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아 . 똑똑한데 ! 하지만 아들아 , 관용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볼까 ? 네 좋아요 ! 무릇 큰일을 해내는 사람에게는 비범한 구석이 있기 마련이란다. 예를들면 남다른 지혜라든가 탁월한 재능, 강한 신념, 굳센의지 등..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넓은 가슴이란다. 바다는 광활하지. 사람도 바다 같은 가슴을 가져야 한단다. 수천만 줄기에 강물 가운데는 혼탁한 물이나 맑은 물, 단물이나 쓴물, 가는 물줄기나 거센 물줄기 등 별별 것이 다 있지만 바다는 이 모두를 포용한단다. 그 말은 관용이 일종의 도량이라는 거네요 ? 빌이 끼어들었다. 그래, 도량이기도 하고 일종의 메너이기도 하지 이런 메너는 흉내 낼 수 없는 거란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발현되는 관용은 그 사람의 수양, 학식 나아가 습관에서 결정되지 거짓된 관용은 한눈에 드러난단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도량이 좁은 소인보다 더 꼴불견이지 그렇다면 관용은 성공과도 관련이 있나보죠 ? 성패와 생사가 달렸지 생각해보렴. 만약 네가 관용이라고는 모르는 사람이라면 네 행동은 사람들의 미움을 살 거야. 그러면 남으로부터 호응이나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니 ? 너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설령 네 부하라 하더라도 너에게 모욕을 당하면 적으로 돌아설 거야. 이렇게 되면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겠니 ? 나폴레옹도 혼자서 전 유럽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거라 ! 그럼 저는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데 그 사람은 제게 관대하지 않으면 저만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 ? 오히려 그 반대란다, 아들아! 네가 베푼 관용은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단다. 그리고 관용을 베풀면 너도 마음의 여유가 생겨 쉽게 화도 안 내게 되지 . 그러니 다른 사람과 충돌을 일으키는 일도 없단다. 남의 구설에 올라 자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지? 그건 관용을 베풀 줄 모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이란다. 화를 내는 일을 두고 잘못은 남이 했는데 벌은 자신이 받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니 ? 아빠, 남을 용서하는 건 결국 자신을 위한 거네요 ?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들을 칭찬했다. 빙고 ! 그리고 관용이라는 건 말이다. 자기와 의견이나 습관, 신앙 등이 다른 사람을 받아 들이는 걸 뜻하기도 한단다. 그런 사람들가운데 너와 파트너나 친구가 되고 싶어 사소한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네 손실이 얼마나 클지 생각해보렴 그건 이해가 되는데요. 아빠 ! 원수같은 사람들은요 ? 그들에게도 너그럽게 대해야하나요 ? 글쎄다. 잠시 생각을 하던 아버지는 말을 이었다. 예수님이 말했잖니.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고 이 말씀의 의미를 알겠니 ? 잘모르겠어요. 너를 공격한 사람은 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승리의 쾌감을 느낄 것이고 결국 너를 이길 거야. 그러나 만약 네가 그 사람의 공격에도 분노하거나 이성을 잃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런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즐겁게 산다면 어떨까 ? 네 불행이 곧 자기의 행복인 그 악인은 도리어 화가나겠지 ? 그러니까 원수 앞에서도 관용의 마음을 품는 것이야 말로 그 원수를 압도하는 승리의 비결이라 할 수 있지 !! 잠시 말을 멈춘 뒤 아버지는 덧붙여 말했다. 물론 관용이 무조건적인 양보는 아니란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할 땐 냉정하게 맞서 싸울 줄도 알아야 해. 이런 것이 진정한 관용이란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한 일로 붉히며 주먹질을 해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풀밭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도 안 돼요 !! 아빤 또 그 얘기 ........ 빌의 성공 스토리 아버지가 그에게 일깨워준 관용의 도리는 훗날 그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큰 역활을 했다. 빌 게이츠가 라이벌 회사와 어떻게 경쟁을 했는지는 잠시 접어두도록 하자 . 그는 강적 앞에서 아무런 꺼리낌없이 소신껏 일을 추진해나갔다. 또한 치졸한 수법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비방한 상대를 용인했다. 적대적인 세력 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MS사가 가진 막강한 경쟁력으로 승부하여 최후에 웃는자가 되었다. ..........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이야기 빌 게이츠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가 있었다. 빌게이츠의 인생수업 / 푸허넨지음 / 고 보혜 옮김 2
관용 : 상대를 압도하는 성품
그래 맞아 . 똑똑한데 !
하지만 아들아 , 관용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볼까 ?
네 좋아요 !
무릇 큰일을 해내는 사람에게는 비범한 구석이 있기
마련이란다. 예를들면 남다른 지혜라든가 탁월한 재능, 강한
신념, 굳센의지 등..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넓은 가슴이란다.
바다는 광활하지. 사람도 바다 같은 가슴을 가져야 한단다.
수천만 줄기에 강물 가운데는 혼탁한 물이나 맑은 물,
단물이나 쓴물, 가는 물줄기나 거센 물줄기 등 별별 것이
다 있지만 바다는 이 모두를 포용한단다.
그 말은 관용이 일종의 도량이라는 거네요 ?
빌이 끼어들었다.
그래, 도량이기도 하고 일종의 메너이기도 하지
이런 메너는 흉내 낼 수 없는 거란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발현되는 관용은
그 사람의 수양, 학식 나아가 습관에서 결정되지
거짓된 관용은 한눈에 드러난단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도량이 좁은 소인보다 더 꼴불견이지
그렇다면 관용은 성공과도 관련이 있나보죠 ?
성패와 생사가 달렸지 생각해보렴.
만약 네가 관용이라고는 모르는 사람이라면 네 행동은
사람들의 미움을 살 거야. 그러면 남으로부터 호응이나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니 ?
너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설령 네 부하라 하더라도
너에게 모욕을 당하면 적으로 돌아설 거야.
이렇게 되면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겠니 ?
나폴레옹도 혼자서 전 유럽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거라 !
그럼 저는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데 그 사람은
제게 관대하지 않으면 저만 손해보는 거 아닌가요 ?
오히려 그 반대란다, 아들아! 네가 베푼 관용은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단다.
그리고 관용을 베풀면 너도 마음의 여유가 생겨 쉽게
화도 안 내게 되지 . 그러니 다른 사람과 충돌을
일으키는 일도 없단다.
남의 구설에 올라 자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지?
그건 관용을 베풀 줄 모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비극이란다.
화를 내는 일을 두고 잘못은 남이 했는데
벌은 자신이 받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니 ?
아빠, 남을 용서하는 건 결국 자신을 위한 거네요 ?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아들을 칭찬했다.
빙고 ! 그리고 관용이라는 건 말이다.
자기와 의견이나 습관, 신앙 등이 다른 사람을
받아 들이는 걸 뜻하기도 한단다.
그런 사람들가운데 너와 파트너나 친구가
되고 싶어 사소한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면
네 손실이 얼마나 클지 생각해보렴
그건 이해가 되는데요.
아빠 ! 원수같은 사람들은요 ?
그들에게도 너그럽게 대해야하나요 ?
글쎄다.
잠시 생각을 하던 아버지는 말을 이었다.
예수님이 말했잖니.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대라고 이 말씀의 의미를 알겠니 ?
잘모르겠어요.
너를 공격한 사람은 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승리의 쾌감을 느낄 것이고 결국 너를 이길 거야.
그러나 만약 네가 그 사람의 공격에도 분노하거나
이성을 잃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런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게
즐겁게 산다면 어떨까 ?
네 불행이 곧 자기의 행복인 그 악인은 도리어 화가나겠지 ?
그러니까 원수 앞에서도 관용의 마음을 품는 것이야
말로 그 원수를 압도하는 승리의 비결이라 할 수 있지 !!
잠시 말을 멈춘 뒤 아버지는 덧붙여 말했다.
물론 관용이 무조건적인 양보는 아니란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할 땐 냉정하게 맞서 싸울 줄도
알아야 해. 이런 것이 진정한 관용이란다.
그렇다고 시시콜콜한 일로 붉히며
주먹질을 해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풀밭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도 안 돼요 !!
아빤 또 그 얘기 ........
빌의 성공 스토리
아버지가 그에게 일깨워준 관용의 도리는 훗날
그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큰 역활을 했다.
빌 게이츠가 라이벌 회사와
어떻게 경쟁을 했는지는 잠시 접어두도록 하자 .
그는 강적 앞에서 아무런 꺼리낌없이 소신껏 일을 추진해나갔다.
또한 치졸한 수법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비방한 상대를 용인했다.
적대적인 세력 앞에서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MS사가 가진
막강한 경쟁력으로 승부하여 최후에 웃는자가 되었다.
..........
빌 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이야기
빌 게이츠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가 있었다.
빌게이츠의 인생수업 / 푸허넨지음 / 고 보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