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사람도, 나이가 많은 노인도, 또는 나이가 적은 어린 아이도, 그들은 모두 사회적인 약자이긴 하지만 결코 인간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야. 인간들 사이에 강약은 있어도 우열은 없단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돌봐주는 사람의 의사가 아니라 본인의 의사야.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고집을 부리면 안 돼.어린아이를 소중히 하라는 건 개나 고양이처럼 귀여워하라는 게 아니야. 그 아이의 미래를 소중히 하라는 거지. 따라서 무턱대고 어린아이 취급을 하면 안 돼. 요즘 부모들은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더구나. 그 때문에 소담스런 꿈을 가진 아이나 야무지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없어졌어. 다 큰 젊은이들까지 하나같이 어린애처럼 철부지가 되고 말았지.아사다 지로 -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아사다 지로 -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도, 나이가 많은 노인도,
또는 나이가 적은 어린 아이도,
그들은 모두 사회적인 약자이긴 하지만
결코 인간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아니야.
인간들 사이에 강약은 있어도 우열은 없단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돌봐주는 사람의 의사가 아니라 본인의 의사야.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고집을 부리면 안 돼.
어린아이를 소중히 하라는 건
개나 고양이처럼 귀여워하라는 게 아니야.
그 아이의 미래를 소중히 하라는 거지.
따라서 무턱대고 어린아이 취급을 하면 안 돼.
요즘 부모들은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더구나.
그 때문에 소담스런 꿈을 가진 아이나
야무지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없어졌어.
다 큰 젊은이들까지 하나같이 어린애처럼 철부지가 되고 말았지.
아사다 지로 - 안녕 내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