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을 만나다

최유희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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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론지, 빼빼롱인지...대체, 그 과자가 무엇이길래,우리를 그토록 외롭게... 했던가요!!...뭐, 괜찮습니다.이 분을 두고우리가 외롭다- 타령하면안되는 거죠.진짜,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스케줄을 맞추다보니결국, 이 날...뭐, 운명인거죠.외로운 사람들끼리 뭉쳐서서로 위로하라고외로운 사람들도행복할 권리가 있다고하느님도그렇게 생각하신게죠운명이 아닌, 필연인게죠....배꼽인사무릎(꿇고) 인사!백번을 드려도 모자릅니다...심지어, 8시간 마라톤 회의로 인해심신이 모두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기꺼이기타를 들고(한마디로, 어느 정도 뒷 일을 예상하고 )스튜디오에 짠-하고 나타나 주시고,못 이기는 척-그 귀한 라이브 주르륵- 선물해 주셔서...(여기까지 쓰는데도, 감동의 눈물이....흑)무한감사. 신승훈!역시쵝오. 신승훈!충성맹세. 신승훈!

1분 1초가 아쉬웠던

그 황금같은 시간 동안우리가 승훈 오라버님께 받은 건 그저, 웃음, 음악... 이라기 보단..가슴 한 구석이뻐근해져 오는 감동!어쩐지 한달 내내 행복할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야식 조차 땡기지 않던 포만감!그리고,잠시 잊고 있던소중한 추억!(알군은 심지어 싸인 씨디까지 !!) ....그야말로 돈 주고 살 수 없는10억을 줘도 안 바꿀 ( 10억...은 좀... 심했...나?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흡)어쨌건,최고의 선물!...또 한번 부르라는 말씀100퍼센트 진심으로 받아들이고될 때 까지!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