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다! 그가 내게 호감이 있는지!

여드름흉터에어젠트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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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다! 그가 내게 호감이 있는지!

 

 

 

 

 

사랑보다 무서운 것이 정이라고 하곤 합니다. 그런데 정이란 이상하게 자주 보다 보면 생기게 됩니다. 그 정이 결국 사랑이란 감정으로 발전되기도 하는데요 그 정이 쌓이게 되고 사랑이란 감정 사이에 거쳐가는 것이 바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입니다. 정은 쌓여가는데 상대가 어느 정도 나한테 호감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선뜩 확신이 안 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마법의 수정 구슬 같은 게 있어서 구슬에게 “구슬아 그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니 없니?” 라고 물어보면 “ 네 그 사람은 당신에게 호감이 있어요~~ ^^” 라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자 그러면 상대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파악할까요?

 

우리, 일단 만나요
일단 자기 주변에서 나한테 호감을 느낄 것 같은 사람 그리고 내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과 함께 대화를 해보세요.
만약 질문을 했을 때 당신의 질문에 무척 짧게 대답하는 경우는 원래 성격이 그러지 않는 이상 당신에게 호감이 그다지 없는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절대 상대가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일부러 짧고 성의 없이 대답하는 거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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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단둘이 있을 때 당신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대답해주는데 여러 사람 사이에서는 짧게 대답하는 경우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대쉬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은 그 사람이 개별적인 맨투맨에 강한 사람이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상대의 무표정에도 의미가 있다
그 다음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환하게 웃다가 내가 나타나면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는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극과 극으로 나뉘어지는데 호감 정도를 뛰어넘어 나에게 감정을 품고 있는 사람이거나 반대로 나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 대화할 때 상대가 동문서답을 하거나 따분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나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는 그대
그리고 이건 제가 아는 선배가 쓰는 방법인데 같이 식사하거나 차 마실 때 자기가 물컵을 들어서 물을 마실 때 같이 물컵을 들고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알고 싶다! 그가 내게 호감이 있는지!



그 선배 말에 따르면 사람은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계속 주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한다는 거죠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방법이어서 저도 가끔은 쓰는 방법인데 단! 여름철에는 확률이 확 떨어집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싸움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잘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싸움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맞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알고 싶다! 그가 내게 호감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