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언니와 신촌서 1~2시간 예정으로 약속을 하고 허브를 크레이트 안에 두고 외출을 했다. 집에 가는데 보통 15분 전후면 가는 길이 금욜이라 홍대앞 차가 너무 막혀 40분 정도 걸려 도착 해보니 동안 DT1을 참다 크레이트안에 실수를..ㅠ..ㅠ 주말에 대청소 하며 현관문 열어두었더니 앞집 아줌마 왈, 금욜에 강아지가 동네 떠나가도록 하고 울어대서 아저씨가 우리집 대문을 막 두둘겼다고. 아 미안하다고 내가 밖에 나갔는데 DT1땜에 낑낑..그랬을거라 몇 번을 말하는데 계속 앞 집 아줌마, 자기 남편이 자는데 시끄러워서 우리집 문 막 두들기고 그런데도 사람이 안나오더라며 나 가지도 안고 같은 소릴 어찌나 여러번 해대는지 갑자기 속에서 열이 났다.그 집 사람들 시끄럽기도 동네 소문이 자자한 집. 새벽에 귀가할 때 그 아저씨의 시끄러운 무개념없는 강한 경상도 사투리 그 특유한 억양의 시끄러운 소리는 동네 입구 들어서면 들리기 시작, 다음날 늘 6시에 일어나 출근준비 해야하는 우리부부는 그 아저씨때문에 늘 그 새벽 1시~2시경 잠을 깨거나 아침까지 잠 설치기가 부지기수, 그 집 두 딸들은 시도때도 없이 욕하고 싸우는 소리에 한 여름에도 창문 열기 짜증나고 새벽이고 낮이고 초인종 안 누르고 현관문을 부셔져라 두들기고 그런것들이 이제 두달 된 강아지가 집에 주인 없는 중 크레이트 안에서 소변땜에 한 번 그랬던 거랑 같은지 댁의 그 소음을 6년째 이 집에서 참아주고 이웃이라 견디며 살고있노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뷁~!
추운 허브
미경언니와 신촌서 1~2시간 예정으로 약속을 하고
허브를 크레이트 안에 두고 외출을 했다.
집에 가는데 보통 15분 전후면 가는 길이 금욜이라
홍대앞 차가 너무 막혀 40분 정도 걸려 도착 해보니
동안 DT1을 참다 크레이트안에 실수를..ㅠ..ㅠ
주말에 대청소 하며 현관문 열어두었더니 앞집 아줌마 왈,
금욜에 강아지가 동네 떠나가도록 하고 울어대서
아저씨가 우리집 대문을 막 두둘겼다고.
아 미안하다고
내가 밖에 나갔는데 DT1땜에 낑낑..그랬을거라 몇 번을 말하는데 계속 앞 집 아줌마, 자기 남편이 자는데 시끄러워서
우리집 문 막 두들기고 그런데도 사람이 안나오더라며
나 가지도 안고 같은 소릴 어찌나 여러번 해대는지
갑자기 속에서 열이 났다.
그 집 사람들 시끄럽기도 동네 소문이 자자한 집.
새벽에 귀가할 때 그 아저씨의 시끄러운
무개념없는 강한 경상도 사투리 그 특유한 억양의 시끄러운 소리는 동네 입구 들어서면 들리기 시작,
다음날 늘 6시에 일어나 출근준비 해야하는 우리부부는
그 아저씨때문에 늘 그 새벽 1시~2시경
잠을 깨거나 아침까지 잠 설치기가 부지기수,
그 집 두 딸들은 시도때도 없이 욕하고 싸우는 소리에
한 여름에도 창문 열기 짜증나고
새벽이고 낮이고 초인종 안 누르고 현관문을 부셔져라 두들기고
그런것들이 이제 두달 된 강아지가
집에 주인 없는 중 크레이트 안에서 소변땜에
한 번 그랬던 거랑 같은지
댁의 그 소음을 6년째 이 집에서 참아주고 이웃이라 견디며 살고있노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