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는 상대의 타격을 회피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눈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것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공격할 때 기척이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선수들도 이를 알기 때문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공격을 하는 연습을 합니다. [사진3]을 보시면 표도르가 상대의 눈을 쳐다봐야 된다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선으로 속임수를 거는 수준의 선수도 물론 있습니다. K-1과 드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태영 선수는 상대의 무릎을 쳐다보는 상태에서 얼굴로 발차기를 시도해서 한 방에 실신KO승을 이끌어낸 적도 있습니다.
반드시 눈을 쳐다봐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도자마다 다르게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선수들도 제각기 다릅니다. 어깨를 보는 선수, 턱을 보는 선수 다양합니다. 시선을 이용한 속임수에 걸릴 수 있으니 눈을 보지 말고 가슴을 보라는 가르치는 체육관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한 곳에 눈을 두면서도 몸 전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겁니다. 이 부분 또한 스스로 감을 잡지 않으면 어렵다고 표도르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타격공격 자체를 꺼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4-1]은 로킥을 시도하는 상대방에게 카운터 펀치를 치는 것을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타이밍에 맞춰 상대의 어깨를 적당히 강하게 밀쳐냅니다. [사진 4-2]는 크게 펀치를 내는 상대에게 클린치를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두 동작 모두 상대의 공격에 대응한 받아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저렇게 당하면 상대는 공격을 시도할 엄두가 안 납니다. 그렇게 압박을 느끼면 테이크다운을 섣불리 시도하게 되고 결국 질질 끌려가는 그림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과의 실력차이를 확인시키면서 동시에 싸울 의욕까지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표도르는 끊임없는 연습을 강조했습니다. 동작들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게끔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세미나 자체가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서 약간 수준이 높은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표도르는 기본원칙을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 예를 들어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크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을 늘어놓은 것이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황제의 기술" 타격회피
표도르는 상대의 타격을 회피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눈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것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공격할 때 기척이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선수들도 이를 알기 때문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공격을 하는 연습을 합니다. [사진3]을 보시면 표도르가 상대의 눈을 쳐다봐야 된다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선으로 속임수를 거는 수준의 선수도 물론 있습니다. K-1과 드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태영 선수는 상대의 무릎을 쳐다보는 상태에서 얼굴로 발차기를 시도해서 한 방에 실신KO승을 이끌어낸 적도 있습니다.
반드시 눈을 쳐다봐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도자마다 다르게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선수들도 제각기 다릅니다. 어깨를 보는 선수, 턱을 보는 선수 다양합니다. 시선을 이용한 속임수에 걸릴 수 있으니 눈을 보지 말고 가슴을 보라는 가르치는 체육관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한 곳에 눈을 두면서도 몸 전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겁니다. 이 부분 또한 스스로 감을 잡지 않으면 어렵다고 표도르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타격공격 자체를 꺼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4-1]은 로킥을 시도하는 상대방에게 카운터 펀치를 치는 것을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타이밍에 맞춰 상대의 어깨를 적당히 강하게 밀쳐냅니다. [사진 4-2]는 크게 펀치를 내는 상대에게 클린치를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두 동작 모두 상대의 공격에 대응한 받아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저렇게 당하면 상대는 공격을 시도할 엄두가 안 납니다. 그렇게 압박을 느끼면 테이크다운을 섣불리 시도하게 되고 결국 질질 끌려가는 그림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과의 실력차이를 확인시키면서 동시에 싸울 의욕까지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표도르는 끊임없는 연습을 강조했습니다. 동작들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게끔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세미나 자체가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서 약간 수준이 높은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표도르는 기본원칙을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 예를 들어주는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크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을 늘어놓은 것이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출처: M figh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