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

프라임 성형외과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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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

 

 

 

 

 

 

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 두서없이 손에 잡히는 것만 골라 쓰다가는 아까운 기능성 화장품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지식만 암기해 두면 이번 해 피부는 운수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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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

● 비타민 C + 보습 에센스 피부 탄력 회복, 화이트닝,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비타민 C. 그러나 비타민 C에 딱 2% 부족한 것이 보습 기능이다.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바르고 30초 정도 가볍게 두드려 완전히 흡수시킨 다음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토코페롤 성분이 들어 있는 보습제는 비타민 C의 흡수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 모공 케어 제품 + 퍼밍 에센스 피지 분비를 컨트롤해서 피부 번들거림과 모공 확대를 막아주는 모공 케어 제품과 느슨해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 퍼밍 제품을 함께 바르면 확대된 모공과 탄력 없이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각질제거제 + 보습 제품·화이트닝 아무리 좋은 보습제를 바르더라도 묵은 각질이 있다면 성분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한다. 보습제를 바르기 전 각질 케어 기능이 있는 클렌징과 스크럽, 필링 에센스를 사용하면 피부톤이 맑고 투명해지는 것은 물론 보습제의 효과도 높일 수 있다. 각질을 제거한 상태에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면 비타민 C, 폴리페놀, 알부틴 등 미백 추출물이 피부에 잘 전달되어 시너지 효과가 난다.

● 레티놀 화장품 + 자외선차단제 레티놀은 콜라겐을 합성해 주름 개선에 탁월하고 피지 컨트롤 효과도 있다. 반면 빛과 열에 불안정한 것이 단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레티놀 화장품을 바르고 햇빛을 쬐면 광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대부분 밤에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자외선차단제와 병행하면 낮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가 태양광선으로 인해 레티놀 성분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

 

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

● 모공·트러블 케어 제품 + 안티에이징 라인 모공과 트러블을 케어하는 화장품은 오일 프리에 사용감이 매우 산뜻하고 가볍다. 반면 주름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높이는 안티에이징 라인은 건조하거나 노화된 피부에 바르는 것이라 유분기가 많은 것이 대부분. 성격이 상반된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어느 것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므로 피한다.

● 콜라겐 + 미백 화장품(비타민 C) 함께 바르면 콜라겐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 C가 응고시켜 피부 세포 속으로 침투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 레티놀 + 미백 화장품(비타민 C) 비타민 C 화장품 중에는 AHA가 함유된 약산성 제품이 많다. 레티놀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같은 날 사용하지 않거나 비타민 C 화장품은 아침에, 레티놀은 저녁에 사용한다.

● 비타민 C + 각질제거제 비타민 C와 AHA, BHA 모두 pH 농도가 3.0~4.0으로 산도가 강한 성분. 두 가지 성분을 연달아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 모공 관리 제품 + 안티에이징 화장품 주름을 예방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건조하고 노화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유분이 많은 편. 모공을 조이는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안티에이징 화장품 성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 각질제거제 + 여드름 전용 제품 여드름 관리용 화장품에는 강력한 항균 작용과 각질 탈락 기능으로 여드름을 억제하는 BP(벤조일퍼록사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각질 관리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보습 에센스 + 퍼밍 에센스·크림 부기를 빼고 탄력을 주는 퍼밍 제품에는 피부 속 수분을 빨아들여 배출하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것이 많다. 두꺼운 수분막 위에 퍼밍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면 효과가 떨어진다. 보습 성분이 농축된 에센스나 크림의 사용량은 최소화한다

 

 

 

 

화장품에도 '궁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