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매를 많이 맞아서 생긴 아픔이 아니었다. 병원에서 유리 조각에 찔린 곳을 바늘로 꿰맬 떄의 느낌도 아니었다.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 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것이었다. _나의라임 오렌지 나무 중 http://www.cyworld.com/wlsgml89014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이제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매를 많이 맞아서 생긴 아픔이 아니었다.
병원에서 유리 조각에 찔린 곳을
바늘로 꿰맬 떄의 느낌도 아니었다.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 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것이었다.
_나의라임 오렌지 나무 중
http://www.cyworld.com/wlsgml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