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수녀원의 가을은 깊었습니다.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사랑하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내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낙엽제_포교성베네딕도 수녀원
2008년 10월 18일
수녀원의 가을은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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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사랑하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내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