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노래제목 편지글] BIGBANG 컴백 감사해요.

임다윤2008.11.08
조회16,262
 

 

 

듣지 않으려 해도, 온 거리에 울려퍼지는 그 음성, 그 멜로디.

가수가 누구인지, 어떤 모습인지 알기도 전에

접하게 된 너희의 노래, 그리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 너희의 노래.

처음 그 순간부터 지켜봐온 건 아니지만, 늦게라도 알게 된

너희에 대한 감정이 너무 커다래서, 데뷔 전 순간 까지 모두 파고 드는 나.

가끔은, 처음부터 너희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나를 I Don't understand

어딜 가든 뭘 하든 ALWAYS 나는 VIP 라고 당당히 얘기해.

어딜 가든 뭘 하든 반짝반짝 빛나는 너희를 나는 빅뱅이라고 얘기해.

 

 

2007 mkmf 대상, 올해의 노래상. 2008 서울 가요 대상.

주옥 같은 노래들, 피땀 흘리며 연습해서 이뤄낸 너희들의 성과.

열 일곱에서, 스물 한살. 악동 같던 작은 소년들이

BIGBOY가 되어 08.08.08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20's choice 핫 트랜드 뮤지션 상.

우리 VIP들에겐 두 말 할 것 없이 WONDERFUL 했던 너희의 무대.

 

 

그러나 달갑지 않은 스포트라이트, 따가운 구설수에 올라.

Dirty Cash 에 눈이 먼 기자들의 crazy dog 같은소리.

우리는 아무 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또 말 없이 씁쓸히 웃어본다.

 

 

다음날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무대에 오르는,

어쩔 수 없이 공인이어야 하는, 프로다워야 하는 너희를 보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야유하는 사람들 속에서

BIGBANG IS VIP 라는 문구 하나에 빅뱅의 얼굴을 위해

매너를 운운하며 차마 반박조차 하지 못해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미어지는 뜨거운 감정, 너희를 향한 This love

또, 다시한번 우리는 고개를 떨구며 눈물 뿐인 바보가 되.

 

 

But I Love U..... 

이것만은 REMEMBER.

알아주길. 너희와, 우리가 하나되어 우린빅뱅 이란 사실.

못 생긴 아이돌이란 말에 쉽게 봐주지 말라며 조용히 웃어 넘기던 너희.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오히려 더 당차게 다짐하던 너희.

그때 그마음 잊지 말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시크하게 웃어주길 바래.

 

 

너희를 알아봐주지 못하고, 사랑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은

신경 쓸 것 없이 망설일 필요 없이 Good bye baby.

 

 

너희의 진가를 알고, 가치를 알고, 눈물이 담긴 노래를 알고, 과정을 아는

BIGBANG의 곁엔 언제까지나, Forever with you

우리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we belong together

 

 

언제부턴지 HowGee를 달달 외고 있고

WITH U 가사를 검색하고 있어.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너희를 향한 우리 사랑은 멍청한사랑

아무리 비웃어도 우린 귀먹은 벙어리.

모두다 소리쳐

그래도 다음생에 나는 또 빅뱅의 팬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가수. 하면 빅뱅이고, 노래. 하면 빅뱅인 바보가 되버렸어.

 

 

작은 일 하나에도, 너희와 관련된 일이라면 우리에겐 언제나 Hot Issue

너희가 부른 어떤 노래든 우리는 언제나put your hands up

너희의 몸짓에 맡겨 흔들어, 누구 할 것 없이 Stand up.

 

 

우리를 위해 눈물 흘려주는 너희에게 감사해,

우리를 평생 VIP로 모시겠다는 너희를 사랑해.

너희와 나, 또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는 거짓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지구가 멸망하고 내 목숨이 다 해도

죽어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Forever With You

 

 

Oh my friend

기적 같은 너희를 이곳으로 인도해준

하나님께. 너희의 부모님께. YG에게.. 또, 양싸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해.

 

 

Oh ma baby

마력같은 너희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귀,

사랑스러운 너희의 행동 하나하나를 볼 수 있는 눈,

너희의 모든 것에 반응하고 흥분하는 심장.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너희에게 미치도록 감사해.

 

 

하루하루를 천국에서 보내게 해준 착한사람들에게,

이 행복 영원히 깨지지 않길, 이 감정 평생 이어지길.

끝까지 너희들만의 Ma Girl로, Lady로 남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소망하고 오늘은 바래고 또 내일은 희망해.

 

 

 

 

 

 

 

 

여기서만 응원하지 마시고, 앨범 한장이라도 더 사주세요.

불법 다운로드 받는 무개념 팬 되지 맙시다.

아프지말라고 백번 외치는 것보다 정당히 앨범 사서 듣는게

빅뱅을 위한일이고 빅뱅을 높여주는 일이잖아요^^+

 

저번 광장에서 빅뱅 노래 제목으로 글쓰신 분 꺼 보고 멋져서

만들게됐어요. 태클 안받아요, 보기 싫으신분 뒤로 가주세요

일촌신청 VIP라면 아무나 다 받아요♡

 

※사진은 모두 빕츠의 호고동님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