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방현정2008.11.09
조회213

 

 

안녕하세요^^ 마법꾸미예요~~*

 

오늘은 제가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를 들고 왔어요~*

왜.. 이름에 따봉이 들었냐구요! ]

 

사실은 떡케이크위에 올라있는 떡아이의 손가락 한쪽을 유심히 보시면, 엄지를 치켜들고 있어요!

따봉 이라고 하는듯 말이죠~^^*

 

저는 아이들이 음식을 먹고 엄마를 향해 따봉!! 하는 모습이 항상 귀엽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번 형님 생일에 형님 아들인 재우를 떡으로 만들어서 따봉하면서 떡케이크 위에 있는 모습을 나타내 보았어요!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재료 : 코코아 쌀가루 600g( 또는 소금간한 멥쌀가루 + 코코아가루 3큰술 ), 우유 5큰술 ~적당량, 설탕 6큰술, 녹두고물 적당량, 생화꽃(  소국 , 천일홍 , 칵테일 카네이션 등..) 절편용 쌀가루 조금

 

그럼 같이 만들어 보실까요??

 

 

저는 편하게 코코아를 넣어서 빻은 쌀가루를 써봤어요! ^^* 또는 소금간한 멥쌀가루에 코코아가루 3큰술을 넣어서 사용하셔도 되요~~*

 

 

중간체에 내려주었어요~~* 포실포실한 쌀가루의 느낌과 코코아의 달콤한 향을 맛으면서 만드니, 참 즐겁네요^^

 

 

우유로 수분을 주세요~~* 코코아와 우유의 만남! 어떤 맛일지 궁금하시죠!^^

 

 

손으로 한줌 쥐어서 쥐었다 펴주세요~*  수분 잡는 법은 저의 블로그에 기초강좌에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셔도 됩니다^^

 

 관련포스트 --> http://blog.naver.com/bhopej/120053721999 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수분을 머금은 코코아 쌀가루의 덩어리들을 체에 다시 내려서 포실포실 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설탕6 큰술을 넣고 살살 섞어주시고요!

 

 

그 다음, 크린베리 와 초코칩 과 살짝 구운 아몬드도 넣어주었어요~~*

 

찜기에 시루밑을 깔고 준비된 쌀가루를 틀안에 넣어주어요! 다 쪄지고 난 다음의 모습이 기대되는 걸요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팔팔 끓는 찜솥에 올려서 20분찌고 5분 뜸을 들여주시면 되요~* 그럼 저렇게 촉촉하고 코코아를 머금어서 달콤한 떡케이크가 완성된답니다! 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다쪄진 떡위에 녹두고물을 살포시 올려주세요~~*

 

 

 

저는 데코용으로 [떡 아이] 를 올려보았답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인 떡아이~~* 좀 더 만들어 보아서 섬세함을 살리고 싶어요.

그런데 떡으로 표현하자니, 많이 부족하게 되요.. 색깔가루 섞어서 원하는 색깔 만드는것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서 제 손에서 탄생한 [떡아이[ 랍니다.

 

 

생화를 꽂아주었어요! 생화의 생명력이 느껴지시나요??

생화의 매력은 죽은 꽃 같지 않고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예요~*

그리고 떡위에 올려놓으면, 고급스러움이 더 하는 거 같아요~~*

 

 

 

따봉~ 하고 있는 떡아이!! 손가락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하지만 형님이 떡케이크 위에 아이를 보고 " 악~~ 너무 귀엽다!! 이 아이가 내 아이야?? ^^" 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해 주셨어요!

먹기 아깝다면서 .. 떡 아이만은 안먹고 보관할 거라고 하시네요^^*

 

 

 

 

떡아이가 좀 듬직하죠! ^^ 정신없이 만들다가 완성품을 보니, 듬직한 아이가 되었네요^^*

오늘 형님의 생일로 인해 가족끼리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저의 떡케이크도 좋아해주셨던 형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요새 달콤하고 향긋한 코코아와 초코렛의 매력에 담뿍 빠져있네요^^   마법꾸미의 따봉! 코코아 떡케이크~* for 형님!

그리고 떡 아이한테두요!

 

여러분들~ 그럼 오늘도 따봉~~* 멋찐 하루 되세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