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あいくるしい,2005 2분기) 장르 : 가족 연출 : 요시다 켄 外 각본 : 노지마 신지 (한지붕 아래, 립스틱, 세기말의 시, 프라이드, 장미없는 꽃집) 방영 : TBS(日) 2005.04.10 - 2005.06.26 편수 : 11부작 시청률 : 11.9% 삽입곡 : Ben - Michael Jackson----------------------------------------------------------------------------------------------------------------- 줄거리 여전히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산간 지방 마을에 사는 마사바가의 일곱명의 가족이 있다. 애정이 넘치는 택시 운전기사 아빠 테츠오, 착실한 장녀·미치루, "이것이다!" 생각하면 곧게 몰두하는 장남·고우, 여유있는 초등 학생 차남·호로, 오빠의 뒤를 쫓아 다니는 어린 차녀·우타, 상냥한 어머니·유미, 가족을 지지해 주는 할아버지·메이지어느날, 어머니가 입원해 버린다.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동안, 미치루는 어머니를 대신해 가사일을 하고, 고우는 자신이 입원비를 번다며, 학교가 끝나면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입원중인 엄마 유미가, 집으로 돌아온다. 기뻐하는 아이들과는 반대로, 아버지 테츠오는 안색을 바꾸어 유미를 억지로 병원에 되돌려 보낸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병상에 불안을 더해간다. 호로는 할아버지가 초등학생때 타임머신에 묻었던 무지개빛 구슬을 모아어머니의 병이 다 나을 수 있기를 빌며 무지개 전사를 모으기 시작한다. ---------------------------------------------------------------------------------------------------------------- --------------------------------------------------------------------------------------------------------------------- 빠방한 조연들~ 인턴 역할로 나오는 오구리 슌과 벙어리 역할을 맡은 사와지리 에리카 이 드라마에 나온 등장인물들....진짜 빠방하고 연기파들만 모였음 --------------------------------------------------------------------------------------------------------------------- REVIEW 오랫만에 본 노지마 신지의 작품 너무 귀여워. 좋아라 하는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고, 루키즈에서 아니야역을 맡아했던 이치하라 하야토도 나오고~눈에 익은 배우들이 골고루 나오고, 노지마 신지의 작품에다가, 평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가족 드라마 이기 때문에...그래서 보지 않고도 재밌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적인 이야기....느릿한 전개에 느긋한 음악들....너무나 보기 편했다.아역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나 잘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다. 하지만 극의 중간즈음....어머니가 죽고 나서 가족의 이야기는 너무도 제각각이고 개인적이여서어떤 유기 관계없이 산산히 흩어져 집중도가 좀 부족했지 않나 싶다.물론 노지마 신지가 이 드라마를 만들때 그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사랑 뿐만아니라 그 특유의 평범한 일상, 상처, 가족...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을 잘 알수 있었지만지금까지 봐왔던 립스틱, 프라이드나 장미없는 꽃집 등에서의 주제에 대한 집중도나 다음회를 보게 만드는 몰입도가 희미하다고나 할까. 주인공인 7명 가족의 엄마를 잃은 공통적인 상처와...각각 가지고 있던 그 개인적인 상처와 사건들을 다 어우렀고,드라마에 나오는 조연급들 개개인마다의 상처에도 집중하고, 조명하고, 갈등해소까지....모두다 이 11편의 드라마에서 모두 보여주고 모두 해결하려고 한다. 노지마 신지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누군가와 관계가 형성되고, 상처받고, 해소되는 과정이고누구나 타인에게는 알릴수 없는 사연이 있고...자신만의 상처가 존재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그 상처는 결국 또다른 관계에 의해 가족에 의해 결국 치유될 수밖에 없다"라는 내용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인정한다. 뭐 내가 인정한다고 인정되고 안한다고 안되는건 아니지만^^;충분히 그 개인의 상처들이 잘 담겨있다. 너무도 평범하게....담담하게....하지만 나도 한명의 시청자로써 이 드라마를 감상하는데 있어 11편이라는 드라마를 끊임 없이 다음편을 보게 하기엔 역시 무리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다 재밌다고들 하는데, 물론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봤지만 역시 드라마란 개인 취향이기에...약간의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너무 귀여워 OST 듣기
너무 귀여워 (あいくるしい,2005 2분기) [★★★☆]
너무 귀여워 (あいくるしい,2005 2분기)
장르 : 가족 연출 : 요시다 켄 外 각본 : 노지마 신지 (한지붕 아래, 립스틱, 세기말의 시, 프라이드, 장미없는 꽃집) 방영 : TBS(日) 2005.04.10 - 2005.06.26 편수 : 11부작 시청률 : 11.9% 삽입곡 : Ben - Michael Jackson-----------------------------------------------------------------------------------------------------------------
줄거리
여전히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산간 지방 마을에 사는 마사바가의 일곱명의 가족이 있다.
애정이 넘치는 택시 운전기사 아빠 테츠오, 착실한 장녀·미치루, "이것이다!" 생각하면 곧게 몰두하는 장남·고우,
여유있는 초등 학생 차남·호로, 오빠의 뒤를 쫓아 다니는 어린 차녀·우타, 상냥한 어머니·유미, 가족을 지지해 주는 할아버지·메이지
어느날, 어머니가 입원해 버린다. 어머니가 입원해 있는 동안, 미치루는 어머니를 대신해 가사일을 하고, 고우는 자신이 입원비를 번다며,
학교가 끝나면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입원중인 엄마 유미가, 집으로 돌아온다.
기뻐하는 아이들과는 반대로, 아버지 테츠오는 안색을 바꾸어 유미를 억지로 병원에 되돌려 보낸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병상에 불안을 더해간다. 호로는 할아버지가 초등학생때 타임머신에 묻었던 무지개빛 구슬을 모아
어머니의 병이 다 나을 수 있기를 빌며 무지개 전사를 모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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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한 조연들~
인턴 역할로 나오는 오구리 슌과 벙어리 역할을 맡은 사와지리 에리카
이 드라마에 나온 등장인물들....진짜 빠방하고 연기파들만 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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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랫만에 본 노지마 신지의 작품 너무 귀여워.
좋아라 하는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고, 루키즈에서 아니야역을 맡아했던 이치하라 하야토도 나오고~
눈에 익은 배우들이 골고루 나오고, 노지마 신지의 작품에다가, 평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가족 드라마 이기 때문에...
그래서 보지 않고도 재밌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적인 이야기....느릿한 전개에 느긋한 음악들....너무나 보기 편했다.
아역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나 잘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다.
하지만 극의 중간즈음....
어머니가 죽고 나서 가족의 이야기는 너무도 제각각이고 개인적이여서
어떤 유기 관계없이 산산히 흩어져 집중도가 좀 부족했지 않나 싶다.
물론 노지마 신지가 이 드라마를 만들때
그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사랑 뿐만아니라 그 특유의 평범한 일상, 상처, 가족...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을 잘 알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립스틱, 프라이드나 장미없는 꽃집 등에서의
주제에 대한 집중도나 다음회를 보게 만드는 몰입도가 희미하다고나 할까.
주인공인 7명 가족의 엄마를 잃은 공통적인 상처와...
각각 가지고 있던 그 개인적인 상처와 사건들을 다 어우렀고,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급들 개개인마다의 상처에도 집중하고, 조명하고, 갈등해소까지....
모두다 이 11편의 드라마에서 모두 보여주고 모두 해결하려고 한다.
노지마 신지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누군가와 관계가 형성되고, 상처받고, 해소되는 과정이고
누구나 타인에게는 알릴수 없는 사연이 있고...자신만의 상처가 존재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그 상처는 결국 또다른 관계에 의해 가족에 의해 결국 치유될 수밖에 없다"라는 내용을 표현하고 싶었다면...
인정한다. 뭐 내가 인정한다고 인정되고 안한다고 안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그 개인의 상처들이 잘 담겨있다. 너무도 평범하게....담담하게....
하지만 나도 한명의 시청자로써 이 드라마를 감상하는데 있어
11편이라는 드라마를 끊임 없이 다음편을 보게 하기엔 역시 무리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다 재밌다고들 하는데, 물론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봤지만
역시 드라마란 개인 취향이기에...
약간의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너무 귀여워 OST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