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깨소금 나는 신혼… 호주 별장 나들이

국제뷰티성형박람회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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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깨소금 나는 신혼… 호주 별장 나들이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함께 깨소금나는 신혼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손태영은 9월 결혼식 이후 CF 촬영을 위해 홀로 태국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공식 활동을 자제한 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 신혼집과 호주 별장을 오가며 권상우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당초 권상우의 촬영 일정으로 인해 신혼 여행을 가지 않고, 결혼식 전 영국 런던으로 예비 허니문을 다녀왔던 두 사람은 권상우의 영화 출연이 무산된 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때아닌 달콤한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신혼 여행을 가지 못했던 두 사람은 최근 권상우가 결혼 전 호주에 구입해뒀다고 알려진 별장에서 뒤늦은 신혼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기도 했다.

호주 별장은 권상우가 지난해 호주 최고 휴양지인 골드 코스트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태평양이 훤히 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 전 지인들과 함께 이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두 사람의 지인은 "호주는 두 사람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권상우가 손태영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두 사람이 미래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신혼을 만끽할 여행 장소로 호주를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한 후 "호주 여행 외에 두사람은 지인이 운영하는 청담동 레스토랑에 일주일에 3~4번씩 들러 여느 신혼부부들과 다름없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