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숫자 '2'는 윗층에 사는 오이에게 운동을 멈춰달라고 말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방을 찾아간다. 활발한 오이에게도 숫자 '2'의 방문이 이 아파트에 이사온 후로 처음이다. 이 일을 계기로 중재를 맡았던 모자를 포함한 세 명은 오이의 방에 모여, 각자의 음료수를 마시면서,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서로 취미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근본적인 사고방식도 다른 세 명이지만, 제 나름의 방식으로 서로의 존재를 일깨워 가면서, 어느 덧 혼자일 때는 잘 몰랐던 즐거움과 쓸쓸함, 안타까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여러가지 일상 속에서 '호텔 선인장'에서의 생활은 재미있게 지나가지만 이윽고 즐거운 날들에 이별을 고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덧없음'에 누구보다도 친숙한 모자,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듯 하지만 내심은 무언가 잃어버리는 일에 서툰 오이, 언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만 길들이려 하는 숫자 '2'는 각각의 모양으로 이별을 준비한다
메모: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고,스포츠에 열광하며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가족을 소중히 하고 친구를 생각하는,결코 미워할 수 없는 담백하고 건강한 청년 '오이'
무엇이든 분명하지 않은 것을 못 견뎌하고 성싱하고 고지식한 '2' 그러나 자신과 인연을 맺은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 마음을 쓰고 배려하는 여린 성격의 소유자
"나중 일이야 내 알바 아니지만."이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다니는,자칭 하드보일드한 스타일의 '모자' 그러나 애완 거북이 에게는 한없이 너그렇고 자상한 마음을 지닌 사람
호텔 선인장
지은이:에쿠니 가오리 | 역자:신유희 | 출판사:소담출판사
줄거리:숫자 '2'는 윗층에 사는 오이에게 운동을 멈춰달라고 말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방을 찾아간다. 활발한 오이에게도 숫자 '2'의 방문이 이 아파트에 이사온 후로 처음이다. 이 일을 계기로 중재를 맡았던 모자를 포함한 세 명은 오이의 방에 모여, 각자의 음료수를 마시면서, 만족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서로 취미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근본적인 사고방식도 다른 세 명이지만, 제 나름의 방식으로 서로의 존재를 일깨워 가면서, 어느 덧 혼자일 때는 잘 몰랐던 즐거움과 쓸쓸함, 안타까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여러가지 일상 속에서 '호텔 선인장'에서의 생활은 재미있게 지나가지만 이윽고 즐거운 날들에 이별을 고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덧없음'에 누구보다도 친숙한 모자,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듯 하지만 내심은 무언가 잃어버리는 일에 서툰 오이, 언제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만 길들이려 하는 숫자 '2'는 각각의 모양으로 이별을 준비한다
메모: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고,스포츠에 열광하며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가족을 소중히 하고 친구를 생각하는,결코 미워할 수 없는 담백하고 건강한 청년 '오이'
무엇이든 분명하지 않은 것을 못 견뎌하고 성싱하고 고지식한 '2' 그러나 자신과 인연을 맺은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 마음을 쓰고 배려하는 여린 성격의 소유자
"나중 일이야 내 알바 아니지만."이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다니는,자칭 하드보일드한 스타일의 '모자' 그러나 애완 거북이 에게는 한없이 너그렇고 자상한 마음을 지닌 사람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가치관을 지닌 성인들이 만나 어우러지는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다.
이 책의 3명의 주인공은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런 평범한 사람을이 만나면서 일어날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다.
그렇지만 주인공들의 성경을 확실히 잡아줌으로서 재미를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있었던 삶을 뒤돌아 보게 되었다.
200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