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찌할가요 다른여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이럴때

답답녀2006.08.13
조회352

남친과저는 내년애 결혼을 약속한사이입니다.

그런데 남친이 며칠전 친구의 말을 듣고 결혼자금으로 모아둔돈으로

땅을 사자합니다.........군산의 옥구란곳에 전원주택단지공사중인데

그곳이 시에서 사람유치를 목적으로 공시지가60만원의 땅을 15만원으로

판다합니다. 친구네 아버지가 몇필지의 땅을 분양받은상태인데

투자자를 모은답니다. 준공대면 땅값이 두배에서 세배로 오른다구요.

준공이대자마자 한필에 200평가량 대는 땅을 한평당 15만원에 사서

3000만원이라는 돈을 내면 한 일년뒤에는 일억이란돈으로

뛴다는데 전문가가 아닌제가 듣기에 무지생소햇어요.

그치만 전문가인 날고기는 사람들이 투자가치가 잇엇음 벌써

투자햇을탠대 남자친구가잘못될까바

걱정이 됏어요. 짐 제가 천만원가량 모앗는데 짐계약금

삼백을 자기가 낼테니 12월에 중도금 내돈으로 가치 하자는거에요

중도금이 한 천오백정도됏어요. 전무슨얘긴지 잘몰랏지만

그런 투자할 만한 능력도 안대고

내년에 결혼자금으로 모아둔돈을 확신이 없는 땅을 사는대

보태기 실엇읍니다.

사실 아까웟어요. 가치 모아서 집을 사자든가. 저축을하자든가

그런말이면 조금이라도 수긍햇을텐데

제가 화를 만이냇어요 확신도 없는대 남의말만 믿다고

우리돈까지 모두 날리면 어캐할거냐구.... 차라리 잇는돈 두고 더열심히 해서

저축하자고 햇더니 지말 믿고 안따와준다고 화를 내더니

저도 감정이 격해지고 이해가 대지안아서 며칠을 싸웟어요

남친아버지하고 남친하고

가서 계약을하고왓대요 남친아버지도 돈이댈만한 땅이라 생각하셧대요

남친내 부모님들 너무 좋은분들이세요 제가 함부로 말하고 싶진안지만

삼십살도 안댄나이애 쉽게 돈벌려고 생각하는거 참 이해가 되질안아요

성실한 사람 무지 열심히 해도 돈못버는거는 안쓰럽지만

어떻개든

쉽개 돈벌려하는거도 이해안대고....... 투자해서 우리돈 제대로 건질확률이있어도 할까말까잇대 확실치도 안은일을 자꾸하자하네요

재가 돈안내면 대출받아한다는대 이자며 그돈갚으려면 산땅 다신발아야 할때나 갚을수잇을텐데 그런생각안해요 우리남친 혼자잘살려고 그러냐면서

자기는 계약금 삼백정도잇으니 대출은 이자도 무리하다고 하니까 내 노는돈을

투자햇으면 하나봐요.

재가 맨날 반대하니까 이런내맘은 모르고 모진소리한 나에게만 머라하내요.

난 남친이 잘못되는거도 실코 나도 같이 잘못되고 싶지안아요

저에게 지돈

누가가져가냐면서 치사하고 서운하대요. 알아요 제가 만이서운하게 한거 알아요. 그러면서 그일이 있은후 삼일째 연락이없내요.. 구구절절이 이해할수있도록 문잘 보냇지만 답장이없어요......... 그사람도 내가 자신보다 돈더 사랑한다고 생각하겟죠.. 나도 이젠 그런생각이들어요 .. 내가 노는돈안내주니 그사람이 떠나나부다.. 우리서로 아껴줫던시간들 둘다 돈의가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엇엇나봐요.. 마니힘들고 가슴아퍼요..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고. 제발 제선택이 틀린것이 아님 좋겟어요.. 여러분 잘모르는소리 들은대로 적어봣어요.. 아시는분들

저를 좀도와주세요... 남친이 잘못되진안을가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명확한 답변을 주지않아요

넘마니 답답하고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