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ㅋㅋㅋ

김유진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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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ㅋㅋㅋ

말실수ㅋㅋㅋ웃긴 말실수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제친구는요~ 야 샨토스하나줘 이러길래

어?뭐?

알고보니 맨토스하나달라고 ㅋ
아놀드파마매장에서일할때 전화받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놀드슈와츠제네거입니다
그러곤 자기도 너무너무 황당하고웃겨서 전화기에대고 우하하 ///

본사에서 항의전화왔답니다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ㅋㅋㅋㅋ

 

어떤 사람은 ㅋㅋㅋ손님한테

 "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이랬다는
-_-..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하는데..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 흠...스타트한데~"

 

친구에게,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달에 애기 낳는대" 그랬더니 친구 왈,
"우와~ 신호위반이네~!!" (ㅡㅡ;).."속도위반이겠지 이녀 ㄴ아..."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내칭구는 차타고 가다가 다른칭구한테 전화왔는데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좀시끄러워서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했더니.

 '응 차에 네비게이년 있어서 그래' 라고 했음.
ㅋㅋ 네비게이놈을 달지 그랬냐는 다른 칭구. ㅋㅋㅋ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ㅋㅋㅋ

 

백화점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

친절하게 "어서오세요"할까, "어서오십쇼-" 하다가
문득 손님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 "어서오시오~!"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척할려고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아버님 개 밥 드렸어요?"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옛날 만화얘기 하구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꼬마유령 그거 머지머지??
순간 나 너무 자신있게 위스퍼!!ㅋㅋㅋ라고 대답했다.

ㅋㅋ다들 첨에 맞다그러드니 웃드라~
캐스퍼아니냐고 근데 거기다 대고 그럼 위스퍼는 머지??ㅋㅋ

나는 병시 ㄴ이 된거다.ㅋㅋㅋ

 

독서실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향해 외쳤소...비코우즈라고..ㅋㅋ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울 엄만 키친타올 을 자꾸만 치킨타올이라고;;;;;;;;;;;;;;;;

잘안고쳐지시나봐요 ~;;

 

예전에 떵참고 슈퍼에 껌사러 가서 "뭐드릴까요" 해서
똥!!!이랫다는 어느분의 리플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호프집서빙할때 "맛있게드세요~"해야되는데...가져가면서 머릿속으로 생각한... "맛있겠..다~~"를 하이톤으로... ㅠㅠ

 

저는 항상 '까르프'랑 '르까프'랑 헷갈려서..

'르까프시식코너가자~'이러다가..
남자친구가 '신발먹자고?' 이런적이 ㅠㅠ;;


내친구는 내가 담배피면서 연기로 도너츠 만드는데,,
그것보고 "야 너 /돈까스/ 조낸 잘만든다~ 또해봐~!!" 이랬다는ㅋㅋㅋ

 

전 친구집에서 "007 살인면허"를 보고 있었는데 그 집 잘생긴 오빠가 학교에서 돌아왔더군요.
샤방 웃으면서 "뭐봐?" 하고 묻는데

떨려서 그만....."007 운전면허요.." .... ㅜㅜ;;;

 

읽다보니 쓰고 싶어지네 ㅋㅋ

알바로 서빙할때 쥔이모가 서비스로 갖다 주라고 해서
손님들한테 갖다주면서 "보너스입니다." 이랬다는 -_-;;;

근데 손님들이 "아 네 감사합니다 ^^"
이러고 (진지했음) 그냥 먹읍디다 ㅋㅋㅋㅋ

 

저도 성격이 급해서 말은 빨리 하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 자주 꼬이곤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놀릴때 가만히 제 편이 되어주던 제 친구...
참다참다 못해 하던 그말.............................................................
"이런!!!!!!!!!!!! 언어장어!!!!!!!!!!!!!!!!!" 저희 모두 쓰러졌답니다.ㅋㅋㅋ

 

토고전보다가 골넣는거보면서 흥분한나머지 감독화이팅해야하는데
감독이름이 생각이 안나더라 순간 소리지르길~"카트라이더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맥도날드 알바생~ 손님이 들어오시면 인사하고

"고객님, 주문 도와드릴께요~"
라고 말해야 되는데 가끔

"주문님~ 고객 도와드릴께요" 라고 나온다 -ㅁ-
친구는 "고객님~ 빨대 꼬라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그 손님 " 빨대 꼬라주세요~" ㅋㅋ

아는 누나가 야야 그노래 좋지 않냐~~성시경노래~~

난감동이었어를..잘못알아들어서,
"넌 검둥이었어"로 -ㄴ-;;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 야 후시딘은 사형됐어??" 이랬음ㅋ

 

아는 언니가 삼실에서 부장님 찾는 전화가 왔는데

"네,돌려버리겠습니다" 했다는......

 

새차사면서 영업사원한테 네비게이션 껴달라는게

에니메이션 껴달라고 했음..ㅡ.ㅡ;;

 

동생이랑 택시타고 내릴때쯤됐는데 동생한테 전화가 왔눙데
내리긴 내려야하고 전화도 받아야하고~

 동생내리면서 택시어저씨 쳐다보며
큰소리로 자신있게~ "여보세요~" ㅎㅎㅎ

 

우리 언니는 원피스 만화책 빌리러 갔다가 원피스가 생각이 안 나서 "스웨터 어딨어요?"
이랬다는.... 직원이 "없는데요" 이러니까

유명한 만화책인데 왜 없냐며...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전화벨이 울리길래...
나도 모르게 잠결에 수화기도 안 들고 여보세요를 외쳤었다는..ㅜ.ㅜ

 

내친구.ㅋ 12시가 넘어갈때쯔음 택시 타러가면서 하는말

"할부 붙기전에 얼른 가자."

 

같은 회사 다니는 친구넘입니다..

놀러가서 술을 거하게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는데
그친구 달라고 한 아이스크림..난 조스맨...

 

전 친구랑 영화보러갔다가 예고편으로

김정은 주연의 *사랑니*가 예고 되고있었는데..
친구보고 우리도 담에 *어금니* 개봉하면 보러가자..그랬어요-.-

더페이스샵을 뉴페이스샵이라고 하지를않나..-.-ㅎㅎ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웅변을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웅변대회를 나갔어요.
웅변 첫 스타트가 "만장하신 여러분~" 이었는데. 긴장을 했었는지..
비장한 표정으로 두 주먹 불끈 지고는.. "환장하신 여러분~!"

 

남자친구랑 데이트후에 차에서 내리면서 남친이 잘가~ 하자

"엉 끊어~" 이랬다는 ㅋㅋㅋㅋㅋ

 

전 전화 받으면 왜 말이 꼬이는지...;; 한때 여인천하가 유행하여서
한복 이미지를 구경하다가 전화가 왔소 " 감사합니다. XXX이옵니다;;"
전화 거신 분 당황해서 조용했었다오.. ㅋㅋㅋㅋ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제친구입니다...아 안습..ㅠㅠ

 

나는 친구가 앤이랑 헤어져서 울면서 너무 슬퍼하면서
술먹고 그헤어진 앤한테 엉엉 울면서 저놔하길래

내가 "야 저놔기 이리줘봐"
그남자한테 저는 무지 심각하게

"오빠저 00인데요 지금oo이가 술을 마니 마셨거든요~
너무 마니 힘드러하네요,..

근데 진짜 oo이는 오빠밖에 모르는 일심단편이예요...."
엄청 심각하고 진지하게말햇는데....그남자의 오랜침묵 ......

 

토고전 보다가 안정환이 골 넣는거 보고는 흥분해서

"아보카도 전략이 적중했네!!"
라고 말했다는..

 

제가 아는 사람이 배스킨에서 일할때 일인데용ㅋ
어떤 사람이 당당하게 "어머니는 외계인주세요~" 이랬다는-ㅂ-;;

 

아빠랑 포세이돈을 보러갔는데..아부지가 표를 끊는다고 하시더라.
아부지 매표소에서 하신말씀 '포테이토 주세요'

 

나어렸을적 반장이였던 여자애가 일어서면서

차렷!경례! 이러케 안하구
여보세요!라고함.ㅋㅋㅋ

 

전 마미가 무릎이 시리다고 무릎에 붙히는 패치(케토톱 뭐등등)이런거

사오라고 해서 약국가서 아트라스 주세요 했거든요

근데 약사가 몇번을 못알아 듣는거예요

그래서 답답하다는 듯이 아 트 라 스 요 무릎에 붙히는거 말이예요

하고 말했더니
약사님 왈 아 트 라 스는 슈퍼에 팔지 여긴 없어요
무슨 소린지 몰라서 한참을 갸우뚱 거리는데

알고보니 붙히는 패치는 트라스트 였다는 ㅠㅠ

 

마법에 걸려에 배가 아프다고 징징대니 옆에서 즐겁게 해준다고
"두통, 치통, 생리통에 겔포오스~!" 하더라는 -ㅂ-;;;;

 

한창 공포 영화 상영할 당시에..

분신사바와 착신아리 상영하는 시즌이었는데...
어느날 제친구왈~ "야! 우리 분신아리 보러가자!ㅋㅋ"
또한번은 세탁소에 옷을 맡겨야 하는데..제친구와~

"이 옷은 드라이 아이스 맡겨야해;;;"
이랬다는..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리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되는데...

그만 "다녀오겠습니다! " 라고....ㅠ
그것도 아주 활기차게 ㅠ

 

예전 완전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

ㅋㅋㅋㅋㅋㅋㅋ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