해주기 때문에
전신을 블랙으로 무장하는 것보다. 자신있는 부위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특히, 팬츠, 톱, 스커트, 카디간, 쟈켓 같은 기본 아이템은
다른 컬러와의 조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활용도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블랙 탑 혹은 팬츠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
기본 블랙 아이템을 고를때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똑똑한 바느질이 필수조건!
그리고 스타일링 노하우를 발전시켜 궁극에는
블랙 트렌치 코트와 드레스로 진정한 블랙 마니아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고르는 방법.
자주 입게 되는 만큼, 똑똑한 아이로 골라야 한다.
무조건 비싼 것을 장만하라는 것이 아니라,
소재, 바느질, 실루엣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게 좋다.
먼지가 잘 붙거나 보풀이 많이 생기는 소재라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으니, 한철만 입을 마음이 아니라면 애초에 NO.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보다는 베이식한 것이 좋다.
헤더씨가 유독 사랑해마지 않고,
신주 단지 모시듯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좋은 기회로 구입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블랙 라이더 쟈켓과
동대문 시장에서 샘플로 20개만 제작되었든 턱시도 쟈켓을
우연히 장만했다는 것.
두 아이 모두 소재는 물론이거니와,
실루엣이 리얼 고저스하다.
오래두고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십점 만점에 이십점을 주고 싶을 정도.
블랙의 예술적 표현.
마지막으로 블랙은 원색과도 잘 어울린다.
은은한 파스텔이나 칙칙한 컬러보다는
핫핑크, 녹색, 샛노랑, 레드(특히 굳!), 보라와
블랙을 바탕으로 화려한 원색의 생생한 대비는 예술적으로 표현된다.
같은 무채색 계열인 화이트와 그레이와의 조화는 뉴욕의 거리를 생각나게 하고,
메탈계열인 실버와 골드와는 미래지향적인 초절정 감각.
블랙 자체의 질감과 무게감을 잘 살려주는 원색과의 매치를 과감하게 시도해보자.
여기에 블랙 버그아이 선글라스는 필쑤가 되겠다.
그리고 뉴욕! 뉴욕! 하니깐 하는 말인데,
솔직히 뉴욕하면 세련되고 시크함의 정수인 블랙의상들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파리나 뉴욕 등 대도시를 제외하면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그리 환영받는 컬러는 아니라고 한다.
흠흠....
서두에도 언급했던 헤더씨의 진짜 하고 픈 이야기는...
한국 사람들은 정말 블랙이 잘 어울리는 종족(?)이란 것!
적당히 매트한 느낌의 동양인의 따뜻한 피부톤과 블랙의 조화는
건강하고 우아해보이며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실어준다.
실로 코리안 인 블랙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니 마음껏 블랙을 사랑하고 원없이 줄창 입도록 하자!
블랙 컬러에 대한 사랑이 애증으로 변모한
블랙 예찬가 헤더씨의 마지막 엉뚱한 결론이 마음에 들길 바라며...
from H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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