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끝나고.. 촛불집회로 떴던 고대회장님 싸이에 들어가봤어요~공부안될때 들어가던 미니홈피였는데.....벌써 퇴임이라뇨 ㅠ_ㅠ 고대학생회장 퇴임글 ㅠ ------------------------------------------------------------------------------------------------------------- 이제 곧 퇴임이다.퇴임기사를 쓰려는 학내외 기자들이 총학실로 찾아오곤 한다. 2008년, 뜨거웠던 일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아직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개표당일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2008년문득, 학생회에 몸을 담은 지난 시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2년 전. 2006년 겨울 - 고대공감대 당선. 초창기 멤버는 5명 뿐, 아무런 인수인계도 받지 못했던 우리는 맨땅에 헤딩 퍼레이드 컴퓨터, 에어컨 등 모든 집기는 다 들고 떠나버린 이전 총학생회. 힘들었던 시작. 2007년 가을 - 우리 40대 총학생회항상 함께했던 우리 식구들. 40대 마무리 영상 + 41대 총학 소개 영상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65976520080220193647&skinNum=0&CONT_CODE=0&VOD_CODE=0&celCorp="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520" height="449" name="MNC_HMOVIE" align="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mode="opaque"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고대공감대2008의 시작. 2007년 겨울 - 고대공감대2008 선거운동 2007년 12월 1일 새벽 - 제41대 총학생회장 당선역대 최다득표 당선.그 부담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2007년 12월 - 임기 첫날, 사회참여에 앞장서겠다던 우리의 첫 인터뷰. 2007년 1년 동안, 복지 사업 및 학우들과의 소통,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이상적인 학생회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2007년 12월 14일 - 대선후보를 상대로 했던 등록금 기자회견대선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내, 등록금 문제 해결 촉구각 당사를 돌며 질의서를 받고, 정리하며 처음으로 열었던 기자회견. 2007년 12월 - 1차, 2차 태안봉사활동학우들과 함께한 태안봉사활동.. 2008년 2월 4일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5개교 연합 세대교체 결성, 등록금 및 교육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기성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대학생다운 냉철한 목소리를 내고자'세상을 바꾸는 대학생들의 교육권리찾기 공동체' 세대교체를 결성연대, 성대, 숙대, 단대 그리고 우리. 2008년 2월 - 새내기 합동 OT 학교위주의 OT는 너무 딱딱하고, 진정한 대학생활을 표현하기엔 98%가 부족홍보대사 여울식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합동OT 2008년 2월 - 새내기 새로 배움터 친근한 학생회로 다가가고 싶었다.후배들 밥사주고 싶어서 자료집에 명함공개....민ㅇ러ㅑ두달동안 매일매일 후배님들 밥사드리고 생활고에 시달림 ㅋㅋ 2008년 3월 - 성북구청장 면담지역상권살리기, 주민과 학생 연계, 절주, 금연 캠페인 추진, 공원조성 등. 2008년 3월 - 고려대학교 멤버쉽카드 청춘! 시즌 2 발급주변상권을 살리고 학우들의 문화혜택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할인혜택을 받아내고 학우들에게 발급되는 멤버쉽카드. 2008년 3월 - ATM 수수료 무료화 연장!작년 초 대학 최초로 성사시켰던 사업. 국장시절 내가 맡은 첫 사업이기에 애착이 가는 사업 중 하나. 2008년 3월 - 교육투쟁 총궐기 단과대 회장들과 모두 함께했던 총궐기.사립대최저 5.9%에 만족하라는 학교당국을 우린 결코 용납할 수 없었다. 2008년 3월 - 황사마스크 배부황사온다는 소식에, 당일 새벽 경기도에서 사왔던 황사마스크밤샘 포장작업 2008년 3월 - 하숙&자취 안암골 택리지 배부하숙&자취 정보 제공 및 일괄홍보로 방값을 낮춰보고자 시행2학기에는 상권&배달 정보를 모은 밥리지도 발간 2008년 3월 - 고대생 전용 무료 과외중개사이트 '고대쌤' 오픈 2008년 4월 - 등록금문제 해결촉구를 위한 정부청사 항의방문 2008년 4월 - 성북구 보건소 방문대학생 절주협의체, 금연, 헌혈캠페인을 제안했던. 2008년 4월 - 총선 부재자 투표 학내 시행, 전국 총학생회 중 유일하게 성사2000명 부재자 투표 신청을 받아 학내에 설치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투표율이 낮다고 학생들을 욕하기 이전에제도적인 규제완화가 우선적이지 않을까. 2008년 4월 - 전국학생티벳연대 결성 및 중국대사관 앞 항의집회free tibet 2008년 4월 - 19시간에 걸친 상반기 전학대회 2008년 4월 18일 - 418 구국대장정 2007년 1학기, 중간고사 야식행사 2008년 5월 7일 - 쇠고기 수입 반대 국회 앞 기자회견 2008년 5월 - 석탑대동제가장 바꾸고 싶었던 축제문화축제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다른 학교 사례를 조사하고..올해는 타 대학에서도 많이 쓰였던 미끄럼틀 2008년 5월 -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연행되었던 그날. 2008년 6월 - 쇠고기 수입 반대 총투표 및 동맹휴업 2008년 6월 - 세대교체에서 주최했던 한승수 국무총리와 대학생 시국토론 2008년 6월 -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돕기 성금전달 2008년 6월 - 기말고사 야식행사도미노 피자를 나눠드렸던. 2008년 6월 - 고려대학교 스타크래프트 대회최연성, 박태민 선수와 함께. 2008년 6월 - 농민학생연대활동호박밭에서 막걸리에 취해 순올리고쇠고기 문제 성명서 발표하고 상경했던 2008년 7월 14일 - 쇠고기 문제 및 교육문제 해결촉구 기자회견국회의사당 앞. 2008년 7월 - 일본대사관 앞 항의집회독도는 우리땅어찌나 비가 많이 오던지, 기자회견 마치고 우린 독도로 2008년 7월 - 독도수호캠페인일본대사관 앞 집회를 마치고, 독도에서. 2008년 7월 - 건축봉사활동 2008년 8월 - 일본문화탐방단 결성 및 지원쿨한척 후배들 보냈고...나도 가고 싶었을 뿐이고.. 2008년 9월 - 정기고연전개막식날 잠실에서 인류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외쳤던 그날사실 좀 웃어주실줄 알았건만, 다들 너무 경청해주셔서...머쓱했다는ㅋ 2008년 9월 - 사이버 고연전연세대 학우들과 즐거웠던 시간. 2008년 9월 - 우토로 마을 돕기. 레드셔츠데이 행사 2008년 9월 - 아름다운 재단. 기부금 전달 2008년 9월 - 불우이웃돕기 나눔경매사랑의 열매 재단과 함께했던.. 2008년 9월 - 멤버쉽카드 청춘 확대실시경기침체해소 및 대학 상권을 살려보자던올해에는 5개 대학교 연합 카드로 70여가지 혜택 2008년 10월 - 멜라민 실태조사 및 식약청 면담멜라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먹거리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 2008년 10월 - 야식행사이번엔 치즈케익. 2008년 10월 - 수도권 셔틀버스 시범운행학우들의 편한 등교길을 위하여, 수도권 셔틀버스 도입 2008년 10월 - 정문앞 재개발 반대 기자회견결국, 심의를 보류시킬 수 있었던 2008년 10월 - 등록금 문제 해결촉구 중앙청사앞 기자회견 국정감사가 끝난 시점,국무총리의 회신은 근본적인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학우들과 함께했기에 행복했던 2008년 하루하루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흘러갔다.내 모든걸 바쳐, 최선을 다 하고자 했던 시간들. 더 나은 학생사회를 만들어 보고자 했던 우리들의 순수했던 열망은 어떻게 비춰졌을까.배움을 주체인 학생들의 힘이 강해지고, 학생사회가 바로 설 때,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지 않을까.그에 대한 판단은 학우들의 몫일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뜨거운 가슴이 식지 않도록, 오늘도 뛰겠습니다. 커먼요 ---------------------------------------------------------------------------------------------------------------------- 느끼는게 참 많네요ㅠ 책상앞에만 앉아있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4
대학교 학생회장은 달라도 다르군요!!! 고대회장 퇴임글
수능도 끝나고..
촛불집회로 떴던 고대회장님 싸이에 들어가봤어요~
공부안될때 들어가던 미니홈피였는데.....
벌써 퇴임이라뇨 ㅠ_ㅠ
고대학생회장 퇴임글 ㅠ
-------------------------------------------------------------------------------------------------------------
이제 곧 퇴임이다.
퇴임기사를 쓰려는 학내외 기자들이 총학실로 찾아오곤 한다.
2008년, 뜨거웠던 일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아직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개표당일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2008년
문득, 학생회에 몸을 담은 지난 시간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2년 전.
2006년 겨울 - 고대공감대 당선.
초창기 멤버는 5명 뿐, 아무런 인수인계도 받지 못했던 우리는
맨땅에 헤딩 퍼레이드
컴퓨터, 에어컨 등 모든 집기는 다 들고 떠나버린 이전 총학생회. 힘들었던 시작.
2007년 가을 - 우리 40대 총학생회
항상 함께했던 우리 식구들.
40대 마무리 영상 + 41대 총학 소개 영상
<embed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65976520080220193647&skinNum=0&CONT_CODE=0&VOD_CODE=0&celCorp="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520" height="449" name="MNC_HMOVIE" align="middl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wmode="opaque"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고대공감대2008의 시작.
2007년 겨울 - 고대공감대2008 선거운동
2007년 12월 1일 새벽 - 제41대 총학생회장 당선
역대 최다득표 당선.
그 부담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2007년 12월 - 임기 첫날, 사회참여에 앞장서겠다던 우리의 첫 인터뷰.
2007년 1년 동안, 복지 사업 및 학우들과의 소통,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이상적인 학생회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2007년 12월 14일 - 대선후보를 상대로 했던 등록금 기자회견
대선후보에게 질의서를 보내, 등록금 문제 해결 촉구
각 당사를 돌며 질의서를 받고, 정리하며 처음으로 열었던 기자회견.
2007년 12월 - 1차, 2차 태안봉사활동
학우들과 함께한 태안봉사활동..
2008년 2월 4일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
5개교 연합 세대교체 결성, 등록금 및 교육문제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기성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대학생다운 냉철한 목소리를 내고자
'세상을 바꾸는 대학생들의 교육권리찾기 공동체' 세대교체를 결성
연대, 성대, 숙대, 단대 그리고 우리.
2008년 2월 - 새내기 합동 OT
학교위주의 OT는 너무 딱딱하고, 진정한 대학생활을 표현하기엔 98%가 부족
홍보대사 여울식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합동OT
2008년 2월 - 새내기 새로 배움터
친근한 학생회로 다가가고 싶었다.
후배들 밥사주고 싶어서 자료집에 명함공개....민ㅇ러ㅑ
두달동안 매일매일 후배님들 밥사드리고 생활고에 시달림 ㅋㅋ
2008년 3월 - 성북구청장 면담
지역상권살리기, 주민과 학생 연계, 절주, 금연 캠페인 추진, 공원조성 등.
2008년 3월 - 고려대학교 멤버쉽카드 청춘! 시즌 2 발급
주변상권을 살리고 학우들의 문화혜택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할인혜택을 받아내고 학우들에게 발급되는 멤버쉽카드.
2008년 3월 - ATM 수수료 무료화 연장!
작년 초 대학 최초로 성사시켰던 사업.
국장시절 내가 맡은 첫 사업이기에 애착이 가는 사업 중 하나.
2008년 3월 - 교육투쟁 총궐기
단과대 회장들과 모두 함께했던 총궐기.
사립대최저 5.9%에 만족하라는 학교당국을 우린 결코 용납할 수 없었다.
2008년 3월 - 황사마스크 배부
황사온다는 소식에, 당일 새벽 경기도에서 사왔던 황사마스크
밤샘 포장작업
2008년 3월 - 하숙&자취 안암골 택리지 배부
하숙&자취 정보 제공 및 일괄홍보로 방값을 낮춰보고자 시행
2학기에는 상권&배달 정보를 모은 밥리지도 발간
2008년 3월 - 고대생 전용 무료 과외중개사이트 '고대쌤' 오픈
2008년 4월 - 등록금문제 해결촉구를 위한 정부청사 항의방문
2008년 4월 - 성북구 보건소 방문
대학생 절주협의체, 금연, 헌혈캠페인을 제안했던.
2008년 4월 - 총선 부재자 투표 학내 시행, 전국 총학생회 중 유일하게 성사
2000명 부재자 투표 신청을 받아 학내에 설치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하다.
투표율이 낮다고 학생들을 욕하기 이전에
제도적인 규제완화가 우선적이지 않을까.
2008년 4월 - 전국학생티벳연대 결성 및 중국대사관 앞 항의집회
free tibet
2008년 4월 - 19시간에 걸친 상반기 전학대회
2008년 4월 18일 - 418 구국대장정
2007년 1학기, 중간고사 야식행사
2008년 5월 7일 - 쇠고기 수입 반대 국회 앞 기자회견
2008년 5월 - 석탑대동제
가장 바꾸고 싶었던 축제문화
축제준비위원회를 꾸리고, 다른 학교 사례를 조사하고..
올해는 타 대학에서도 많이 쓰였던 미끄럼틀
2008년 5월 -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연행되었던 그날.
2008년 6월 - 쇠고기 수입 반대 총투표 및 동맹휴업
2008년 6월 - 세대교체에서 주최했던 한승수 국무총리와 대학생 시국토론
2008년 6월 -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돕기 성금전달
2008년 6월 - 기말고사 야식행사
도미노 피자를 나눠드렸던.
2008년 6월 - 고려대학교 스타크래프트 대회
최연성, 박태민 선수와 함께.
2008년 6월 - 농민학생연대활동
호박밭에서 막걸리에 취해 순올리고
쇠고기 문제 성명서 발표하고 상경했던
2008년 7월 14일 - 쇠고기 문제 및 교육문제 해결촉구 기자회견
국회의사당 앞.
2008년 7월 - 일본대사관 앞 항의집회
독도는 우리땅
어찌나 비가 많이 오던지, 기자회견 마치고 우린 독도로
2008년 7월 - 독도수호캠페인
일본대사관 앞 집회를 마치고, 독도에서.
2008년 7월 - 건축봉사활동
2008년 8월 - 일본문화탐방단 결성 및 지원
쿨한척 후배들 보냈고...나도 가고 싶었을 뿐이고..
2008년 9월 - 정기고연전
개막식날 잠실에서 인류의 행복과 세계평화를 외쳤던 그날
사실 좀 웃어주실줄 알았건만, 다들 너무 경청해주셔서...머쓱했다는ㅋ
2008년 9월 - 사이버 고연전
연세대 학우들과 즐거웠던 시간.
2008년 9월 - 우토로 마을 돕기. 레드셔츠데이 행사
2008년 9월 - 아름다운 재단. 기부금 전달
2008년 9월 - 불우이웃돕기 나눔경매
사랑의 열매 재단과 함께했던..
2008년 9월 - 멤버쉽카드 청춘 확대실시
경기침체해소 및 대학 상권을 살려보자던
올해에는 5개 대학교 연합 카드로 70여가지 혜택
2008년 10월 - 멜라민 실태조사 및 식약청 면담
멜라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먹거리에 대하여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시간.
2008년 10월 - 야식행사
이번엔 치즈케익.
2008년 10월 - 수도권 셔틀버스 시범운행
학우들의 편한 등교길을 위하여, 수도권 셔틀버스 도입
2008년 10월 - 정문앞 재개발 반대 기자회견
결국, 심의를 보류시킬 수 있었던
2008년 10월 - 등록금 문제 해결촉구 중앙청사앞 기자회견
국정감사가 끝난 시점,
국무총리의 회신은 근본적인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학우들과 함께했기에 행복했던 2008년
하루하루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올 한해가 이렇게 흘러갔다.
내 모든걸 바쳐, 최선을 다 하고자 했던 시간들.
더 나은 학생사회를 만들어 보고자 했던 우리들의 순수했던 열망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배움을 주체인 학생들의 힘이 강해지고,
학생사회가 바로 설 때,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지 않을까.
그에 대한 판단은 학우들의 몫일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뜨거운 가슴이 식지 않도록,
오늘도 뛰겠습니다. 커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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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게 참 많네요ㅠ
책상앞에만 앉아있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