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운영자님께.by_누나만믿어

권영화2008.11.12
조회1,289

 

 

안녕하세요 2007년 12월달부터 이수다라는곳에서 정을쌓아온 사람중한명입니다.

 

'누나만믿어'라고하시면 더 잘알겠군요.

 

오늘 여느때와 다름없이 싸이를들어가려고했더니 제 아이디가 없다는군요.

 

일처리를 잘못하신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써는굉장히불쾌합니다.

 

대충 아는사람의 아이디로 들어왔으나 제가 들어가려고하는 '이야기방' 이 사라졌네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렇게 싸이를 멋대로 움직이는 운영자님께 한마디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이수다&이야기방은 싸이월드의 왼쪽 하단에 있던 작은공간이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그곳에서 정을쌓았고 인맥을넓였으며 최근에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만나 정을쌓아갑니다.

 

물론저도 2~3명가량의 사람들을만났고, 지금까지도 좋은관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운영자님이 보시기에는 보잘것없는 공간인지도 모르겠으나,

 

이수다&이야기방을 하는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이야깃거리를 풀어놓고 고민을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하지못할만큼의힘든일이있을때에 먼저 찾았던곳이 그곳이지요.

 

그리고 지금 이곳에 되돌려 달라는 많은글들이 올라오고있습니다.

 

물론제가 이글을 적는 취지도 돌려달라는말씀을 하기위해서입니다.

 

싸이를들어오자마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몇년간 적응되있던 것들이 예고도없이 한순간에 봐뀌어있으니 불쾌하고 짜증스럽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베스트글이라고 올라와있는것보다 추천수,초회수가 훨씬많은글은 올라가지않은것인지 이해도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소중한추억을 한순간에 짓밟아놓으셨습니다.

 

2007년의 12월부터 2008년의 11월까지 순간순간의 소중한추억들을 짓밟아놓으신 운영자님.

 

지금 이렇게 글이 많이올라오고있는데 보고계신지는모르겠으나,

 

만약보고계신다면 되돌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싸이월드는 2천만회원이 가입되어있는 큰 회사이며 국민들을 상대로 벌어나가는기업입니다.

 

현명한선택하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