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제인구달이 썼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냉큼 사버렸다.
게다가 이책은 최재천 교수가 번역을 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책인데,
최재천 교수는 예전 교양 수업때 토론수업을 진행하면서 벤담과 싱어, 동물해방, 이런것을 공부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때 정말 나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끼쳤던 교수였다.
실제로 교양 교수님과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는데 최재천 교수님은 제인구달의 영향, 동물해방, 등등을 읽고
채식주의자로 바뀌셨다고 하셨다.
여러가지 배경으로 관심을 갖게 된 이 책!
침팬지로 유명한 제인구달은 이 책에서 느껴질때 자신의 일평생을 학문과 벗삼아 살아온 인물인거 같다.
책에서는 주로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데 유전자 변형 음식, 비윤리적인 동물사육의 고발, 여러 각지의 음식문화 등등을 다루고 있다. 책이 꽤 두껍지만 지루하고 장황한 이야기보다는 여러가지 예시와 사진자료들, 직접 연구한 사례들이 주를 이루어 흥미진진하게 빨리빨리 읽었던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잡혔다.
책에서는 한 종의 생물체에서 뽑아낸 유전 물질을 다른 종에 주입하는것을 유전자 변형이라고 일컫는데
이런 변형 생물체의 목적은 곡물의 유전 암호를 변화하여 해충이나 특정 제초제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이는데 있다.
예를들면 BT옥수수 같은것이 있다고 한다. 생명공학 기업은 화학살충제가 필요없으니 유익하다고 하지만 제인구달은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반박을 한다. 자연속에서, 유기농으로 키워 먹는게 최고라고 설명하고 있다.
2학년때 유전자 변형에 관한 토론이 있었는데 난 유전자 변형의 찬성 입장이라 약품, 식량난해소, 기타 등등의 이유로
나의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 나조차도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꺼림직함이 있다. 그냥 자연그대로 있는 그대로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서의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게 인간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발전할것이고 나아가 인간이 질서를 조절할수있는 그날이 오게될지도(벌써 왔을지도) 모르지만 과학이 앞서기전에 인간들의 확고한 윤리의식(자연과의 벗)을 갖추어야 할것이다.
흠................. 참 어려운거 같다. 진정 인류를 위하는 길이 과학을 발전시키는 길인가,
있는 그대로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인가..
아! 이책에서 도축장 이야기, 한창 이슈화되었던 미국 도축장의 실태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희망의 밥상
출간했을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던 이책.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소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 ㅎ
단지 제인구달이 썼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냉큼 사버렸다.
게다가 이책은 최재천 교수가 번역을 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책인데,
최재천 교수는 예전 교양 수업때 토론수업을 진행하면서 벤담과 싱어, 동물해방, 이런것을 공부해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때 정말 나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끼쳤던 교수였다.
실제로 교양 교수님과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는데 최재천 교수님은 제인구달의 영향, 동물해방, 등등을 읽고
채식주의자로 바뀌셨다고 하셨다.
여러가지 배경으로 관심을 갖게 된 이 책!
침팬지로 유명한 제인구달은 이 책에서 느껴질때 자신의 일평생을 학문과 벗삼아 살아온 인물인거 같다.
책에서는 주로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데 유전자 변형 음식, 비윤리적인 동물사육의 고발, 여러 각지의 음식문화 등등을 다루고 있다. 책이 꽤 두껍지만 지루하고 장황한 이야기보다는 여러가지 예시와 사진자료들, 직접 연구한 사례들이 주를 이루어 흥미진진하게 빨리빨리 읽었던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잡혔다.
책에서는 한 종의 생물체에서 뽑아낸 유전 물질을 다른 종에 주입하는것을 유전자 변형이라고 일컫는데
이런 변형 생물체의 목적은 곡물의 유전 암호를 변화하여 해충이나 특정 제초제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이는데 있다.
예를들면 BT옥수수 같은것이 있다고 한다. 생명공학 기업은 화학살충제가 필요없으니 유익하다고 하지만 제인구달은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반박을 한다. 자연속에서, 유기농으로 키워 먹는게 최고라고 설명하고 있다.
2학년때 유전자 변형에 관한 토론이 있었는데 난 유전자 변형의 찬성 입장이라 약품, 식량난해소, 기타 등등의 이유로
나의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 나조차도 유전자 변형식품에 대한 꺼림직함이 있다. 그냥 자연그대로 있는 그대로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서의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게 인간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발전할것이고 나아가 인간이 질서를 조절할수있는 그날이 오게될지도(벌써 왔을지도) 모르지만 과학이 앞서기전에 인간들의 확고한 윤리의식(자연과의 벗)을 갖추어야 할것이다.
흠................. 참 어려운거 같다. 진정 인류를 위하는 길이 과학을 발전시키는 길인가,
있는 그대로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인가..
아! 이책에서 도축장 이야기, 한창 이슈화되었던 미국 도축장의 실태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토할정도로 충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