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바이: Good & Bye (おくりびと: Departures, 2008)

최홍림2008.11.10
조회52

★★★☆

정말...

잼있을줄 알았는데...

이건 참... ㅎ

 

오랫만에.. 극장가서 보구...

오랫만에.. 극장에서 졸구...

 

다보구... 느낀점은 ...

첼로... 독주음악.. 정말 좋더라...

료코는 역시 이쁘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는 영화 ㅎ

그래도.. 머랄까? ..

여운도 주고.. ㅎ

 

영화 중간 중간.. 고요한 정적.. 침묵부분이 많아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것을 .. 아름다운 첼로 음악을 통해..

영화의 지루함을 감해주며...

감정의 몰입에... 아름다운 첼로 음악을 통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ㅎ

중간 중간.. 첼로 solo음악이 많이 나오는데 ㅎㅎ

전부다 정말 좋았던 음악들 ..ㅎㅎ

 

이영화는...

중간에 .. 유쾌하게 웃을수 잇는 부분도 있구... 전반적으로 조용히..

일본의 하나의 관습인.. 염습을 통해.. 일본 문화를 보여준다고 할까? 

우리나라와 다른.. 장례의 모습에도 묘한 재미를 느낄수 있다구 할까? ㅎ

 

마지막부분에는... 극한 감정을 이끌어 내는 반전이나.. 감동.. 머 그런것 따위는 없다..

잔잔하다고 할까? ... 여운을 남겨주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지루할수도 있는...

지루하다... 지루했어.. 피곤했었지.. ㅋ

 

일반적인 .. 일본영화 스타일인.// 영화 분위기는 잔잔하고.. 중간중간 터트려주는 개그 요소들..

딱 그랬던 영화 인듯하다 ..ㅎ

 

일본 장례의 풍습으로...

죽음이라는 소재로... 무겁지도 않게.. 가볍지도 않게...

고인의 죽음을 생각하게 해보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보고..

죽음을 통한 새로운삶? ..

적당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결론은..

그냥... 료코는 예뻣다..

졸렸다.. ㅋㅋ

쓸데없이 본론이 길었군... ㅎㅎ

 

가을되면...

한번 봐둬도 되는 그런 영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