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요셉아이다 쓰나오요셉은 혼자서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안주도 자기가 구워서 먹었다.그 사이에 한 번 문을 두둘긴 자가 있다.마리아일지도 몰라마리아라면 다정스레 「요셉-」하고 부를터이다.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발소리가 멀어져 갔다.「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이 나를 버리시나이까)그 때 요셉은 테이블에 기댄 채이미 자고 있었다.슬픈 꿈을 꾸고 있는 갓난 아이처럼진주의 눈물을 떨어 뜨리면서 부활아이다 쓰나오예수를 유폐한 것은 막달라 마리아였다.예수가 심심해서 괴로와하기 시작하면언제나 그녀는 몰래 그를 마을어귀로 데리고 갔다.그녀는 인기척이 없는 냇가에서예수를 해방하는 것이었다.「내가 눈을 뜰 때 까지에는꼭 돌아 가시는 거에요」그녀는 꾸벅꾸벅 졸다가이윽고 눈을 뜨자마자예수를 이끌고 돌아 가는 것이었다.어느 날 그녀는 잠에서 깨어 날려고 하지 않았다.사려 깊은 신이 그녀를 먼저 부르신 것이다.예수는 세계를 뛰어 돌아 다녔다.
목수 요셉 外 _ 아이다 쓰나오
목수 요셉
아이다 쓰나오
요셉은 혼자서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
안주도 자기가 구워서 먹었다.
그 사이에 한 번 문을 두둘긴 자가 있다.
마리아일지도 몰라
마리아라면 다정스레 「요셉-」하고 부를터이다.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
발소리가 멀어져 갔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이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 때 요셉은 테이블에 기댄 채
이미 자고 있었다.
슬픈 꿈을 꾸고 있는 갓난 아이처럼
진주의 눈물을 떨어 뜨리면서
부활
아이다 쓰나오
예수를 유폐한 것은 막달라 마리아였다.
예수가 심심해서 괴로와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그녀는 몰래 그를 마을어귀로 데리고 갔다.
그녀는 인기척이 없는 냇가에서
예수를 해방하는 것이었다.
「내가 눈을 뜰 때 까지에는
꼭 돌아 가시는 거에요」
그녀는 꾸벅꾸벅 졸다가
이윽고 눈을 뜨자마자
예수를 이끌고 돌아 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잠에서 깨어 날려고 하지 않았다.
사려 깊은 신이 그녀를 먼저 부르신 것이다.
예수는 세계를 뛰어 돌아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