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연기력 논란? 알지도 못했는데…"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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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격려문자 받고서야 알아"
배우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으로 고통받을 당시 지인들의 문자메시지로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12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서 MBC 드라마 < 에덴의 동쪽 > (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 최병길)에서 연기력 논란이 일어난 이후 격려의 내용을 담은 영화 관계자들의 문자메시지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연희 "연기력 논란? 알지도 못했는데…"

이연희는 "드라마를 촬영하느라 내 연기를 놓고 얼마나 말이 많은지 몰랐다. 지인들의 문자메시지를 보고서야 실감이 났다. '신경쓰지 말고 힘내라' '열심히 해라' 등 간단한 문자메시지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이어 "영화사 대표 등 영화 관계자들의 문자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 '걱정마세요.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라고 답장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다행히 제작진이 원래 스타일대로 연기하라고 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연희는 오는 27일 개봉되는 영화 < 순정만화 > (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에서 여고생 역을 맡아 띠동갑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