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사건.

강미혜2008.11.16
조회7,250
대구 동성로 사건.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앞.

저렇게 길거리가 지저분한 이유는 시내에 놓여잇는

우리입을 즐겁게 해주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노점상을

사람이라면 다들 보았을 노점상...

저 사건에 진상을 말하자면 구청장이 서울용역깡패를

시켜서 깨끗한거리를 만든다는 명분하에 저렇게 개판을 만들었다..

용역깡패...정말 무식했다..가스통으로 사람을 내려치고..

노점상 다들러 엎어버리고...사람을 때리고..

내가 더욱 화가나는 것은 그 노점상을 하는분들은...

정말 우리할머니 벌이다...그 힘없는 분들에게 그리 무식하게...

정말 충격적이었다...사람들은 섯불리 나서서 말리진못햇지만..

힘을 합처 그 용역깡패를 밀어부처 온갓 욕을 쏟아부으며 몰아냈다..

주저앉아 통곡을 하시는 할머니...아무상관없는 나조차 눈물짖게 했다..

노점상 할머니 말론 4개월째 저렇게 힘든싸움을 하고계신단다..

위에도 말했듯이 깨끗한거리를 만든다는 명분하에 말이다...

그리고 할머님이 그러셨다...오죽억울 하셧음 서서구경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소연을 하실까 하고...돈이있는 사람들에겐(노점상)

깨끗이 쓰라고 허용해주는데 없는분들에겐 저렇게 힘으로 가압을하며

평생 잡고계신 밥줄을 놓으라는 말이다...

그러면 처음부터 길거리노점상을 허락해주지 말고 그렇게 꾸려나가던지

지금까지 하라고 그자리에서 몇십년을 평생직장으로 잡아오신것을

어떻게 단한번에 놓으라는 말이냐...깨끗한길거리?

그런 말도안돼는 명분으로 힘없고 나약하신 분들을 그렇게..한단말이냐..

대한민국 시민이라고 칭하기 부끄러울정도로...난...

대한민국 시민이란게 정말 부끄럽고 무서웠다..

구청장 아직 시집도 안간 여자분이라며 구청장이 돈을 주고 용역깡패를

사서 4개여월간 저런 싸움을 해오신다고 하셧다...

"단결투쟁"...이라는 말을 외치며 힘을 모아 이겨보자는 할머님과

노조위원회분들에 외침....힘내라는 말을 해주고싶을 만큼...

치밀어오르는 화를 억누르며....그렇게 몇분간 그말을 외처대셧다...

"꼭 이런것들 인터넷에 올려주세요 학생분들"....

동정심을 얻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신게 아니다..

정말 억울하시고 평생직장이라고 살아온 것을 어찌...

힘이없고 가진거 없다는 이유로 놓으란 말이냐...

저렇게 개판만드러 놓고 보상을 해줄맘은 있는것이냐..

여러번 구청장을 만나 대화를 시도했지만..그것조차 거부당하신분들..

구청장 그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 받고 살아가지않냐?비인간적인 실태를 보여준 어제의 그모습..

노점상하는분들이 그 사람들에 맞대응할수 있는 돈은 없어도 힘을

가진분들이라면....저렇게 화가나고 분통하진않을것이다..

어제 동성로에 지켜본분들은 알것이다...딱봐도 연세가 지극히드신

할머님들이다...이걸 누굴탓이라 해야하고 누구한테 하소연 할것이냐...

사진찍는거 조차 죄송할정도였지만...싸이트에 올리기위해..

몇장을 찍었다..할머니 옆에서 서서 들어주는 우리가고마웠는지..

손에 쥐고 계시던 귤을 주셧다...사양해도 갠찮다고 하시며 쥐어주셧다..

그렇게 인정도 많으신 할머님들을...할머님들 힘내세요...

같이 하진 못하지만 늘...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구청장이...시민들이 내는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그돈으로 사람을사고 그사람을 악용한다는건.....어느나라법이냐!!

정말 어이가없고 입에서 욕이절로나온다..

니들이 그러고도 대한민국 시민이라고 당당히 나설수있냔 말이다..

니들은부모도 없냐...어떻게 가스통으로 사람을 내려치고..

무자비하게 무식하게 사람을 그렇게....아프게 만드는거냐...

니들은 깡패도 아닌....이세상에 손가락질 받아도 싼 양아치새키들이다..

또한 구청장..살아숨쉬는한...아니 죽어도 이벌...다받아라...

정말...안타까운 현실이다....여러분들...이걸보고계신 여러분들..

그할머님들에게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