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들~*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수도 없는
여름날의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 때보다 그 사람이 싫을 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사랑하는 법보다
용서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 것보다 헌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 때에는
우리가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새 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느낄 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 없어도
먼 훗날 우리를
그 누구의 가슴속에서도
잊지 않도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