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LeodGanj Trekking 하기로 결정 ! 가자 Triund로 ~~~ 트리운드는 올라가는데 4시간 정도 걸리는 앞산 꼭대기이다. 거기에 올라가면 그 다음이 만년설이 쌓여있는 봉우리이니, 잘 보일것이라는 판단에 . . . (실은 할게 없어서 따라나선 거지만 -_-a) 트리운드까지 올라가기로 결정하였다. 출발할때 즈음 . . .하늘은 맑고 공기는 상쾌했다. 역시 . . 긴팔을 입고오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속을 스쳤다. 햇빛이 나기 시작했으니 곧 더워질 것이다. 산중턱에서 바라보는 아랫마을은 심한 고도차이 때문일까? 매우 작고 귀엽게만 보였다. 올라가던 도중에 소와 노새도 만났다.좁아터진 길에 떼거지로 몰려오는 그들을 피하려다 -_-;;떨어질뻔 했다지? 순간 우리 일행 5인방은 . . . 서로 자신이 길치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도대체 . . .어떻게 5명이나 함게 산을 타는데 . . 멀쩡한 길을 놔두고 길을 잃을 수가 있는건지 -_;;그것도 모자라 우리는 . . .멀쩡한 길 놔두고 산을 질러가기 시작했다 (물론 그게 길인줄 알았던거지만) 경사면 약 70도 . . 아슬아슬 위험한 길(길이아니다)이었지만 덕분에 2여시간의 거리를 단축했다고 되려 서로 좋아했다.그 뒤로 계속 지름길만 찾아대는 우리 ; ; ; 겉옷을 두고오길 잘했다는 나의 생각은 산행을 시작한지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바뀌기 시작했다.맥그로드간즈 해발 1700m . . . 그 산은 무려 해발 2950m나 되었다.당연히 구름을 뚫고 위로 올라가야만 했고 . .구름이 걸려있는 지대에 다다르자 ,날씨는 한치 앞도 안보일만큼 어두워졌다. 여기서 포기해야만 했을까?기온급감 . . 추워졌다. 마침내 만난 만년설 ! 저 하얀것들이 전부 눈이라니 . . 하지만 -_-;;; 녹지않는 눈이라 그런지 . . . . 먼지가 타서 더러웠다. 산의 꼭대기에는 . . .잔디가 깔려있었다.그리고 사방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고 있었다. 본디 산의 꼭대기까지 올라왔으면 "야호~~"를 외치거나시원한 음료를 벌컥벌컥 마셔주는 것이 정상이련만 나는 (우리는) 너무 추워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경치는 무시하고 바로 산 정상에 보이던 매점으로 뛰어들어가, 뜨거운 짜이와 라면을 주문한뒤 배를 채우고 있었다. 만년설은 멋있었다.하지만 . . . 내려올때 우리는 우박을 맞으며 뛰어내려왔다는거 . . .내려오다 아래를 보니, 맥그로드간즈에는 햇볕만 쨍쨍이더라는거 . . . "우씨 내려가서 우박맞으며 내려왔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겠네~"
McLeodGanj Trekking 하기로 결정 ! 가자 Triund로 ~~~&n
McLeodGanj
Trekking 하기로 결정 !
가자 Triund로 ~~~
트리운드는 올라가는데 4시간 정도 걸리는 앞산 꼭대기이다.
거기에 올라가면 그 다음이 만년설이 쌓여있는 봉우리이니,
잘 보일것이라는 판단에 . . . (실은 할게 없어서 따라나선 거지만 -_-a)
트리운드까지 올라가기로 결정하였다.
출발할때 즈음 . . .하늘은 맑고 공기는 상쾌했다.
역시 . . 긴팔을 입고오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머리속을 스쳤다.
햇빛이 나기 시작했으니 곧 더워질 것이다.
산중턱에서 바라보는 아랫마을은 심한 고도차이 때문일까?
매우 작고 귀엽게만 보였다.
올라가던 도중에 소와 노새도 만났다.
좁아터진 길에 떼거지로 몰려오는 그들을 피하려다 -_-;;
떨어질뻔 했다지?
순간 우리 일행 5인방은 . . .
서로 자신이 길치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 . .어떻게 5명이나 함게 산을 타는데 . . 멀쩡한 길을 놔두고 길을 잃을 수가 있는건지 -_;;
그것도 모자라 우리는 . . .
멀쩡한 길 놔두고
산을 질러가기 시작했다 (물론 그게 길인줄 알았던거지만)
경사면 약 70도 . . 아슬아슬 위험한 길(길이아니다)이었지만
덕분에 2여시간의 거리를 단축했다고 되려 서로 좋아했다.
그 뒤로 계속 지름길만 찾아대는 우리 ; ; ;
겉옷을 두고오길 잘했다는 나의 생각은 산행을 시작한지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바뀌기 시작했다.
맥그로드간즈 해발 1700m . . . 그 산은 무려 해발 2950m나 되었다.
당연히 구름을 뚫고 위로 올라가야만 했고 . .
구름이 걸려있는 지대에 다다르자 ,
날씨는 한치 앞도 안보일만큼 어두워졌다.
여기서 포기해야만 했을까?
기온급감 . . 추워졌다.
마침내 만난 만년설 !
저 하얀것들이 전부 눈이라니 . .
하지만 -_-;;;
녹지않는 눈이라 그런지 . . . .
먼지가 타서 더러웠다.
산의 꼭대기에는 . . .
잔디가 깔려있었다.
그리고 사방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고 있었다.
본디 산의 꼭대기까지 올라왔으면 "야호~~"를 외치거나
시원한 음료를 벌컥벌컥 마셔주는 것이 정상이련만
나는 (우리는) 너무 추워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경치는 무시하고
바로 산 정상에 보이던 매점으로 뛰어들어가,
뜨거운 짜이와 라면을 주문한뒤
배를 채우고 있었다.
만년설은 멋있었다.
하지만 . . .
내려올때 우리는 우박을 맞으며 뛰어내려왔다는거 . . .
내려오다 아래를 보니, 맥그로드간즈에는 햇볕만 쨍쨍이더라는거 . . .
"우씨 내려가서 우박맞으며 내려왔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