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기 직전..어이가없다..사고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양승호2008.11.09
조회159

>>>* 독 해 지 자 *<<<

 

*** 전날..

 

어제 새벽에 술먹고 셋이서 왔더라.. 숙소에서 잔다고..

 

女한테 문자가왔다.

女 :  어제 숙소에서 있던일 사람들한테 말했어여? 

 

나 : 두명한테 이야기했어.. 미안하다..

 

女 : 아진짜.. 그걸 말하면 어떻게해요..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

 

나 : 난..두명한테만 말안했다.. 미안하다..다른사람은 몰라.. 내가

 

이야기 안했어.. 정말 미안해..

 

그 이후로 답변이 없었다..

 

 

****오늘..

 

女 : 오빠가 그때 숙소 오고 갈때 XX언니 남친봤어요?

 

나 : 문자를 못봤다..

 

女 : ㅡㅡ 저랑 XX언니랑 숙소에서 잔날 XX언니 남자친구분 봣냐니깐요?

 

나 : 새벽에 온거보고 그때는 못봣어

 

女 : 새벽에 와서 뭐라고 했어여?

 

나 : XX누나 ..어딧냐고

 

女 : 그래서요?

 

나 : 사실대로 말했지

 

女 : 숙소에 있다고요? 숙소가 어딘지도 말했어여?

 

나 : 있는그대로 말했다

 

女 : 와 ㅡㅡ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걸 말한거에요?

 

나 : XX누나랑 XX도 별말 안하는데.. 너가 왜그러냐?

 

女 : 제가 의심 받잖아요 ㅡㅡ 아 짜증나 진짜

 

나 : 야.. 문자보내지마..어느정도껏해라..

 

女 : 어이없어 ㅡㅡ 누군 문자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줄아나 진짜 아

 

무리 입이 가볍다지만 대박이네요

 

그리고 그런걸 남자친구한테 말한다는 자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나 : (술먹는줄알고..) 술곱게 먹어라..

 

女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술안먹거든요?어이가없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문자를 보내지도 오지도 않았다..

>>자기 남자친구가 온것도 아니고 남에 남자친구가 온건데 왜 그러니..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넌 왜그러니?

단지 너가 의심받았다고 이러는거니..?

 

Ps. 21살 여작아이가 23살인 나한테 할말은 아닌것 같다.

그래 말했어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고.. 입이싼거는 그때 XX가 나한테 말하길래 .. 다 말한줄알앗어.. 그래서 아는줄알고 말하게 된거고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했는데 끝내 답변이 없었지..

오늘도 내가 너한테 잘해준건 모르겠고 못해준것도 없다고 생각해

아침에 출근 늦을까봐 거의 매일같이 7시30분에 전화해서 깨워주고

늦게나와도 지각하더라도 다칠까봐 천천히 오라고 문자도 보내줬고.. 너가 착한것 같아서 내속마음도 털어놨었고 그런데 정말 실망했다.. 너보다 두살이나 많아 .. 그래 나이가 뭐 대수라고 하지만..

입이싸다는것 까진 이해해 그런데 생각이 있는건지 생각해보라고..? 술먹고 일하는데 와서 주정부려도 여자고 동생이니까 귀엽게 봐줬어 하루는 쉬는시간에 피곤해서 자고있었는데 술먹고 와서 깨우더라 .. 귀여우니까 같이 놀아줬어 술먹고 또 어디가서 주정부리다가 경찰까지 와서 일이복잡해졌지.. XX랑 같이 택시타고 가서 사무실댈꼬 와서 재웠어 .. 그날도 아침에 깨워달라고 해서 깨워줬지

고맙단말 듣고 싶은게 아니라 생각이 있으면 고맙단말정도는 해줘야하지않을까? 내가 아무리 남들처럼 화도 안내고 그런다 하지만

나도 생각이라는게 있고 그런데 너가 그렇게 까지 말할정도로 내가 쉬워보였니? 내가 그렇게 멍청해 보였냐? 그냥 내가 이일을 관둘게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란다..드러워서 피하는거지..

널보면 내가 사고칠것같아서 너 반죽여놀꺼 같아서 내가 피한다.

내 앞에 보이지마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그앨보면 사고칠것만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격언이나 조언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