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이별을 말한다는건>

김정주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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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별을 말한 건....

너랑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거 아냐..

너란 사람한테 좀 더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너란 사람에게 내 존재 한번 더 각인시키고 싶어서

그래서 그런건데...

넌 너무 쉽게 내 이별을 받아 들이네.

 

내 잘 못인거 알아 내가 먼저 이별을 말한 거니까

그래도 나 사랑했으면 한번은 달래주고 잡아줘야 하는 거잖아.

아무리 내가 잘못한거지만...

사랑을 확인하는 내 방법이 틀렸지만

그냥 모른척 한번만 잡아주지 그랬니..

이렇게 나 아프고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