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에다 아빠얼굴에 먹칠하는거 같은 죄책감이 들지만, 차마 주변사람들한테 말한마디도못하고.. 상담할데가 마땅치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젯밤.. 아빠랑, 한바탕 싸우셨죠.. 자다말고, 저는 뭔가 이상한소리가 나길래 거실로 나와보니.. 엄마얼굴은 피범벅이 되었고.. 코랑 눈은 퉁퉁부어있었으며.. 그 상황..말로 설명다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코 뼈가 주저않은것 같고.. 입술 다 터지고.. 얼굴이 새파랗게 멍들어서 제가 어젯밤에 병원을 데려가려고하니.. 엄마는.. 이 토요일 새벽에 병원 갈데가 대학병원 응급실밖에 더있냐면서.. 응급실가면 괜히 돈만비싸다고.. 내일 아침에 정형외과 휴일 진료하는데가 있을꺼라면서 끝까지 응급실 가지 않으셨어요... 정말 답답해 죽을뻔했죠 마음이너무아팠어요.. 결국.. 오늘 아침 해가밝을때까지 엄마와 전.. 잠 한숨도 못자고.. 정형외과 휴일진료하는곳을 찾아갔죠..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희아버지요, 정말 전형적인 가부장적(?) 인 아버지십니다.. 다른사람.. 남들에겐 엄청난 젠틀맨 이십니다.. 남들에겐.. 매너가 정말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집 여자들(엄마와 저..)을 왜그렇게 업신여기시는지.. 무조건 아빠말을 따라야하고, 무조건, 아빠가 하는일은 옳은일입니다.. 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고.. 흔히 말하는 꼬장 이라고 하죠? 예를들면.. 저번엔, 술을 많이드셔서 많이 취하셨었거든요.. 근데 자꾸 운전을 하겠다고 하셔서 엄마는 말리다가, 결국 대리운전을 불렀고.. 우리아빠는 또, 자기가 운전하겠다는데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고.. 자기말 무시했다고.. 대리운전기사앞에서 엄마를 완전 폭행.. 때려버리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시는지 아빠 자기차를.. 주먹으로 쳐부수고.. 결국 그차 다 부셔졌지요.. 그때 그래놓고.. 다음날 술깨면, 술을 많이마셔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때문에 그랬을꺼라고.. 그래서.. 차를 다 부시고 엄마를 때린거라고.. 이렇게 말을 하십니다. 그니깐, 결론은.. 괜히 때린게 아니랍니다.. 다 엄마가 맞을짓을 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그러거랍니다. 자기는.. 학교다닐때 국회의원상도받고.. 공부도잘하고 똑똑했다고.. 아무리술을 먹었다고해도, 실수할사람이 아니라고.. 결국,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뜻입니다...... 미치겠어요.. 정말 아빠때문에 하루라도.. 하고싶은말 못하고 사시는 우리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납니다. 제가 오죽 답답했으면, 아빠랑 싸우다 둘중하나 죽는한이 있어도 엄마 하고싶은말 다 하고살으라고.. 우리엄마 정말 화병나실것 같습니다. 아빠와 살면서 20년 평생 하고싶은말 한번도 제대로 해보신걸 못봤어요... 어젯밤.. 저는.. 엄마의 멈추지않는 코피때문에, 눈물흘리면서 엄마 간병했어요.. 그와중에.. 코까지골면서 주무시는 아빠가 어찌나 밉던지요... 저희엄마 아침까지.. 아니 여태까지 눈물만 흘리십니다........ 자기 기분에 상하는 말한마디.. 약간의 자존심에 어긋나는 말한마디만 해도 바로, 손올라가고.. 소리치시고.. 매일같이 술드시고 때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끔.. 아니 가끔이라기보다 약간 자주.. 손지검 하시는 아빠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이건 두번째 문제인데 의처증이 너무 심각하십니다.. 저희집은 수산물납품업체라서.. 운전기사를 두고 일합니다. 5년째 저희집에서 일하시는데.. (집에 수시로 들락날락 할수밖에 없는일..) 저희집에 들어와 저희엄마와 일과 관련된 공적인 얘기를 하면서;; 커피마시고 계셨는데요.. ( 저도있었음..) 아빠는,, 자기 없는데 단둘ㅇ ㅣ무슨얘기를 했냐면서.. (상황 이해가시죠..?) 제나이 올해 21살입니다. 많다고하기엔 적지만.. 그래도 어리다고하기엔 성인이지 않습니까..? 엄마는 물론 저도 아빠귀에 거슬리는말하면 싸대기맞는건 일쑤구요... 아빠.. 자기기분이 좋으면 한없이 자상하시면서.. 엄마는, 이런 아빠의 행동때문에 못살겠다고.. 더이상은 못참고 살겠다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확실히 고쳐질꺼같지않아, 헤어져 따로사시겠답니다.. 많이 혼란스럽고.. 청소년도 아닌데.. 사람들이.. 방황을 왜 하는지 알것 같아요.. 맏딸인 저로서..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를 위해, 그냥 차라리 이혼하라고 찬성해야하나요... (이혼을 하기엔.. 제동생이 너무 어립니다.. 남동생이 이제 고작8살..) 진심이 담긴 답변 부탁드려요...
어머니생각만하면,눈물납니다...
이런데에다 아빠얼굴에 먹칠하는거 같은 죄책감이 들지만,
차마 주변사람들한테 말한마디도못하고..
상담할데가 마땅치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젯밤.. 아빠랑, 한바탕 싸우셨죠..
자다말고, 저는 뭔가 이상한소리가 나길래
거실로 나와보니..
엄마얼굴은 피범벅이 되었고..
코랑 눈은 퉁퉁부어있었으며..
그 상황..말로 설명다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코 뼈가 주저않은것 같고..
입술 다 터지고.. 얼굴이 새파랗게 멍들어서
제가 어젯밤에 병원을 데려가려고하니..
엄마는.. 이 토요일 새벽에 병원 갈데가 대학병원 응급실밖에 더있냐면서..
응급실가면 괜히 돈만비싸다고..
내일 아침에 정형외과 휴일 진료하는데가 있을꺼라면서
끝까지 응급실 가지 않으셨어요...
정말 답답해 죽을뻔했죠 마음이너무아팠어요..
결국.. 오늘 아침 해가밝을때까지
엄마와 전.. 잠 한숨도 못자고.. 정형외과 휴일진료하는곳을 찾아갔죠..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희아버지요,
정말 전형적인 가부장적(?) 인 아버지십니다..
다른사람.. 남들에겐 엄청난 젠틀맨 이십니다..
남들에겐.. 매너가 정말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집 여자들(엄마와 저..)을 왜그렇게 업신여기시는지..
무조건 아빠말을 따라야하고,
무조건, 아빠가 하는일은 옳은일입니다..
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고..
흔히 말하는 꼬장 이라고 하죠?
예를들면..
저번엔, 술을 많이드셔서 많이 취하셨었거든요..
근데 자꾸 운전을 하겠다고 하셔서
엄마는 말리다가, 결국 대리운전을 불렀고..
우리아빠는 또, 자기가 운전하겠다는데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고.. 자기말 무시했다고.. 대리운전기사앞에서
엄마를 완전 폭행.. 때려버리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시는지 아빠 자기차를..
주먹으로 쳐부수고.. 결국 그차 다 부셔졌지요..
그때 그래놓고.. 다음날 술깨면,
술을 많이마셔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때문에 그랬을꺼라고..
그래서.. 차를 다 부시고 엄마를 때린거라고..
이렇게 말을 하십니다.
그니깐, 결론은..
괜히 때린게 아니랍니다..
다 엄마가 맞을짓을 했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그러거랍니다.
자기는.. 학교다닐때 국회의원상도받고..
공부도잘하고 똑똑했다고.. 아무리술을 먹었다고해도, 실수할사람이 아니라고..
결국,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뜻입니다......
미치겠어요..
정말 아빠때문에 하루라도..
하고싶은말 못하고 사시는 우리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납니다.
제가 오죽 답답했으면, 아빠랑 싸우다 둘중하나 죽는한이 있어도
엄마 하고싶은말 다 하고살으라고..
우리엄마 정말 화병나실것 같습니다.
아빠와 살면서 20년 평생 하고싶은말 한번도 제대로 해보신걸 못봤어요...
어젯밤.. 저는.. 엄마의 멈추지않는 코피때문에,
눈물흘리면서 엄마 간병했어요..
그와중에.. 코까지골면서 주무시는 아빠가 어찌나 밉던지요...
저희엄마 아침까지.. 아니 여태까지 눈물만 흘리십니다........
자기 기분에 상하는 말한마디..
약간의 자존심에 어긋나는 말한마디만 해도
바로, 손올라가고.. 소리치시고..
매일같이 술드시고 때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끔.. 아니 가끔이라기보다 약간 자주..
손지검 하시는 아빠를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이건 두번째 문제인데 의처증이 너무 심각하십니다..
저희집은 수산물납품업체라서..
운전기사를 두고 일합니다.
5년째 저희집에서 일하시는데.. (집에 수시로 들락날락 할수밖에 없는일..)
저희집에 들어와 저희엄마와 일과 관련된 공적인 얘기를 하면서;;
커피마시고 계셨는데요.. ( 저도있었음..)
아빠는,, 자기 없는데 단둘ㅇ ㅣ무슨얘기를 했냐면서..
(상황 이해가시죠..?)
제나이 올해 21살입니다.
많다고하기엔 적지만.. 그래도 어리다고하기엔 성인이지 않습니까..?
엄마는 물론 저도 아빠귀에 거슬리는말하면 싸대기맞는건 일쑤구요...
아빠.. 자기기분이 좋으면 한없이 자상하시면서..
엄마는, 이런 아빠의 행동때문에 못살겠다고..
더이상은 못참고 살겠다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확실히 고쳐질꺼같지않아, 헤어져 따로사시겠답니다..
많이 혼란스럽고..
청소년도 아닌데.. 사람들이.. 방황을 왜 하는지 알것 같아요..
맏딸인 저로서..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를 위해, 그냥 차라리 이혼하라고 찬성해야하나요...
(이혼을 하기엔.. 제동생이 너무 어립니다.. 남동생이 이제 고작8살..)
진심이 담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